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맞으며 양화에서
① 출 조 일 : 7월 21일 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양화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를때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재미나는 잔 손맛^^
모처럼 쉬는 날 아침에 애들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보내고 난뒤 쇼파에 앉아
MLB 강정호 보는데.. 마눌님 오늘 오후에 아파트 방역한다는디...
'그래 그럼 나 밖에 나갔다 온다?? ' 마눌 왈 '그러던지 말던지. 단 애들 올때는 들어온나~'
오키..ㅋㅋ 가끔 배타고 낚시는 갔지만 시간이 열시를 가르키는지라
딱히 배타고 가긴 그렇고 해서 예전에 몇번 갔던 갯바위 생각이 나서
낚시대.주걱.릴.물바가지.밑밥통.조끼만 챙겨 후다닥~~~
갯바위 내려갈땐 괜찮은데.. 올라올때는 빈손도 등산하는듯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최소한의 장비만 챙깁니다. 얼음물.커피하나만
밑밥은 크릴 1 , 파우더 1, 빵가루3(카멜1,빵2) 만 챙깁니다.
미끼는 혹시나 해서 카멜레온 한주먹, 크릴 1/7, 홍개비 1
갯바위 내려가니 물에 젖어 정말 미끄럽습니다. 그래도 겨우겨우해서 장소 도착
솔직히 혼자가는데 미끄러지면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ㅋㅋ
근데 물색깔 정말 좋네요.. 0찌에 J쿠션만 달고 바늘 4호로 시작합니다.
몇주걱 던지고, 크릴 통째로 끼어 던지니 바로 입질 24cm
캬~~ 10년 정도 낚시했지만 낚시시작 2초만에 대상어 낚기는 첨이네요...
오늘은 좀 될려나??? 헐~~ 1시간동안 잡어 입질만...
3가지 미끼가 도통 바늘이 걸리질 않네요..
그런데 날물이 진행됨에 오른쪽편에 물쌀이 좀 틀리네요...
아! 여가 있구나... 그때가 12시정도 였나 봅니다.
그래 여기구나... 그때부터 거짓말 안하고 2타 1피네요....
근데 이건 씨알이 7cm에서 시작되는 깻잎들이 대부분~~~
그래도 오랜만에 실컷 손맛 봤습니다.
잡는 즉시 방생 방생~~ 40~50 마리이상 던졌나 싶어요.
미끼는 오로지 크릴만 무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2시 20분이후에는 정말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입질 뚝.
마지막에 29정도 되는 놈 겨우 수심 깊은?(7m) 곳에서 한마리 했네요..
그리고 집에는 약 24이상되는 놈만 골라서 가지고 왔습니다.
배타고 매물도,지심도 이런데 가도 꽝 쳤는데...
이런거 보면 돈 많이 쓴다고 고기 잘 잡는것도 아니네요..
회, 구이, 매운탕으로 열심히 저녁을 차렸습니다.
담에 또 갈라면 열심히 해야지요... 재미는 있는데 힘드네요...
② 출 조 지 : 거제 양화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를때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재미나는 잔 손맛^^
모처럼 쉬는 날 아침에 애들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보내고 난뒤 쇼파에 앉아
MLB 강정호 보는데.. 마눌님 오늘 오후에 아파트 방역한다는디...
'그래 그럼 나 밖에 나갔다 온다?? ' 마눌 왈 '그러던지 말던지. 단 애들 올때는 들어온나~'
오키..ㅋㅋ 가끔 배타고 낚시는 갔지만 시간이 열시를 가르키는지라
딱히 배타고 가긴 그렇고 해서 예전에 몇번 갔던 갯바위 생각이 나서
낚시대.주걱.릴.물바가지.밑밥통.조끼만 챙겨 후다닥~~~
갯바위 내려갈땐 괜찮은데.. 올라올때는 빈손도 등산하는듯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최소한의 장비만 챙깁니다. 얼음물.커피하나만
밑밥은 크릴 1 , 파우더 1, 빵가루3(카멜1,빵2) 만 챙깁니다.
미끼는 혹시나 해서 카멜레온 한주먹, 크릴 1/7, 홍개비 1
갯바위 내려가니 물에 젖어 정말 미끄럽습니다. 그래도 겨우겨우해서 장소 도착
솔직히 혼자가는데 미끄러지면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ㅋㅋ
근데 물색깔 정말 좋네요.. 0찌에 J쿠션만 달고 바늘 4호로 시작합니다.
몇주걱 던지고, 크릴 통째로 끼어 던지니 바로 입질 24cm
캬~~ 10년 정도 낚시했지만 낚시시작 2초만에 대상어 낚기는 첨이네요...
오늘은 좀 될려나??? 헐~~ 1시간동안 잡어 입질만...
3가지 미끼가 도통 바늘이 걸리질 않네요..
그런데 날물이 진행됨에 오른쪽편에 물쌀이 좀 틀리네요...
아! 여가 있구나... 그때가 12시정도 였나 봅니다.
그래 여기구나... 그때부터 거짓말 안하고 2타 1피네요....
근데 이건 씨알이 7cm에서 시작되는 깻잎들이 대부분~~~
그래도 오랜만에 실컷 손맛 봤습니다.
잡는 즉시 방생 방생~~ 40~50 마리이상 던졌나 싶어요.
미끼는 오로지 크릴만 무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2시 20분이후에는 정말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입질 뚝.
마지막에 29정도 되는 놈 겨우 수심 깊은?(7m) 곳에서 한마리 했네요..
그리고 집에는 약 24이상되는 놈만 골라서 가지고 왔습니다.
배타고 매물도,지심도 이런데 가도 꽝 쳤는데...
이런거 보면 돈 많이 쓴다고 고기 잘 잡는것도 아니네요..
회, 구이, 매운탕으로 열심히 저녁을 차렸습니다.
담에 또 갈라면 열심히 해야지요... 재미는 있는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