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쿨러조황?
① 출 조 일 : 7월18~19 야영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너울이 높을 때
⑤ 바다 상황 : 너울 엄청
⑥ 조황 요약 : 대물은 간혹
온다는 태풍은 일본열도를 타고 가벼렀다네요.......
얼마나 기쁜지...........
주말에 못 갈 줄 알고 주중에 갔다왔는데..........
선장님 말씀...........출조가능할 것 같다.............
1년 12달 가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근데, 포인트는 장담 못합니다"입니다................
토욜 오전은 너울 땜에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야기를 해서
오후 간조타임때 들어갈 요량으로 출발을 합니다.........
선장님은 안전 위주라서 웬만하면 안 내려 주는데..........
작은 선장(아들)은 왠만하면 태워주는데...........
오늘은 작은 선장이 우리를 반기네요..........
덕분에 무사히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 진입에 성공합니다...............
근데, 후회할 뻔 했습니다..........전갱이만 안 잡혔다면..
너울이 너무 심해서 보는 것 자체로 소름이 끼치더군요.
물론 우리 자리는 별로 신경 쓸 건 없지만..........
한번씩 파도가 비처럼 날라오는 경우는 있었지요...........
태풍이 지나가면서 대전갱이를 몰고 갔는지..................
대전갱이는 몇마리 안나오고.........
잔챙이만 죽창 나오더군요.........
수온이 너무 올라서 그런지..........
바다 물이 차갑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더군요.....
그래도 간간히 대물들이 들어오기는 한데.............
잔챙이가 너무 많아서 대물들이 입질할 타이밍이 없는 것 같은 느낌...............
잔챙이와 대물은 입질 형태가 다르더군요..........
잔챙이는 예신도 없이 쭉 빨고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고
대물들은 예신을 주고......스물스물 들어가는 그런 형태로 입질을 하더군요......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속된 말로 하면 잔챙이는 방정 맞게 입질을 하고
대물들은 신중하게 입질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건 찌가 잠기기 전에는 챔질하면 안됩니다..........
거의 가 헛챔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완전 잠수를 하면 그 때 챔질을 하시거나 살짝 견제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잔챙이는 입질은 시원한데,
챔질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챔질이 되더라도 입술 주의에 바늘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연방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가 사라졌다고 바로 챔질하기 보다는 잔챙이도 좀 기다렸다가 챔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끼는 청개비를 썼는데, 밤새 2통이 부족하더군요.........
잔챙이들이 챔질이 안되면서 꼬리를 끈어 먹는 바람에.................
밤에는 크릴을 사용해도 좋으나.........
자주 확인하기 싫어서 청개비를 사용합니다............
청개비는 수시로 견제를 해 주는 것이 입질에 도움이 됩니다..........
입질이 없을 때..........
이상 지심도 조황을 보고드립니다.........................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너울이 높을 때
⑤ 바다 상황 : 너울 엄청
⑥ 조황 요약 : 대물은 간혹
온다는 태풍은 일본열도를 타고 가벼렀다네요.......
얼마나 기쁜지...........
주말에 못 갈 줄 알고 주중에 갔다왔는데..........
선장님 말씀...........출조가능할 것 같다.............
1년 12달 가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근데, 포인트는 장담 못합니다"입니다................
토욜 오전은 너울 땜에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야기를 해서
오후 간조타임때 들어갈 요량으로 출발을 합니다.........
선장님은 안전 위주라서 웬만하면 안 내려 주는데..........
작은 선장(아들)은 왠만하면 태워주는데...........
오늘은 작은 선장이 우리를 반기네요..........
덕분에 무사히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 진입에 성공합니다...............
근데, 후회할 뻔 했습니다..........전갱이만 안 잡혔다면..
너울이 너무 심해서 보는 것 자체로 소름이 끼치더군요.
물론 우리 자리는 별로 신경 쓸 건 없지만..........
한번씩 파도가 비처럼 날라오는 경우는 있었지요...........
태풍이 지나가면서 대전갱이를 몰고 갔는지..................
대전갱이는 몇마리 안나오고.........
잔챙이만 죽창 나오더군요.........
수온이 너무 올라서 그런지..........
바다 물이 차갑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더군요.....
그래도 간간히 대물들이 들어오기는 한데.............
잔챙이가 너무 많아서 대물들이 입질할 타이밍이 없는 것 같은 느낌...............
잔챙이와 대물은 입질 형태가 다르더군요..........
잔챙이는 예신도 없이 쭉 빨고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고
대물들은 예신을 주고......스물스물 들어가는 그런 형태로 입질을 하더군요......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속된 말로 하면 잔챙이는 방정 맞게 입질을 하고
대물들은 신중하게 입질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건 찌가 잠기기 전에는 챔질하면 안됩니다..........
거의 가 헛챔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완전 잠수를 하면 그 때 챔질을 하시거나 살짝 견제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잔챙이는 입질은 시원한데,
챔질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챔질이 되더라도 입술 주의에 바늘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연방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가 사라졌다고 바로 챔질하기 보다는 잔챙이도 좀 기다렸다가 챔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끼는 청개비를 썼는데, 밤새 2통이 부족하더군요.........
잔챙이들이 챔질이 안되면서 꼬리를 끈어 먹는 바람에.................
밤에는 크릴을 사용해도 좋으나.........
자주 확인하기 싫어서 청개비를 사용합니다............
청개비는 수시로 견제를 해 주는 것이 입질에 도움이 됩니다..........
입질이 없을 때..........
이상 지심도 조황을 보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