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상청
① 출 조 일 : 2015년 9월 첫째날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너울 빵빵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출조 다녀 왔습니다
저녁 뉴스에는 남해안에 최고 80mm까지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예보를 보니 거제, 통영 지역이 1일 오후 3시 까지 많게는 20~39mm 까지 비예보가 되어 있더군요
한참을 망성이다가 제가 군에 있을때 대대 채육대회 할때 대대장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체육대회 결승전날 아침부터 비가 억수 같이 솓아 졌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할때 대대장님이 전대원들 연병장으로 집합을 시켜서 하신말씀이
"비가 오면 전쟁 안하냐" 라는 한말씀에 그대로 체육대회를 진행 한적이 있습니다
낚시도 일종의 전쟁입니다 ^^
파고 6미터 까지 예보되었을때도 방파제 내항으로 낚시 간적 있는 저로써는 수중전을 감수 하고 감행을 합니다
낚시 특수 대원들 두분과 함께 우선 대구에 집결지로 집결을 합니다
전날 몇몇 낚시방에 전화 하니 많은 비소식으로 인해 출조를 하지 않거나 오전늦게 출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꾿꾿하게 낚시복과 가방을 덛을 수 있는 비닐, 우산, 우의, 갯바위 장화 까지 수중전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 하고 전장에 나서기로 합니다
우선 차는 남쪽으로 향했는데 마산쯤 갔을때 그나마 파도나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통영 쪽으로 가고고 결정을
하고 방향을 틉니다
통영의 낚시점 몇군대를 들러서 문을 두드리고 깨워서 문의를 합니다
벵에 잠으로 왔는데 벵에 포인트 내려 주세요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벵에는 끝낫습니다 끝물이고예 혹가다가 참돔이나 감시 치다가 한두마리 나오기는 합니다
헐 이걸 우짜지요 ㅠ.ㅠ 다른 낚시방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ㅊㅍㅊㅅㅈ낚시점에 들러서 문을 두드리고 깨우니 오늘 출항 안할려고 했는데 한번 나가 봅시다 라고 하더군요
벵에 포인트 내라 주세요 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때 까지 비가 없습니다
그래도 낚시복에 장화에 꽁꽁 싸매서 해가 뜨고 상황 봐가면서 천천히 출항을 합니다 ~~~~~
벵에는 거의 포기 하고 바람이나 쇨꼄 가는 거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
섬이름이랑 포인트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여긴데 뒷쪽이 마을 이더라구요

좌측으로 저와 친한 형님과 둘이 내린 포인트 입니다

우측으로 같이 가신 닉네임 동화사님이 내린 포인트 입니다
오전에 채비후 30분도 밑밥을 치니 간간히 한마리씩 올라 오더군요
그러더니 한시간 쯤 후 부터는 너울이 치기 시작 하는데 엄청납니다
철수 하겠나 싶을 정도로 너울이 치더군요
낚시 또한 케스팅을 하면 너울 때문에 찌가 순식간에 몇미터씩 밀려 버리고 미끼가 가라 앉지 못해서 포기 ^^
맞은편 동화사님은 밑밥통,솔채, 주걱꼳이 , 두래박, 모자등 너울에 쓸려 내려 가네요
다행이 가라 앉지 않고 뒷쪽에 보이는 테프라 포트로 쓸려 갔더군요
우찌 뒷쪽으로 돌아서 옷은 버렸지만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낚시를 포기 하시고 철수 할때 까지 힐링 모드로 돌입 하시더군요

힐링 하면서 저히 쪽으로 구경 하시는 모습입니다
너울이 너무 높게 올라 와서 중턱 까지 올라갔습니다
저히도 너울이 심해서 거의 포기 하고 윗쪽으로 올라가 휴식을 취하면서 풍경 구경과 못다한 예기를 나눕니다^^
다행이 날물이 진행 되면서 너울은 잦아 들었구요 ^ ^
그런데 너무 덥습니다
하늘을 보니 구름 한점 없더군요 ㅠ.ㅠ
이날씨가 80mm 오고 동내날씨에 20~39mm온다던 시간입니다
흐리기는 거녕 한여름 날씨 처럼 햇볓이 너무 따갑더군요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온다고 해서 선크림 자이션 전부 두고 장화 까지 신고 왔는데 ㅠ.ㅠ
우선 탈의 하고 그늘을 찾아 철수때 까지 대피 해 있다가 철수 합니다^^
철수를 위해 살림망을 들어 보니 몇마리 되네요
풍경를 돌아 보기도 합니다 ^^

