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속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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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포세이돈 슨상님 입니다..^^
선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너울이 쪼매 있다 카시네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항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부터 사람들이 진을치고 있네요..ㅠㅠ
하는 수 없이 저~ 멀리 너울이 심한 자리로 갑니다.. 이람 안되는데..ㅋ
너울이 쭉쭉 밀려 옵니다~
요래 온 바다를 뒤집어 놓네요.. 나참..
뒤쪽에서 한번씩 떵떵 거리며 갯바위에 부딫혀 너울이 올라오고..
옆에서도 올라오고.. 새벽에 혼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네요..ㅜㅜ
구석에 모기 밥 주면서 햄버거 하나랑 캔맥 하나묵고
요래 3마리 잡았네요..ㅋ
대 접고 멍 때리다 8시 철수 했습니다..
역시 좌사리는 저랑 맞는가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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