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월간지 청어낚시 동행 취재기


① 출 조 일 : 2015-01-27
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 대항권
③ 출조 인원 : 1명+기자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강한바람, 너울제법, 수온 9.6도
⑥ 조황 요약 : 오전 조과로 청어 1쿨러+한두박
어제 오후, 어느 월간 낚시 전문지 편집장님으로 부터 갑자기 생활낚시 계절어로 청어낚시 동행 취재 요청이 옵니다.
청어낚시는 그간 기사화 해본 적이 없지만, 청어 시즌을 맞이하여 생활낚시 동호인들께 알리고 싶다는 취지인가 봅니다.
사흘 전 출조하고 와서 푹 쉬면서 체력 회복중이지만 시간은 있기에 만사 제쳐두고 취재에 응하겠다 말씀드립니다.
출조 하루전 경마징길 ㅈㄴIC낚시에서 1만원 밑밥 세트 구입하고, 지참해간 생활낚시 집어제 2+오징어 어분 2 함께 섞습니다.
백크릴 미끼와 식수는 밑밥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 미끼값이 절약되니 경제적입니다.
카드채비 청어낚시용으로 고등어/전갱이 카드 6호 등 여분의 소품도 준비합니다.
05:30 경 대항동 ㅇㅎ낚시에 도착, 선장님께 취재 취지 말씀드리고 06시경 출항, 대항동 청어 포인트에 기자님과 하선합니다.
새벽에 바람이 재법 있어 기자님과 가덕도 청어 포인트 설명 등 말씀 나누며 휴식을 취합니다.
06:30 경, 녹색집어등 밝혀 안전 확보 및 집어 효과를 동시에 노립니다.
청어를 대상어로 오늘의 찰스 채비는 4칸(7.2미터) 중결질 민장대-초릿대 끝에 4mm 케미라이터-3호 나일론 원줄(낚싯대 길이보다 3미터 짧게)-장대찌 1호(찌톱에 빨간 전자케미, 도래 위 30cm)-빨간 미니수중집어등(실리콘 찌고무로 양끝 고정, 도래 위 10cm)-소형 핀도래-(반짝이 모형 물고기가 달린) 고등어 어피카드 6호(바늘 5개)-회전도래추 1호 이렇게 세팅하니 07시가 되어 주위가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07:10 경, 밑밥 세트에 해수 한 두레박 질퍽하게 섞어, 발앞에 바짝 붙여 너덧주걱 품질합니다.
인상어떼를 발앞에 묶어두고, 난바다쪽에서 밑밥 냄새맡고 청어떼를 불러 들이기 위함이지요.
7개 바늘 중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등꿰기로 잘 떨어지지 않게 끼우고 최대한 멀리 투척합니다.
아직 반응이 없어 수심 1~2미터권에서 입질을 잘하는 청어인지라 찌 수심을 낮추고 밑밥 두어주걱 추가 품질합니다.
첫수로 청어 한마리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아직은 마릿수가 아니고 낱마리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 두번째 역시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달고 투척합니다.
한마리 입질을 하기에 손목으로 옆으로 살짝 끌어 챔질직후, 10cm 간격으로 살짝살짝 끌며 챔질하는 사이 한두마리가 더 물어주네요.
07:30 경, 동이 터서 집어등 소등하고 다시 투척하니 한마리 입질 후 끌어주며 챔질하기 수법으로 일타 서너피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한꺼번에 너덧마리 물었을 때는 입술에 살짝 걸려 올라오다 자연방생되는 마릿수도 올라오는 마릿수와 엇비슷합니다.
이렇게 08시 경까지 수십 수는 올린 것 같아 미끼 달지않은 어피카드만의 낚시를 시험해 봅니다.
미끼를 달았을 때보다 입질은 약간 늦게 들어오지만, 미끼없는 빈 카드 바늘에 청어 입질은 여지없이 들어옵니다.
