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에서 참패후 남해에서 만회하다..ㅎㅎ
① 출 조 일 :저저번주 토요일 어제 토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추도 어제 남해
③ 출조 인원 :2+4(2+2)
④ 물 때 : 13물 13물 ??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안좋음....ㅎㅎ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뵙습니다 뺀치전문가 입니다....
그간 주간 1회정도는 꾸준히 감성돔 사냥을 다녔지만 이렇다할 조과가 없었네요....
여기도 뻥치기 저기도 뻥치기 뻥치기는 극성이고 안좋은 날씨에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고
더군다나 주말에 조용한 낚시는 정말 어렵습니다...ㅎㅎㅎ
저저번주 토욜 풍화리에서 배를타고 욕지권으로 가던중 기상이 좋지않아 추도로 뱃머리를 돌렸네요....
그나마 바람을 의지할수 있는 포인트에 하선할수 있었고 중간중간 돌아치는 바람이지만 낚시는 할수 있었네요
5~6미터 여밭지형에 약간멀리 2미터정도 꺽여내려가는 턱이 있었습니다....
턱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고 아침9시경 중날물에 딱한번 그날의 딱한번의 입질을 받았네요....
예민한 입질에 견제후 본능적으로 챔질....!!30 중후반쯤 되는것 같았습니다....조금 묵직하게
2~3번 꾹꾹하더니 갑자기 낚시대가 고기힘에의해 ㄱ 자로 구부려 지네요.....
대물의 훼이크에 속았네요...ㅋㅋㅋ순간 당황하며 낚시대를 치켜 들었지만 고기의힘에 낚시대가 부러질것 같아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줍니다.....중간에 저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우욱~~ 으아~~~~~ 이거 뭐야 도대체!!!ㅋㅋ
여턱에서 받은입질이라 버티면서 뛰워 올려야 하지만
고기의 힘이 워낙 감당이 안되서 부드럽게 대응할려는 찰나...역시나 여턱에서 목줄이 나가버리네요...ㅎㅎ
땅을치고 통곡해봤지만 그넘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요일밤부터 기상이 좋다는 기상청의 소식에 여수 통영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봅니다....
바람쐴려면 오고 오지마라 쿠네요 ㅋㅋㅋㅋ
장소를 정하지못하고 있다가 우여곡절끝에 친구의 소개로 남해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가보는 남해보물섬 출발전부터 정말 설레이네요.....
4시 첫배라 10시30분쯤 주남IC낚시 집결하여 준비합니다...
여기와 옆집 등등 밑밥이 많이 저렴하네요....ㅎㅎㅎ 한집에만 다니다 옆집은 몰랐는데
밑밥가격에 놀랬습니다... A급 크릴3장 + 감성천하 + 압맥 대짜 한바가지 + 백크릴 + 자체경단 + 캔커피까지 주시네요 이렇게 해서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ㅋㅋㅋ
준비를 마치고 중간에 밥도 먹고 도착한 남해....처음가본곳이라 그런지 사뭇 분위기가 틀립니다..

우리가 탈 배입니다....ㅎㅎ
4시가 가까워 올수록 출조객들이 점점 늘어나네요....승선명부적고 출항 합니다.....
밤이라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근데 첫배라 그런지 몰라도 포인트를 섬마다 한두 포인트씩 잡네요....
헐...섬이 몇개지 도대체??? 우리가 4~5번째 하선했는데 그섬이 3개째 섬이였네요 ㅎㅎㅎ
물때도 좋고 물색도 좋고.....다좋습니다....날이새니 경치에 한번 놀라고...정말 날씨 좋네요....
근데 중요한건 고기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12시만조보고 물돌이까지보고 1시나 3시 철수 예정이였지만
이까지와서 얼굴은 보고가야된다는 생각에 5시로 결정....다시 감시특공대 모드로 돌입 ㅋㅋㅋ

건너편에 보이는 섬들과 물색입니다.......ㅎㅎ

옆포인트에서 열낚하는 동생의 힘찬 캐스팅.... 바다는 좋습니다..

