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리 내만 감성돔 흘림

① 출 조 일 : 4월2일,5일
② 출 조 지 : 풍화리 내만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6물, 9물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풍화리 물귀신입니다.
풍화리에도 시즌이 마감임박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바람에 대물이 올라올 시기엔 낚시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맘에 끝물이지만 혹시나 하는 부푼 기대를 안고 풍화리 내만 흘림에 도전했습니다.
물때는 카고 물때이나 오른팔이 아직 정상적인 가동이 안되기에 던지는것은 영 무리라 흘림을 선택.
다행인것은 낚시대를 왼손으로 잡는다는거..ㅎㅎ
오후 들물을 노렸고 미끼는 멍게만 사용. 혼무시를 사용하기도 하나 망상어들이 덤비는 경우가 있어
가급적이면 멍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일날 중들물이 시작할때부터 낚시를 하기 시작.
간간히 비가 내렸다 말았다를 반복.
집어제는 물론 황금비율 집어제만 사용. 크릴은 전혀 넣지않고 해수를 넣고 비벼가면서 사용.
요즘 크릴은 잘 사용안합니다. 집어제에 곡물만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때도 좋고 날씨때문에 주변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고. ㅎㅎㅎ
혼자서 열심히 낚았습니다. 근데 큰놈들보다는 잔것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입질은 활발하게 들어오는데
멍게를 삼키는게 아니고 옆에서 살살 뜯어먹는 기분.
입질도 약고 대부분 입술에 걸려오는 정도.
좀 큰놈들은 삼킬려고 하는게 보이나 개체수가 많이 빠진느낌이 들었습니다.
끝들물이 시작되기전 물이 죽더니 입질이 점점 줄어든 상태에서 갑자기 물이 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끝들물에 한번 해볼생각이었으나 완전 옆으로 째는 바람에 집어와 낚시하는데 힘들고 바람까지 불어오니
잡을만큼 잡았으니 철수..
중들물 조금 전부터 중들물까지 2시간 남짓 낚시해서 15여수 정도 잡았습니다.
잔것들은 다 방생하고(혹 잡은자리에서 방생하면 친구들 데리고 다 도망갈까바..ㅎㅎ)큰거 몇마리만 챙겼습니다.
5일. 일요일.....
토요일 비,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일요일 낚시를 포기한 상태에서 일어나보니 의외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 들물인데 닝기적닝기적 하다가 같이 낚시가실 분들한테 전화돌려보고 이러고 저러고 하다보니
이미 날물로 돌아섰고 어차피 내만에서 날물엔 그닥 그리 입질도 없어서 점심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라면과 김밥과 소주와...ㅎㅎㅎ 두어시간 넘게 놀다가 끝날물쯤 들어가보니 물이 돌려고 그러나 위로 째더라구요.
바로 포인트 위치 바꾸고 낚시대를 던져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물이 위로 째기에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꾸벅꾸벅 졸다가 아예 엔진쪽에 들어눕습니다.
그러고 있다보니 같이 간 형님이 제 낚시대로 한수 걸어 올리더군요.
삼켰는데 그렇게 큰놈은 아니었고 이제다 싶어 일어나서 밑밥을 많이 뿌리고 낚시에 집중하기 시작.
이리저리 배들이 들어오더니 11대가 주변에 있습니다.
집어도 잘 안되고 입질도 없고 그렇게 있다가 낚시대 던져놓고 멍게깐다고 하고 있으니 갑자기 찌가 쑥 들어가더니 왔구나 했는데 그 긴장감이란..ㅎㅎ
그러다가 고개를 틀었는지 갑자기 쑥~~ 훅~~
손맛 찡허가 봤습니다. 4짜가 넘을줄 알았는데 올려보니 4짜는 안되어 보였습니다.
37-8정도... 이제 감성돔 들어왔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 뒤로 입질은 많이 있었으나 잔것들이었는지 챔질이 안됩니다.
옆에 형님 정말 힘들어 하시고..... 아마 그 기분 아실겁니다.
6시 반이나 되어 철수해서 계측해보니 37.
내만에 감성돔은 더 있을것 같은데 알을 벤 감성돔들이니 잡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손맛을 못보고 있으니 아쉽고..
이젠 도다리나 좀 잡다가 참돔을 잡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아직 한 물때정도는 남아있으니 혹 풍화리에 낚시가실분들은 쪽지 주세요. 포인트 갈켜 드릴께요.
쌍부자 자리가 마리수에는 좋습니다.