큰 파도에 한방 맞았는지 안 쪽이 동굴처럼 무너져 있네요^^
그렇게 철수를 합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철수후 현장에서 몇마리 썰어서 싱싱한 회 맛을 봅니다
집에 가면 이맛이 안납니다
통영 벵에는 벵에 특유의 풀냄새가 안나더군요 아무튼 쫄깃 하게 맛나게 한접 하고 돌아 옵니다
집에서 몇 마리는 챙겨 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와인과 함께 맛나게 먹어 주는 샌스 ^^
감사 합니다
다음주도 다녀와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기상청 너무 믿지 마세요~~~~~~~~
하던거 안하면 병납니다 ^^ 생각 나고 시간 될때 떠나시는게 좋습니다 ^^
늘 행복 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낚, 깨낚 하는 출조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너울 빵빵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출조 다녀 왔습니다
저녁 뉴스에는 남해안에 최고 80mm까지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예보를 보니 거제, 통영 지역이 1일 오후 3시 까지 많게는 20~39mm 까지 비예보가 되어 있더군요
한참을 망성이다가 제가 군에 있을때 대대 채육대회 할때 대대장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체육대회 결승전날 아침부터 비가 억수 같이 솓아 졌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할때 대대장님이 전대원들 연병장으로 집합을 시켜서 하신말씀이
"비가 오면 전쟁 안하냐" 라는 한말씀에 그대로 체육대회를 진행 한적이 있습니다
낚시도 일종의 전쟁입니다 ^^
파고 6미터 까지 예보되었을때도 방파제 내항으로 낚시 간적 있는 저로써는 수중전을 감수 하고 감행을 합니다
낚시 특수 대원들 두분과 함께 우선 대구에 집결지로 집결을 합니다
전날 몇몇 낚시방에 전화 하니 많은 비소식으로 인해 출조를 하지 않거나 오전늦게 출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꾿꾿하게 낚시복과 가방을 덛을 수 있는 비닐, 우산, 우의, 갯바위 장화 까지 수중전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 하고 전장에 나서기로 합니다
우선 차는 남쪽으로 향했는데 마산쯤 갔을때 그나마 파도나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통영 쪽으로 가고고 결정을
하고 방향을 틉니다
통영의 낚시점 몇군대를 들러서 문을 두드리고 깨워서 문의를 합니다
벵에 잠으로 왔는데 벵에 포인트 내려 주세요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벵에는 끝낫습니다 끝물이고예 혹가다가 참돔이나 감시 치다가 한두마리 나오기는 합니다
헐 이걸 우짜지요 ㅠ.ㅠ 다른 낚시방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ㅊㅍㅊㅅㅈ낚시점에 들러서 문을 두드리고 깨우니 오늘 출항 안할려고 했는데 한번 나가 봅시다 라고 하더군요
벵에 포인트 내라 주세요 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때 까지 비가 없습니다
그래도 낚시복에 장화에 꽁꽁 싸매서 해가 뜨고 상황 봐가면서 천천히 출항을 합니다 ~~~~~
벵에는 거의 포기 하고 바람이나 쇨꼄 가는 거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
섬이름이랑 포인트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여긴데 뒷쪽이 마을 이더라구요
좌측으로 저와 친한 형님과 둘이 내린 포인트 입니다
우측으로 같이 가신 닉네임 동화사님이 내린 포인트 입니다
오전에 채비후 30분도 밑밥을 치니 간간히 한마리씩 올라 오더군요
그러더니 한시간 쯤 후 부터는 너울이 치기 시작 하는데 엄청납니다
철수 하겠나 싶을 정도로 너울이 치더군요
낚시 또한 케스팅을 하면 너울 때문에 찌가 순식간에 몇미터씩 밀려 버리고 미끼가 가라 앉지 못해서 포기 ^^
맞은편 동화사님은 밑밥통,솔채, 주걱꼳이 , 두래박, 모자등 너울에 쓸려 내려 가네요
다행이 가라 앉지 않고 뒷쪽에 보이는 테프라 포트로 쓸려 갔더군요
우찌 뒷쪽으로 돌아서 옷은 버렸지만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낚시를 포기 하시고 철수 할때 까지 힐링 모드로 돌입 하시더군요
힐링 하면서 저히 쪽으로 구경 하시는 모습입니다
너울이 너무 높게 올라 와서 중턱 까지 올라갔습니다
저히도 너울이 심해서 거의 포기 하고 윗쪽으로 올라가 휴식을 취하면서 풍경 구경과 못다한 예기를 나눕니다^^
다행이 날물이 진행 되면서 너울은 잦아 들었구요 ^ ^
그런데 너무 덥습니다
하늘을 보니 구름 한점 없더군요 ㅠ.ㅠ
이날씨가 80mm 오고 동내날씨에 20~39mm온다던 시간입니다
흐리기는 거녕 한여름 날씨 처럼 햇볓이 너무 따갑더군요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온다고 해서 선크림 자이션 전부 두고 장화 까지 신고 왔는데 ㅠ.ㅠ
우선 탈의 하고 그늘을 찾아 철수때 까지 대피 해 있다가 철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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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위해 살림망을 들어 보니 몇마리 되네요
풍경를 돌아 보기도 합니다 ^^
큰 파도에 한방 맞았는지 안 쪽이 동굴처럼 무너져 있네요^^
그렇게 철수를 합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철수후 현장에서 몇마리 썰어서 싱싱한 회 맛을 봅니다
집에 가면 이맛이 안납니다
통영 벵에는 벵에 특유의 풀냄새가 안나더군요 아무튼 쫄깃 하게 맛나게 한접 하고 돌아 옵니다
집에서 몇 마리는 챙겨 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와인과 함께 맛나게 먹어 주는 샌스 ^^
감사 합니다
다음주도 다녀와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기상청 너무 믿지 마세요~~~~~~~~
하던거 안하면 병납니다 ^^ 생각 나고 시간 될때 떠나시는게 좋습니다 ^^
늘 행복 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낚, 깨낚 하는 출조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