제가 낚시한자리입니다 전형적인 수심낮은 여밭지형이였으며 남해는 들날물 수위가 높더군요...이날은 280정도
5미터에서 조류세기 물들어오는 수위에 마춰 5~10 미터 봐꿔주며 낚시 했습니다....
전방 15미터권에 3미터 정도 꺽여내려가는 턱이 있었으며 이날 이턱넘어 깊은곳을 공략할려 했으나
발앞으로 밀려들어오는 조류와 좌로갔다 우로갔다 앞으로갔다 갈피를 못잡겠더군요.....
여턱을기준으로 깊은곳에 노는 넘들을 띄워서 잡는다는 생각으로 공략했지만 이상할만큼 입질이 없습니다.ㅜㅜ
같이 하는 동생이 갑자기 낚시대를 힘차게 들어올립니다....
뭔가 좀 묵질해 보이는데 35센치급 도다리가 올라오더군요...ㅋㅋ 뭔도다리가 이리크노ㅋㅋㅋ 이라고 있는데
첫번째 입질이 들어옵니다...
장타쳐서 발앞으로 밀려들어오다 조류가 턱에받힌후 옆으로 흐를때 스물스물 잠기는찌....
견제없이 바로 챔질.....!!묵직한데 쪼메 거시기 하네요.....ㅋㅋㅋ 올라온놈은 40급 도다리......ㅋㅋㅋㅋㅋ
꼴랑???도다디 두마리 잡아놓고 체력도 방전되고 배도고프고 온만신이 쑤시기 시작하네요.....
중날물이후 뻘물이 잠깐들왔다가 갑자기 물색이 다시돌아오며 조류가 이쁘게 흘러줍니다....
직감적으로 캐스팅후 밑밥 집중투하 밑밥띠를 만들어준후 턱을태워서 여도 넘기고 넘기고....
오른쪽으로 40미터정도 흘러간찌에 반응이 옵니다.....
원줄잡고 풀었다 놓아줬다 견제들어갑니다...순식간에 들어가는찌 원줄까지 쫘악펴지네요....
꼬구라지는 낚시대를 들고 그대로 쭈욱 팔을 들어올립니다......하도 총을 많이 쏘고 다니던터라
오늘은 원줄3호에 목줄 1.75라 그냥 버티면서 계속 들어올립니다.....자리가 높아서 자신이 생기네요...ㅋㅋ
첨에 힘쓰던놈이 그냥 묵직하게 딸려 올라오네요....브레이크없이 그냥 반 강제적으로 랜딩선공.....
아쉽지만 42센치 나오네요..... 이까지와서 얼굴 본걸로 만족하고 조금더하다 채비접었네요....

