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는 저랑 안맞는듯;;ㅋㅋ
3월 22일 일요일..
모 클럽 정기전에 게스트로 참석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약 5년 만에 금오열도를 찾았네요.
감생이 낚시를 안하다 보니..
쩝...ㅠㅋ
새벽 4시쯤 출항하여
이름모를 소리도 포인트에 하선..
뭐 이름 안다고 고기 잡히는건 아니니까요 ㅠㅋ
함께 가신분들 옆으로 쭈~욱 하선하심.
조과는 ...
없음.
다들 실력은 출중하신분들이고..
철수 할때까지 쉬지도 않고 쪼았음 ㅠㅠ
그래도 없는건 없는거죠.
다만 이유중 하나라면..
바로 요놈..
토종 귀요미 고래 상괭이..
ㅎㅎ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요놈이 이렇게 이쁘게 생겼네요..
일명 웃는 고래로도 유명하다공...
다들 낚시하다가 요놈 나타나면 괴기 엄따고 욕하지 마세요 ㅋㅋ
웃는 얼굴에 침뱉는거 아니라고 했지 말입니다..ㅋㅋ
제가 몇년만에 금오열도 찾았다고 반가워서 인지..
하루 죙일 안나가고 앞에서 알짱알짱 거리더군요 ㅋㅋ
인생사 새옹지마, 공수래 공수거라더니..
밑밥통 이빠이 채워서 갔다가 빈손으로;;;;ㅋㅋ
옛말이 틀리네요 ㅋㅋ
여튼 오랜만에 새로운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듯 하네요.
3개월 후에도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래 봅니다.
3개월 뒤에 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봄이 옴과 함께 낚시가방 봉인 해제가 되었으므로..
벵돌군과 참양 잡으로 쫓아 다녀 봐야 겠네요.
담번 출조엔 조행기 꺼리(?)
꼭!! 잡아야겟네요..ㅎ
따듯한 봄이 다가옵니다.
항상 발기차고 섹시 하십시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