제가 하는 자리는 아바자리고 장촌손님이 항상 오시는 큰부자,빨간부자 자리도 대물들이 항상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풍화리 내만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6물, 9물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풍화리 물귀신입니다.
풍화리에도 시즌이 마감임박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바람에 대물이 올라올 시기엔 낚시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맘에 끝물이지만 혹시나 하는 부푼 기대를 안고 풍화리 내만 흘림에 도전했습니다.
물때는 카고 물때이나 오른팔이 아직 정상적인 가동이 안되기에 던지는것은 영 무리라 흘림을 선택.
다행인것은 낚시대를 왼손으로 잡는다는거..ㅎㅎ
오후 들물을 노렸고 미끼는 멍게만 사용. 혼무시를 사용하기도 하나 망상어들이 덤비는 경우가 있어
가급적이면 멍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일날 중들물이 시작할때부터 낚시를 하기 시작.
간간히 비가 내렸다 말았다를 반복.
집어제는 물론 황금비율 집어제만 사용. 크릴은 전혀 넣지않고 해수를 넣고 비벼가면서 사용.
요즘 크릴은 잘 사용안합니다. 집어제에 곡물만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때도 좋고 날씨때문에 주변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고. ㅎㅎㅎ
혼자서 열심히 낚았습니다. 근데 큰놈들보다는 잔것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입질은 활발하게 들어오는데
멍게를 삼키는게 아니고 옆에서 살살 뜯어먹는 기분.
입질도 약고 대부분 입술에 걸려오는 정도.
좀 큰놈들은 삼킬려고 하는게 보이나 개체수가 많이 빠진느낌이 들었습니다.
끝들물이 시작되기전 물이 죽더니 입질이 점점 줄어든 상태에서 갑자기 물이 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끝들물에 한번 해볼생각이었으나 완전 옆으로 째는 바람에 집어와 낚시하는데 힘들고 바람까지 불어오니
잡을만큼 잡았으니 철수..
중들물 조금 전부터 중들물까지 2시간 남짓 낚시해서 15여수 정도 잡았습니다.
잔것들은 다 방생하고(혹 잡은자리에서 방생하면 친구들 데리고 다 도망갈까바..ㅎㅎ)큰거 몇마리만 챙겼습니다.
5일. 일요일.....
토요일 비,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일요일 낚시를 포기한 상태에서 일어나보니 의외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 들물인데 닝기적닝기적 하다가 같이 낚시가실 분들한테 전화돌려보고 이러고 저러고 하다보니
이미 날물로 돌아섰고 어차피 내만에서 날물엔 그닥 그리 입질도 없어서 점심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라면과 김밥과 소주와...ㅎㅎㅎ 두어시간 넘게 놀다가 끝날물쯤 들어가보니 물이 돌려고 그러나 위로 째더라구요.
바로 포인트 위치 바꾸고 낚시대를 던져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물이 위로 째기에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꾸벅꾸벅 졸다가 아예 엔진쪽에 들어눕습니다.
그러고 있다보니 같이 간 형님이 제 낚시대로 한수 걸어 올리더군요.
삼켰는데 그렇게 큰놈은 아니었고 이제다 싶어 일어나서 밑밥을 많이 뿌리고 낚시에 집중하기 시작.
이리저리 배들이 들어오더니 11대가 주변에 있습니다.
집어도 잘 안되고 입질도 없고 그렇게 있다가 낚시대 던져놓고 멍게깐다고 하고 있으니 갑자기 찌가 쑥 들어가더니 왔구나 했는데 그 긴장감이란..ㅎㅎ
그러다가 고개를 틀었는지 갑자기 쑥~~ 훅~~
손맛 찡허가 봤습니다. 4짜가 넘을줄 알았는데 올려보니 4짜는 안되어 보였습니다.
37-8정도... 이제 감성돔 들어왔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 뒤로 입질은 많이 있었으나 잔것들이었는지 챔질이 안됩니다.
옆에 형님 정말 힘들어 하시고..... 아마 그 기분 아실겁니다.
6시 반이나 되어 철수해서 계측해보니 37.
내만에 감성돔은 더 있을것 같은데 알을 벤 감성돔들이니 잡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손맛을 못보고 있으니 아쉽고..
이젠 도다리나 좀 잡다가 참돔을 잡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아직 한 물때정도는 남아있으니 혹 풍화리에 낚시가실분들은 쪽지 주세요. 포인트 갈켜 드릴께요.
쌍부자 자리가 마리수에는 좋습니다.
제가 하는 자리는 아바자리고 장촌손님이 항상 오시는 큰부자,빨간부자 자리도 대물들이 항상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