42남해 감성돔 입니다.....시기치고 씨알이 아쉽긴 하지만 생각대로 어렵게 걸어낸 한마리...기분좋네요..ㅎ
앞으로도 생자리 매니아가 될꺼 같습니다...ㅎㅎ
철수길에 잡은분을 찾을수가 없었네요....이번주중에는 잘 나왔다던데 ...
조건은 좋았는데 고기가 대체적으로 없었나 봅니다...
오는길에 완전 시체되어버렸네요...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했습니다...ㅎㅎ
다음에 뵙겠습니다.....이상 뺀치전문가 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추도 어제 남해
③ 출조 인원 :2+4(2+2)
④ 물 때 : 13물 13물 ??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안좋음....ㅎㅎ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뵙습니다 뺀치전문가 입니다....
그간 주간 1회정도는 꾸준히 감성돔 사냥을 다녔지만 이렇다할 조과가 없었네요....
여기도 뻥치기 저기도 뻥치기 뻥치기는 극성이고 안좋은 날씨에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고
더군다나 주말에 조용한 낚시는 정말 어렵습니다...ㅎㅎㅎ
저저번주 토욜 풍화리에서 배를타고 욕지권으로 가던중 기상이 좋지않아 추도로 뱃머리를 돌렸네요....
그나마 바람을 의지할수 있는 포인트에 하선할수 있었고 중간중간 돌아치는 바람이지만 낚시는 할수 있었네요
5~6미터 여밭지형에 약간멀리 2미터정도 꺽여내려가는 턱이 있었습니다....
턱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고 아침9시경 중날물에 딱한번 그날의 딱한번의 입질을 받았네요....
예민한 입질에 견제후 본능적으로 챔질....!!30 중후반쯤 되는것 같았습니다....조금 묵직하게
2~3번 꾹꾹하더니 갑자기 낚시대가 고기힘에의해 ㄱ 자로 구부려 지네요.....
대물의 훼이크에 속았네요...ㅋㅋㅋ순간 당황하며 낚시대를 치켜 들었지만 고기의힘에 낚시대가 부러질것 같아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줍니다.....중간에 저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우욱~~ 으아~~~~~ 이거 뭐야 도대체!!!ㅋㅋ
여턱에서 받은입질이라 버티면서 뛰워 올려야 하지만
고기의 힘이 워낙 감당이 안되서 부드럽게 대응할려는 찰나...역시나 여턱에서 목줄이 나가버리네요...ㅎㅎ
땅을치고 통곡해봤지만 그넘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요일밤부터 기상이 좋다는 기상청의 소식에 여수 통영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봅니다....
바람쐴려면 오고 오지마라 쿠네요 ㅋㅋㅋㅋ
장소를 정하지못하고 있다가 우여곡절끝에 친구의 소개로 남해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가보는 남해보물섬 출발전부터 정말 설레이네요.....
4시 첫배라 10시30분쯤 주남IC낚시 집결하여 준비합니다...
여기와 옆집 등등 밑밥이 많이 저렴하네요....ㅎㅎㅎ 한집에만 다니다 옆집은 몰랐는데
밑밥가격에 놀랬습니다... A급 크릴3장 + 감성천하 + 압맥 대짜 한바가지 + 백크릴 + 자체경단 + 캔커피까지 주시네요 이렇게 해서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ㅋㅋㅋ
준비를 마치고 중간에 밥도 먹고 도착한 남해....처음가본곳이라 그런지 사뭇 분위기가 틀립니다..
우리가 탈 배입니다....ㅎㅎ
4시가 가까워 올수록 출조객들이 점점 늘어나네요....승선명부적고 출항 합니다.....
밤이라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근데 첫배라 그런지 몰라도 포인트를 섬마다 한두 포인트씩 잡네요....
헐...섬이 몇개지 도대체??? 우리가 4~5번째 하선했는데 그섬이 3개째 섬이였네요 ㅎㅎㅎ
물때도 좋고 물색도 좋고.....다좋습니다....날이새니 경치에 한번 놀라고...정말 날씨 좋네요....
근데 중요한건 고기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12시만조보고 물돌이까지보고 1시나 3시 철수 예정이였지만
이까지와서 얼굴은 보고가야된다는 생각에 5시로 결정....다시 감시특공대 모드로 돌입 ㅋㅋㅋ
건너편에 보이는 섬들과 물색입니다.......ㅎㅎ
옆포인트에서 열낚하는 동생의 힘찬 캐스팅.... 바다는 좋습니다..
제가 낚시한자리입니다 전형적인 수심낮은 여밭지형이였으며 남해는 들날물 수위가 높더군요...이날은 280정도
5미터에서 조류세기 물들어오는 수위에 마춰 5~10 미터 봐꿔주며 낚시 했습니다....
전방 15미터권에 3미터 정도 꺽여내려가는 턱이 있었으며 이날 이턱넘어 깊은곳을 공략할려 했으나
발앞으로 밀려들어오는 조류와 좌로갔다 우로갔다 앞으로갔다 갈피를 못잡겠더군요.....
여턱을기준으로 깊은곳에 노는 넘들을 띄워서 잡는다는 생각으로 공략했지만 이상할만큼 입질이 없습니다.ㅜㅜ
같이 하는 동생이 갑자기 낚시대를 힘차게 들어올립니다....
뭔가 좀 묵질해 보이는데 35센치급 도다리가 올라오더군요...ㅋㅋ 뭔도다리가 이리크노ㅋㅋㅋ 이라고 있는데
첫번째 입질이 들어옵니다...
장타쳐서 발앞으로 밀려들어오다 조류가 턱에받힌후 옆으로 흐를때 스물스물 잠기는찌....
견제없이 바로 챔질.....!!묵직한데 쪼메 거시기 하네요.....ㅋㅋㅋ 올라온놈은 40급 도다리......ㅋㅋㅋㅋㅋ
꼴랑???도다디 두마리 잡아놓고 체력도 방전되고 배도고프고 온만신이 쑤시기 시작하네요.....
중날물이후 뻘물이 잠깐들왔다가 갑자기 물색이 다시돌아오며 조류가 이쁘게 흘러줍니다....
직감적으로 캐스팅후 밑밥 집중투하 밑밥띠를 만들어준후 턱을태워서 여도 넘기고 넘기고....
오른쪽으로 40미터정도 흘러간찌에 반응이 옵니다.....
원줄잡고 풀었다 놓아줬다 견제들어갑니다...순식간에 들어가는찌 원줄까지 쫘악펴지네요....
꼬구라지는 낚시대를 들고 그대로 쭈욱 팔을 들어올립니다......하도 총을 많이 쏘고 다니던터라
오늘은 원줄3호에 목줄 1.75라 그냥 버티면서 계속 들어올립니다.....자리가 높아서 자신이 생기네요...ㅋㅋ
첨에 힘쓰던놈이 그냥 묵직하게 딸려 올라오네요....브레이크없이 그냥 반 강제적으로 랜딩선공.....
아쉽지만 42센치 나오네요..... 이까지와서 얼굴 본걸로 만족하고 조금더하다 채비접었네요....
42남해 감성돔 입니다.....시기치고 씨알이 아쉽긴 하지만 생각대로 어렵게 걸어낸 한마리...기분좋네요..ㅎ
앞으로도 생자리 매니아가 될꺼 같습니다...ㅎㅎ
철수길에 잡은분을 찾을수가 없었네요....이번주중에는 잘 나왔다던데 ...
조건은 좋았는데 고기가 대체적으로 없었나 봅니다...
오는길에 완전 시체되어버렸네요...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했습니다...ㅎㅎ
다음에 뵙겠습니다.....이상 뺀치전문가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