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용) 오랜만에 손맛
① 출 조 일 : 2015.11.15.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울
⑥ 조황 요약 : 나름 만족
새벽 2시 30분 거제 000낚시배를 타고 포인트 도착, 03시경부터 낚시 시작 후 가끔 뽈락이 입질
04시경 초들물이 들면서 예상포인트 지점으로 찌가 적당한 속도로 흘러가기 시작하면서 슬슬 기대가 되어갈 무렵 04시 30분경 전자찌가 적당한 속도로 잠겨들기 시작, 챔질! 밑걸림인가 싶어 대를 쭉 들고 있으니 쿡쿡 쳐박기 시작한다. 가을 감성돔 특유의 힘을 느끼면서 잠시후 떠오른 녀석! 흐흐흐 4짜 될듯말듯 해 보이는 참한 시알의 은빛어체. 이 얼마만에 보는 손맛인가? 랜딩 후 대략 보니 40이 쬐끔 안될 것 같다. 그래도 2년이 넘도록 중치급 씨알의 감성돔을 보지 못했는데 대물이 아님에도 감슴이 쿵쿵 거린다. 아! 이 얼마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썰레임인가?
이른 새벽에 잡은 놈이라 왠지 대박느낌이다. 근데 헐~~ 원줄이 꼬여서 원줄 왕창 잘라내고 다시 채비하고 하는데 30분 가까이 허비를 해 버렸다. 망했다. 고기가 들어왔었는 것 같은데... 그 이후 간간히 올라오는 뽈락입질과 엄청난 여밭으로 인한 밑걸림..
그렇게 들물이 다 끝나고 날물도 돌아설 무렵 이미 밑밥도 바닥이 나 버렸다. 시간은 11시 40분, 마지막 남은 밑밥을 발앞에 두주걱 넣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캐스팅! 찌가 스물스물 들어간다. 또 뽈락인가? 가볍게 챔질, 어라 쿡쿡 쳐박는다. 오~~예! 또 한마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힘이 아까 그놈보다 더 좋은 것이 40이 넘어갈 것 같은 좋은 예감! 떠오른 녀석은 웬걸 약간 실망감이.... 어쨌건 랜딩성공! 대략 35-6cm 되어 보인다. 밑밥이 다 되어 몇번의 더 캐스팅 후 낚시 마감! 나중에 재어보니 38cm, 36cm가 나온다. 크지는 않지만 지난 2년간 워낙 고기를 못잡는 꼴빵조사다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 만년 꼴빵 조사에게도 중치급이 2마리씩이나 잡히는 것 보니 이제 본격적인 감성돔 시즌이 온 것 같네요.^^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울
⑥ 조황 요약 : 나름 만족
새벽 2시 30분 거제 000낚시배를 타고 포인트 도착, 03시경부터 낚시 시작 후 가끔 뽈락이 입질
04시경 초들물이 들면서 예상포인트 지점으로 찌가 적당한 속도로 흘러가기 시작하면서 슬슬 기대가 되어갈 무렵 04시 30분경 전자찌가 적당한 속도로 잠겨들기 시작, 챔질! 밑걸림인가 싶어 대를 쭉 들고 있으니 쿡쿡 쳐박기 시작한다. 가을 감성돔 특유의 힘을 느끼면서 잠시후 떠오른 녀석! 흐흐흐 4짜 될듯말듯 해 보이는 참한 시알의 은빛어체. 이 얼마만에 보는 손맛인가? 랜딩 후 대략 보니 40이 쬐끔 안될 것 같다. 그래도 2년이 넘도록 중치급 씨알의 감성돔을 보지 못했는데 대물이 아님에도 감슴이 쿵쿵 거린다. 아! 이 얼마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썰레임인가?
이른 새벽에 잡은 놈이라 왠지 대박느낌이다. 근데 헐~~ 원줄이 꼬여서 원줄 왕창 잘라내고 다시 채비하고 하는데 30분 가까이 허비를 해 버렸다. 망했다. 고기가 들어왔었는 것 같은데... 그 이후 간간히 올라오는 뽈락입질과 엄청난 여밭으로 인한 밑걸림..
그렇게 들물이 다 끝나고 날물도 돌아설 무렵 이미 밑밥도 바닥이 나 버렸다. 시간은 11시 40분, 마지막 남은 밑밥을 발앞에 두주걱 넣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캐스팅! 찌가 스물스물 들어간다. 또 뽈락인가? 가볍게 챔질, 어라 쿡쿡 쳐박는다. 오~~예! 또 한마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힘이 아까 그놈보다 더 좋은 것이 40이 넘어갈 것 같은 좋은 예감! 떠오른 녀석은 웬걸 약간 실망감이.... 어쨌건 랜딩성공! 대략 35-6cm 되어 보인다. 밑밥이 다 되어 몇번의 더 캐스팅 후 낚시 마감! 나중에 재어보니 38cm, 36cm가 나온다. 크지는 않지만 지난 2년간 워낙 고기를 못잡는 꼴빵조사다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 만년 꼴빵 조사에게도 중치급이 2마리씩이나 잡히는 것 보니 이제 본격적인 감성돔 시즌이 온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