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한 국도조행기
① 출 조 일 : 어제 저녁 9시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⑥ 조황 요약 : ?
혼자 조용히 다녀오다보니 힛팅과정의 사진및증인이없네요^^
출조전서부텀 삐끗~
장비챙겨서 지하주차장 내려가니 흐미~
조수석뒷쪽 타이어가 펑크... 음~
찝찝하네요 ^^
시간이없어 후딱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후
통영으로 고고 씽~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촐조길은 설레는군요
비가 부슬 부슬오는데두...
낚시하는 당일은 그런데루 할만한듯하여
그대루 강행군해봅니다.
시간맞춰 통영낚싯방 도착후
승선명부 작성후
국도까정갈려면
쪼매 시간이걸리는터라
선실로 들어가 잠시 눈을붙여봅니다
잠시후 배가 출발하려는지
엔진이켜지구 모항구를 벗어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잠시후 불길한2탄이 시작되더군요 ^^
잠시 운항하던배가 5분도못가서 엔진냉각수 연결된
파이프가 터져버리네요ㅠㅠ(냉각수 몽땅 오바이트)
선장님
부랴 부랴 응급조치해보시지만 별시리 기술이없으신듯ㅋㅋ
할수없이 가게연락하여 냉각수 공수받구
항에다시 입항하여 고장난부분 수리완료후
1시간늦게 국도로 고! 해봅니다.
근데 국도 도착해보니 헐~
바람에 너울에...장난아니넴여
일단 원하던 뽀인또는 아니지만
그나마 나름 괜찮은 뽀인또로정해서
하선해봅니다
워낙 유명한 뽀인또라 그동안 개인출조를
자주하는 제겐 함 내려보기가 힘든자리였죠
우째 눈먼괴기 한마리 점지해주실란가싶어
용왕님께 쬐끔잘보일려구 캔맥주 반캔 고시레하구 낚시 시작해봅니다
바람땜에 줄관리가 잘안될듯하여
1.2홋대에 세미1.85호 2호목줄
5b전자찌에 5b수중찌
목줄에 g2봉돌 도래밑에 2b봉돌 물려서
살짝 잠기며 들었다놨다하는 반유동잠길찌스타일로 셋팅해봅니다
채비하기전 밑밥 약10주걱을 이곳저곳 조류따라
골고루 뿌려준후
밤11시부터 새벽4시까정 올빼미눈하궁
허벌나게 쪼았지만
30정도 아지 3마리 40정도 농어1마리 젓뽈락벗어난놈들
10마리정도 체포 ㅠㅠ
물때는 마지막날물로 이어지구
잔뜩 구름낀하늘틈 사이로 새벽기운은 느껴지는데
에궁~
요타임지남... 별시리...
하나남은 캔맥주 조식삼아 원샷하구
등바람따라 전방으로 원투하여 발밑으로 땡겨오며
원하던 뽀인또를 공략해봅니다
첫수에 25정도되는 뽈이오네요
세번째 캐스팅에 반잠길찌 반유동채비에
원줄까지 시원하게 쭉~ 가져가는
강력한 입질이 들어오네요
힛팅~
1.2홋대가 고꾸라집니다
너무강력한입질이라 브레끼2방 쭉.쭉~
잠시후 발악하던놈을 간신히제압후
물위로뛰우니 족히 긴꼬리4짜후반은 되어보입니다
후덜덜~~~
근데 문제는 이시점 이후가 ㅠㅠ
이놈을 제압한다구 자리이동을 조금하였더만
뜰채가 저위에 있네요ㅋ
조심조심 놈을 달래며 위쪽에있는 뜰채를펴서
요놈을 담기만하모되는데...
헐~
마지막 발악을하며 2호목줄을 댕강 씹어버립니당
순간 허무하게 허공을가르는 나의채비여 ㅠㅠ
밤11시부텅 새벽4시20분까정
밤새 이넘 한방받았는데 넘 허무하더군요
잠시 소강상태를보이던 비까정 치렁치렁내립니당
에궁~
이게 오늘 3번째 일진인가봅니다
담배한개피 시원하게 피우구
다시 재도전해봅니다
날이밝아오니 밤사이 안보이던 잡어가 서서히 보이는군요
저멀리서 발앞으로오던찌가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ㅋ 서울 늙은영감 감선생 한마리
다시 캐스팅
찌가 발앞으로 밀려오며 예상입질지점근처옵니다
바짝긴장
발앞 길게뻗은 여끝근처에서
찌가시원하게 사라집니다
힛팅과 동시에 이놈이 여밑으로 파고들며 긴여밑으로해서
횡으로 쨉니다.
제압불가... 원줄이 쓸려 팅~
쩝~ 구레전과가 조류따라 씁쓸하게도 잘흘러가네요
완패한 내맘같이...
@#*;:!" &♧☆%₩\_÷×+
이후
똥뱅에 32정도한마리로 오늘 낚시 마감했습니다
대물은 용왕님곁으로 돌려보냈지만
그래두 오늘 캔맥주 반캔 고시레값은했네요^^
요즘 보기드문 우리한~손맛 봤으니...
