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한 소지도
① 출 조 일 : 8월6일~7일 야영
② 출 조 지 : 소지도
③ 출조 인원 : 6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이것 저것
낚시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휴가철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요
이번에는 거제에 거주하는 선후배들끼리 낚시 장소를 소지도로 정하였습니다
소지도로 가는 갯바위선이 드물어 예전에 제가 매물도나 대덕도 장사도 쪽으로 다닐때 주로 타던
대포항에 있는 모선장님께 특별주문 $? 해서 독배 형식으로 출조와 철수를 저의 일행들 편안한대로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출조비는 구을비도 다녀오는 정도의 선비가 들더군요
저도 소지도는 진짜 오랜만에 가는 것이어서 어떤 어종이 나올지 궁금하였습니다
다만 소지도 조항은 통영쪽이나 거제쪽 조항이 올라오는 것이 없어서 썩 조항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출조인들이 없어 갯바위가 한산하고 깨끗하리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요즘 휴가철이다 보니 왠만한 갯바위는 사람들이 많아서 쫌 피했으면 하는 생각에 조항에 연연하지 않고
저의 일행들과 같은 생각에 편안한 낚시를 위한 이번 출조이기도 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가 도착헸을때 사람 한명 없었습니다
저도 갯바위가서 낚시인 한명 못보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소지도 완전 전세 냈습니다 어디 내릴지는 입맛대로 입니다
이 섬은 내가 아무리봐도 닮은 형상이 나오지 않네요
누가 닮은 형상이 생각나시는분 있는가요?
땀벌뻘 흘리며 초저녁 열낚하고 밤에 쫌자고 새벽 일찍 또 열낚하고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때 철수길에 오릅니다
솔직히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고요
낚시 방법은 보통 여러분과 비슷합니다 조류와 포인트에 따라 조금의 변형은 줍니다만 특별한 거 없습니다
돌이오는 길에 대덕도의 모습입니다
제가 낚시한 자리는 얼마전에 낚시한 자국이 많이 보였는데 그외에는 정말 개끗했습니다
밤사이 모기에 몇방 물렸으나 반찬거리는 챙겨 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일행의 조과는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이 폭염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