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대결의 승자는???
① 출 조 일 : 8/10~11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2인
④ 물 때 : 잘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아주 빈약함
지난 주말 지인이 지심도 들어가서 대물을 몇마리 잡았다는 소식을 들어서
부랴 부랴 휴가 중인 동생을 불러서 출동합니다.......
해가 저물면서 잔챙이라도 입질이 하니 활기가 느껴지네요.......
대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근데, 20~30정도 사이즈의 전갱이 10여마리를 잡고 나니 입질이 뚝하네요.........
그래서 대물이 들어온 줄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밤 10시쯤 새끝 쪽에서 작업하는 어선이 하나 들어와 있는데...........
점점 저희들 쪽으로 다가오는데........
자세히 보니 자망을 걷고 있더군요.
자망이 우리의 앞을 막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깨춤 추고 있었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10시에 자망을 다 걷었으니 새벽에는 대물이 들어올거란 헛된 기대를 가집니다.
자망 작업을 하고 난 뒤에 또 어선 한척이 작업을 하는데........
이번엔 통발작업을 하고 있네요.....
근데, 통발은 갯바위에 아주 가깝게 붙여서 작업을 하더군요.
우린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했죠.......
이미 자망을 걷어 갔으니......
이 정도 쯤이야....................
작업선들이 다 지나가고 좋은 분위기에서 다시 열낚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입질은 없습니다.........
근데...........
근데...........
이런 일도 있더군요..........
새벽 2시가 되어갈 무렵..........
자망을 걷어갔던 배가 다시 나타난 겁니다........
이번에는 자망을 다시 치는 작업을 하더군요.....
그것도 우리 앞에서는 이중으로 팬스를 치더군요............
프로 앞에서 아마추어는 찍소리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모기에 현혈하면서.......
바람 한점 없는 한증막같은 밤을 꼬박 세웠는데......
아마추어라는 것이 한없이 슬퍼지더군요...........
자망 덕분인지..........
여명이 밝을 무렵에 찾아오는 폭발적인 입질도 사라지고...........
허무한 하루밤 낚시를 마쳤습니다...............
이제 어데로 낚시를 가야하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지심도만한 곳이 없는디...........
도와주세요.........
어케야 하는지.........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2인
④ 물 때 : 잘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아주 빈약함
지난 주말 지인이 지심도 들어가서 대물을 몇마리 잡았다는 소식을 들어서
부랴 부랴 휴가 중인 동생을 불러서 출동합니다.......
해가 저물면서 잔챙이라도 입질이 하니 활기가 느껴지네요.......
대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근데, 20~30정도 사이즈의 전갱이 10여마리를 잡고 나니 입질이 뚝하네요.........
그래서 대물이 들어온 줄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밤 10시쯤 새끝 쪽에서 작업하는 어선이 하나 들어와 있는데...........
점점 저희들 쪽으로 다가오는데........
자세히 보니 자망을 걷고 있더군요.
자망이 우리의 앞을 막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깨춤 추고 있었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10시에 자망을 다 걷었으니 새벽에는 대물이 들어올거란 헛된 기대를 가집니다.
자망 작업을 하고 난 뒤에 또 어선 한척이 작업을 하는데........
이번엔 통발작업을 하고 있네요.....
근데, 통발은 갯바위에 아주 가깝게 붙여서 작업을 하더군요.
우린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했죠.......
이미 자망을 걷어 갔으니......
이 정도 쯤이야....................
작업선들이 다 지나가고 좋은 분위기에서 다시 열낚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입질은 없습니다.........
근데...........
근데...........
이런 일도 있더군요..........
새벽 2시가 되어갈 무렵..........
자망을 걷어갔던 배가 다시 나타난 겁니다........
이번에는 자망을 다시 치는 작업을 하더군요.....
그것도 우리 앞에서는 이중으로 팬스를 치더군요............
프로 앞에서 아마추어는 찍소리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모기에 현혈하면서.......
바람 한점 없는 한증막같은 밤을 꼬박 세웠는데......
아마추어라는 것이 한없이 슬퍼지더군요...........
자망 덕분인지..........
여명이 밝을 무렵에 찾아오는 폭발적인 입질도 사라지고...........
허무한 하루밤 낚시를 마쳤습니다...............
이제 어데로 낚시를 가야하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지심도만한 곳이 없는디...........
도와주세요.........
어케야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