집어가 확실히 되었는지 한마리 걸면 끌면서 챔질하여 한꺼번에 서너마리는 기본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청어는 집단으로 유영하며 선두 고기의 움직임 방향으로 일제히 따라다니다 한 마리가 미끼를 물면 그 다음부터는 먹이 경쟁하듯 따라오며 덥썩덥썩 무는 식탐이 강한 어종이지요.
밑밥은 꾸준히 발앞에만 투척해가며 빈 카드에 입질이 잘 없으면 미끼 달아 투척하니 역시 입질이 빠릅니다.
카드 채비는 바늘이 여러 개여서 챔질이 늦거나 끌어주는 속도 및 힘의 강약이 적당하지 않으면 엉키기 쉽습니다.
발앞에 밑밥 한두주걱, 최대한 장타, 한마리 입질하면 일정한 방향, 청어와 엇비슷한 힘만으로 일정한 속도로 좌우로 끌어주며 깔짝 챔질하면 바늘이 엉키지 않고 챔질하는 사이 바늘이 주둥이에 바르게 걸리게 되지요.
만약, 카드 채비가 너무 심하게 엉켜 푸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 집어된 청어떼가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드 바늘 풀기 중에도 밑탑 한주걱 정도는 발앞에 품질하며 들어온 청어떼를 붙잡아 두어야 계속하여 입질을 받기 쉽습니다
엉킨 채비를 쉽게 풀 수 없을 때는 바늘 한두개를 자르거나, 여분의 카드 채비로 신속하게 교체하는 게 현명합니다.
이렇게 오전 9시 반 경까지 쿨러 3/4 정도 채워질 무렵, 그동안 열심히 취재하여 취재거리 적당히 되었다 판단한 기자님, 처음 해보는 청어낚시 직접 체험해보고 싶으시답니다.
2호 릴대에 1호 구멍찌, 고등어 카드 8호, 도래추 1호 달아 체비완성한 후,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합니다.
첫수로 청어 한마리 걸고난 직후, 조금 전까지 제가 하는 조법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옆으로 살살 끌며 챔질하는 방법으로 일타 4~5마리 걸어냅니다.
올리다 자동방생되는 것도 절반 가량 됩니다.
이번에는 살살 끄는 방법으로 1타 7피를 올리는데 릴대 끝을 갯바위 쪽으로 향하여 올리라고 말씀드린 후 자동방생 수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오전 11시 경까지 한쿨러 넘기고, 두레박에 해수 담아 반두레박 정도 채웠네요.
빵과 온커피로 조금 일찍 간단 점심식사하고, 청어낚시 직접 체험한 부분 등 의견교환합니다.
바람이 점점 거세어져 짬낚하면서 청어와 전어 섞어 몇십 수 더 하니 11시 30분 정도까지 두레박까지 거의 차 채비 접기로 합니다.
선장님께 12시에 철수하고싶다 연락드린 후 짐 다 챙기고 자연보호 활동 시작합니다.
주변 구석구석 다니며 버려진 쓰레기 주우니 가장 큰 비닐봉지 한가득 채워지네요.
12시 경 철수배 타니 몇분 조사님 함께 철수하시는데 그 중 한분이 엄청 반갑게 인사건냅니다.
머얼리 수원에서 진해 따님댁에 오신 김에 출조하신 블라님이신데 여름 시즌 고등어 야영 동출하신 인연으로 정말 반갑습니다.
출조점에 도착, 바로 근접한 우리 옆 포인트에서 블라님과 한분 조사님 청어낚시 결과 한분 조사님은 적당히 잡으시고 블라님은 갑자기 출조한 터라 제대로 된 청어 낚시 채비가 없어 마릿수는 하지 못하셨답니다.
저의 조과물 한쿨러 통째로 드리겠다니 다듬기 힘들다며 극구 사양하십니다.
선장님의 전광석화같은 다듬기 솜씨로 싱싱한 청어와 전어 몇 마리 꺼내어, 비늘과 지느러미, 내장, 머리 제거 후 껍질은 벗기기 않고 포를 떠 등뼈만 발라낸 후, 뼈의 방향과 엇쓸기로 거나하게 한상 차립니다.
