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200M 다 풀고 도망간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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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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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200M 다 풀고 도망간 고기

PROKILLER 32 11153 0
① 출 조 일 : 2015.01.14
② 출 조 지 : 제주도 남원쪽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비바람 몰아칠때
⑤ 바다 상황 : 난장판
⑥ 조황 요약 : 금호리조트와 남원 방파제 중간쯤에 있는 갯바위
휴가와서 비도 오고 리조트에 누워있을려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저에게 제주포인트 쪽지 주신분의 말대로 금호리조트 쪽으로 달렷음.
갯바위 모양 좋고 파도 난장판 처럼 때려주고 딱 좋다는 생각에
2시부터 낚시 시작..
세팅은 다이와 VIP ISO TYPE-1+TM 3000SH 릴
2.5원줄에 1.5목줄 B찌 감성돔 1호바늘 전유동 채비.
4시반까지 입질없고 파도만 침.
직원 낚시 포기..
그후로 20분 뒤..
베일 젖혀두고 원줄 살살 풀고 있는 손가락에 느낌 옴.
베일 닫고 챔질하는 순간부터 낚싯대 꼬꾸라짐..ㅡㅡ
브레이크 주고 스풀 역회전하고 난리도 아님.
2.5원줄 200M 다 풀릴 때까지 물속에 있는 놈은 지갈길감ㅡㅡ+
직원 옆에서 사진찍고 난리도 아님..
결국 팅....
20분동안 손 맛은 찐하게 봄..ㅡㅡ
비가 더 와서 철수.
리조트 누워 와이프한테 팔주물러라하고 있음ㅡㅡ

32 Comments
으뜸이 2015.01.18 18:50  
내가제주약1년반있는동안 들은야그인디유..그동네분이 5천본릴에7호원줄 7호목졸해서 원투던졌는데 뭔가가 걸려서 릴을감을라는데 감기지도않고 큰 요동없이 차분히 끌고가는데 암만당겨도 꿈쩍않고 그냥 일출봉해욕장 끝날때까지 매달려갔다거 원중 끝나서 그냥 팅했대유..ㅎ..몇년동안 생각해보니 그넘이 아마 대형 가오리아닌가 생각한답니다 제주에서는 그런일 종종있다네요..ㅎ 여담입니다..
으뜸이 2015.01.18 18:56  
글고 그분덕에 성산해욕장 모레사장에서 파도많이칠때 모레바닥에 밑밥 뿌리고 목줄만1미터주고 새우달아 던져놓으면 벵에가 그냥 와서 막 물어주더군요..그때 해수욕장 모레바닥낚수 첨해봣네요..ㅎ..수심20~30센티에서 괴기낚는거  잼있대요 제카페 앨범에 사진있슴다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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