용왕님! 땡큐~♡
역시 그곳에는 대물이 있네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⑥ 조황 요약 : ?
혼자 조용히 다녀오다보니 힛팅과정의 사진및증인이없네요^^
출조전서부텀 삐끗~
장비챙겨서 지하주차장 내려가니 흐미~
조수석뒷쪽 타이어가 펑크... 음~
찝찝하네요 ^^
시간이없어 후딱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후
통영으로 고고 씽~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촐조길은 설레는군요
비가 부슬 부슬오는데두...
낚시하는 당일은 그런데루 할만한듯하여
그대루 강행군해봅니다.
시간맞춰 통영낚싯방 도착후
승선명부 작성후
국도까정갈려면
쪼매 시간이걸리는터라
선실로 들어가 잠시 눈을붙여봅니다
잠시후 배가 출발하려는지
엔진이켜지구 모항구를 벗어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잠시후 불길한2탄이 시작되더군요 ^^
잠시 운항하던배가 5분도못가서 엔진냉각수 연결된
파이프가 터져버리네요ㅠㅠ(냉각수 몽땅 오바이트)
선장님
부랴 부랴 응급조치해보시지만 별시리 기술이없으신듯ㅋㅋ
할수없이 가게연락하여 냉각수 공수받구
항에다시 입항하여 고장난부분 수리완료후
1시간늦게 국도로 고! 해봅니다.
근데 국도 도착해보니 헐~
바람에 너울에...장난아니넴여
일단 원하던 뽀인또는 아니지만
그나마 나름 괜찮은 뽀인또로정해서
하선해봅니다
워낙 유명한 뽀인또라 그동안 개인출조를
자주하는 제겐 함 내려보기가 힘든자리였죠
우째 눈먼괴기 한마리 점지해주실란가싶어
용왕님께 쬐끔잘보일려구 캔맥주 반캔 고시레하구 낚시 시작해봅니다
바람땜에 줄관리가 잘안될듯하여
1.2홋대에 세미1.85호 2호목줄
5b전자찌에 5b수중찌
목줄에 g2봉돌 도래밑에 2b봉돌 물려서
살짝 잠기며 들었다놨다하는 반유동잠길찌스타일로 셋팅해봅니다
채비하기전 밑밥 약10주걱을 이곳저곳 조류따라
골고루 뿌려준후
밤11시부터 새벽4시까정 올빼미눈하궁
허벌나게 쪼았지만
30정도 아지 3마리 40정도 농어1마리 젓뽈락벗어난놈들
10마리정도 체포 ㅠㅠ
물때는 마지막날물로 이어지구
잔뜩 구름낀하늘틈 사이로 새벽기운은 느껴지는데
에궁~
요타임지남... 별시리...
하나남은 캔맥주 조식삼아 원샷하구
등바람따라 전방으로 원투하여 발밑으로 땡겨오며
원하던 뽀인또를 공략해봅니다
첫수에 25정도되는 뽈이오네요
세번째 캐스팅에 반잠길찌 반유동채비에
원줄까지 시원하게 쭉~ 가져가는
강력한 입질이 들어오네요
힛팅~
1.2홋대가 고꾸라집니다
너무강력한입질이라 브레끼2방 쭉.쭉~
잠시후 발악하던놈을 간신히제압후
물위로뛰우니 족히 긴꼬리4짜후반은 되어보입니다
후덜덜~~~
근데 문제는 이시점 이후가 ㅠㅠ
이놈을 제압한다구 자리이동을 조금하였더만
뜰채가 저위에 있네요ㅋ
조심조심 놈을 달래며 위쪽에있는 뜰채를펴서
요놈을 담기만하모되는데...
헐~
마지막 발악을하며 2호목줄을 댕강 씹어버립니당
순간 허무하게 허공을가르는 나의채비여 ㅠㅠ
밤11시부텅 새벽4시20분까정
밤새 이넘 한방받았는데 넘 허무하더군요
잠시 소강상태를보이던 비까정 치렁치렁내립니당
에궁~
이게 오늘 3번째 일진인가봅니다
담배한개피 시원하게 피우구
다시 재도전해봅니다
날이밝아오니 밤사이 안보이던 잡어가 서서히 보이는군요
저멀리서 발앞으로오던찌가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ㅋ 서울 늙은영감 감선생 한마리
다시 캐스팅
찌가 발앞으로 밀려오며 예상입질지점근처옵니다
바짝긴장
발앞 길게뻗은 여끝근처에서
찌가시원하게 사라집니다
힛팅과 동시에 이놈이 여밑으로 파고들며 긴여밑으로해서
횡으로 쨉니다.
제압불가... 원줄이 쓸려 팅~
쩝~ 구레전과가 조류따라 씁쓸하게도 잘흘러가네요
완패한 내맘같이...
@#*;:!" &♧☆%₩\_÷×+
이후
똥뱅에 32정도한마리로 오늘 낚시 마감했습니다
대물은 용왕님곁으로 돌려보냈지만
그래두 오늘 캔맥주 반캔 고시레값은했네요^^
요즘 보기드문 우리한~손맛 봤으니...
용왕님! 땡큐~♡
역시 그곳에는 대물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