사모님표 김치와 초고추장, 막장 등에 찍어 여섯 명이 함께 먹으니 가을 전어회맛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고소합니다.
기자님, 선장님께 가덕도 포인트 특성 등 취재 잠깐 하시고, 찰스와 마지막 인터뷰 합니다.
두레박 조과물은 수원서 오신 블라님께 사모님이 일차적인 다듬기 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나머지 쿨러 조과물은 집에 오는 길에 경마장쪽 어느 자택에 쿨러 조과물 왕창 드리고 왔습니다.
기자님,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취재하시는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블라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장님, 취재 협조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
1. 가덕도 갯바위 청어 포인트에 청어는 마릿수로 붙었으며 씨알은 20~35가 섞여 나온다.
2. 갈미도(삼죽도,병산열도) 청어 포인트는 중갈미(중죽도) 거제 방향이다.
3. 천성권 청어 포인트는 가덕휴게소 아래 천수대 갯바위, 세영도, 침매갯바위 이다.
4. 대항권 청어 포인트는 무라이 41~45번, 솔섬~가덕등대 직전 칼바위 지역이다.
5. 새바지권 청어 포인트는 96번~아동섬~종태바위 지역이다.
6. 청어 입질 시간대는 동툴무렵, 해질녘이 입질 황급시간대이다.
7. 청어는 수심 1~3미터 주고, 고등어 카드 6~9호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달아주면 입질이 빠르다.
8. 카드 채비에 청어 한마리가 입질하면 옆으로 살살 끌며 깔짝깔짝 챔질하면 한꺼번에 여러 마리가 올라온다.
9. 청어는 고등어처럼 순간적으로 들어왔다 빠지기도 하므로, 발앞에 밑밥을 꾸준히 품질하면 하루종일 머문다.
10. 청어와 전어 포인트는 일치하는 경우가 많고, 전어는 청어보다 입이 작아 전어 전용 카드 채비 5~6호가 효과적이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 대항권
③ 출조 인원 : 1명+기자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강한바람, 너울제법, 수온 9.6도
⑥ 조황 요약 : 오전 조과로 청어 1쿨러+한두박
어제 오후, 어느 월간 낚시 전문지 편집장님으로 부터 갑자기 생활낚시 계절어로 청어낚시 동행 취재 요청이 옵니다.
청어낚시는 그간 기사화 해본 적이 없지만, 청어 시즌을 맞이하여 생활낚시 동호인들께 알리고 싶다는 취지인가 봅니다.
사흘 전 출조하고 와서 푹 쉬면서 체력 회복중이지만 시간은 있기에 만사 제쳐두고 취재에 응하겠다 말씀드립니다.
출조 하루전 경마징길 ㅈㄴIC낚시에서 1만원 밑밥 세트 구입하고, 지참해간 생활낚시 집어제 2+오징어 어분 2 함께 섞습니다.
백크릴 미끼와 식수는 밑밥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 미끼값이 절약되니 경제적입니다.
카드채비 청어낚시용으로 고등어/전갱이 카드 6호 등 여분의 소품도 준비합니다.
05:30 경 대항동 ㅇㅎ낚시에 도착, 선장님께 취재 취지 말씀드리고 06시경 출항, 대항동 청어 포인트에 기자님과 하선합니다.
새벽에 바람이 재법 있어 기자님과 가덕도 청어 포인트 설명 등 말씀 나누며 휴식을 취합니다.
06:30 경, 녹색집어등 밝혀 안전 확보 및 집어 효과를 동시에 노립니다.
청어를 대상어로 오늘의 찰스 채비는 4칸(7.2미터) 중결질 민장대-초릿대 끝에 4mm 케미라이터-3호 나일론 원줄(낚싯대 길이보다 3미터 짧게)-장대찌 1호(찌톱에 빨간 전자케미, 도래 위 30cm)-빨간 미니수중집어등(실리콘 찌고무로 양끝 고정, 도래 위 10cm)-소형 핀도래-(반짝이 모형 물고기가 달린) 고등어 어피카드 6호(바늘 5개)-회전도래추 1호 이렇게 세팅하니 07시가 되어 주위가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07:10 경, 밑밥 세트에 해수 한 두레박 질퍽하게 섞어, 발앞에 바짝 붙여 너덧주걱 품질합니다.
인상어떼를 발앞에 묶어두고, 난바다쪽에서 밑밥 냄새맡고 청어떼를 불러 들이기 위함이지요.
7개 바늘 중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등꿰기로 잘 떨어지지 않게 끼우고 최대한 멀리 투척합니다.
아직 반응이 없어 수심 1~2미터권에서 입질을 잘하는 청어인지라 찌 수심을 낮추고 밑밥 두어주걱 추가 품질합니다.
첫수로 청어 한마리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아직은 마릿수가 아니고 낱마리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 두번째 역시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달고 투척합니다.
한마리 입질을 하기에 손목으로 옆으로 살짝 끌어 챔질직후, 10cm 간격으로 살짝살짝 끌며 챔질하는 사이 한두마리가 더 물어주네요.
07:30 경, 동이 터서 집어등 소등하고 다시 투척하니 한마리 입질 후 끌어주며 챔질하기 수법으로 일타 서너피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한꺼번에 너덧마리 물었을 때는 입술에 살짝 걸려 올라오다 자연방생되는 마릿수도 올라오는 마릿수와 엇비슷합니다.
이렇게 08시 경까지 수십 수는 올린 것 같아 미끼 달지않은 어피카드만의 낚시를 시험해 봅니다.
미끼를 달았을 때보다 입질은 약간 늦게 들어오지만, 미끼없는 빈 카드 바늘에 청어 입질은 여지없이 들어옵니다.
집어가 확실히 되었는지 한마리 걸면 끌면서 챔질하여 한꺼번에 서너마리는 기본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청어는 집단으로 유영하며 선두 고기의 움직임 방향으로 일제히 따라다니다 한 마리가 미끼를 물면 그 다음부터는 먹이 경쟁하듯 따라오며 덥썩덥썩 무는 식탐이 강한 어종이지요.
밑밥은 꾸준히 발앞에만 투척해가며 빈 카드에 입질이 잘 없으면 미끼 달아 투척하니 역시 입질이 빠릅니다.
카드 채비는 바늘이 여러 개여서 챔질이 늦거나 끌어주는 속도 및 힘의 강약이 적당하지 않으면 엉키기 쉽습니다.
발앞에 밑밥 한두주걱, 최대한 장타, 한마리 입질하면 일정한 방향, 청어와 엇비슷한 힘만으로 일정한 속도로 좌우로 끌어주며 깔짝 챔질하면 바늘이 엉키지 않고 챔질하는 사이 바늘이 주둥이에 바르게 걸리게 되지요.
만약, 카드 채비가 너무 심하게 엉켜 푸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 집어된 청어떼가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드 바늘 풀기 중에도 밑탑 한주걱 정도는 발앞에 품질하며 들어온 청어떼를 붙잡아 두어야 계속하여 입질을 받기 쉽습니다
엉킨 채비를 쉽게 풀 수 없을 때는 바늘 한두개를 자르거나, 여분의 카드 채비로 신속하게 교체하는 게 현명합니다.
이렇게 오전 9시 반 경까지 쿨러 3/4 정도 채워질 무렵, 그동안 열심히 취재하여 취재거리 적당히 되었다 판단한 기자님, 처음 해보는 청어낚시 직접 체험해보고 싶으시답니다.
2호 릴대에 1호 구멍찌, 고등어 카드 8호, 도래추 1호 달아 체비완성한 후,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합니다.
첫수로 청어 한마리 걸고난 직후, 조금 전까지 제가 하는 조법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옆으로 살살 끌며 챔질하는 방법으로 일타 4~5마리 걸어냅니다.
올리다 자동방생되는 것도 절반 가량 됩니다.
이번에는 살살 끄는 방법으로 1타 7피를 올리는데 릴대 끝을 갯바위 쪽으로 향하여 올리라고 말씀드린 후 자동방생 수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오전 11시 경까지 한쿨러 넘기고, 두레박에 해수 담아 반두레박 정도 채웠네요.
빵과 온커피로 조금 일찍 간단 점심식사하고, 청어낚시 직접 체험한 부분 등 의견교환합니다.
바람이 점점 거세어져 짬낚하면서 청어와 전어 섞어 몇십 수 더 하니 11시 30분 정도까지 두레박까지 거의 차 채비 접기로 합니다.
선장님께 12시에 철수하고싶다 연락드린 후 짐 다 챙기고 자연보호 활동 시작합니다.
주변 구석구석 다니며 버려진 쓰레기 주우니 가장 큰 비닐봉지 한가득 채워지네요.
12시 경 철수배 타니 몇분 조사님 함께 철수하시는데 그 중 한분이 엄청 반갑게 인사건냅니다.
머얼리 수원에서 진해 따님댁에 오신 김에 출조하신 블라님이신데 여름 시즌 고등어 야영 동출하신 인연으로 정말 반갑습니다.
출조점에 도착, 바로 근접한 우리 옆 포인트에서 블라님과 한분 조사님 청어낚시 결과 한분 조사님은 적당히 잡으시고 블라님은 갑자기 출조한 터라 제대로 된 청어 낚시 채비가 없어 마릿수는 하지 못하셨답니다.
저의 조과물 한쿨러 통째로 드리겠다니 다듬기 힘들다며 극구 사양하십니다.
선장님의 전광석화같은 다듬기 솜씨로 싱싱한 청어와 전어 몇 마리 꺼내어, 비늘과 지느러미, 내장, 머리 제거 후 껍질은 벗기기 않고 포를 떠 등뼈만 발라낸 후, 뼈의 방향과 엇쓸기로 거나하게 한상 차립니다.
사모님표 김치와 초고추장, 막장 등에 찍어 여섯 명이 함께 먹으니 가을 전어회맛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고소합니다.
기자님, 선장님께 가덕도 포인트 특성 등 취재 잠깐 하시고, 찰스와 마지막 인터뷰 합니다.
두레박 조과물은 수원서 오신 블라님께 사모님이 일차적인 다듬기 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나머지 쿨러 조과물은 집에 오는 길에 경마장쪽 어느 자택에 쿨러 조과물 왕창 드리고 왔습니다.
기자님,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취재하시는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블라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장님, 취재 협조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
1. 가덕도 갯바위 청어 포인트에 청어는 마릿수로 붙었으며 씨알은 20~35가 섞여 나온다.
2. 갈미도(삼죽도,병산열도) 청어 포인트는 중갈미(중죽도) 거제 방향이다.
3. 천성권 청어 포인트는 가덕휴게소 아래 천수대 갯바위, 세영도, 침매갯바위 이다.
4. 대항권 청어 포인트는 무라이 41~45번, 솔섬~가덕등대 직전 칼바위 지역이다.
5. 새바지권 청어 포인트는 96번~아동섬~종태바위 지역이다.
6. 청어 입질 시간대는 동툴무렵, 해질녘이 입질 황급시간대이다.
7. 청어는 수심 1~3미터 주고, 고등어 카드 6~9호 바늘 하나 건너띄어 크릴 미끼 달아주면 입질이 빠르다.
8. 카드 채비에 청어 한마리가 입질하면 옆으로 살살 끌며 깔짝깔짝 챔질하면 한꺼번에 여러 마리가 올라온다.
9. 청어는 고등어처럼 순간적으로 들어왔다 빠지기도 하므로, 발앞에 밑밥을 꾸준히 품질하면 하루종일 머문다.
10. 청어와 전어 포인트는 일치하는 경우가 많고, 전어는 청어보다 입이 작아 전어 전용 카드 채비 5~6호가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