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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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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둘째날.

나비사랑 13 4621 0
출 조 일 : 2015.05.16
② 출 조 지 : 거문도
③ 출조 인원 : 4
④ 물 때 : 5
⑤ 바다 상황 : 짙은 해우뒤 차차좋아짐
어제저장어로 배을채우고 아침엔 힘이넘쳐서 오늘은 무언가 될성십다라는기대을 해보면서 첫캐스팅을 해보지만 어제와 별다를게 없어서 아침을 먹고 구수한커피한모금을 하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즐낚하시던 조사님께서 소리을지르며 손가락으로 바다를 가르키고있다. 그곳을본 우리일행은 너무 놀라 어케해야할지 당황하고서서바라만고있던우리 일행들.그만 아래 높은자리에놓아둔 로드케이스.보조가방2개가 물위에 둥둥떠내려가고있더거였다.갑자기 높은 파도가 휩쓸고 간것을 우리는 못본것이다.암튼 감사인사도 못보낸 은편 조사님 이글을빌어 감사 합니다. 우선 훌치기용바늘이 없으니 구멍치기용 채비(카드채비)을 루어전문가 동생에게 캐스팅하게하고 나는 옷을탈의하며 물속으로 들어가기앞서 준비운동도하고 차가운바다물을 어루만지며 허벅지.배.가슴.얼굴 .머리등차레로 적시며 몸을 바다물에15초담그다 그만포기하고 나왔다. 너무 너무차가워서 하체마비가 될정도로 오늘도 바다속은차가웠다.그동안 동생은 멀어져가는 보조가방 하나을 건져올려 그나마 다행이다.그속엔 스텔라릴.스플 .찌.소품.등등 약2장정도?
조금전만해도 앞에선상하던 배도보이드만 필요할땐 안보이네요 거문도 가이드배선장님께전화했더니 멀리계신다고하니 전국낚시 마초선장님께 도움을청하고 기달리니 자꾸만 낚시가방(다이와).보조가방(시마노45)가 멀리멀리 떠내려가고있을즈음 연락받은 삼도선장님께서 건져다주셔서 너무고맙고 고마워서 사례을 하니 자꾸마다하시네요.서면으로나마 고마웠습니다. 복받으세요.요번출조는 하루에 하나씩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이지을 장식했습니다. 문장력이없어서 지겹게 읽어주신 조사님들 어복 충만하세요.

13 Comments
자근등대 2015.05.18 23:47  
누구나 겪는일입니다..
담부터 노픈자리에 단디 챙기놓고 커피 한사발 하이소..ㅋ
나비사랑 2015.05.19 12:35  
명심하겠습니다.
땡감시 2015.05.19 07:11  
아고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찾아주신 선장님이 정말
감사하신 분이네요 
멋진 출조하셨습니다
수고하셨네요^^
나비사랑 2015.05.19 12:37  
두고 두고 감사히겠습니다.
하루가지나고 2015.05.19 09:10  
2주전 회사동료들과 거제 놀러갔다 술먹고 객기로 남자셋
바다디갔다 동생한놈 뒷날 경기오덥니다 ㅋㅋ
5월의 바다 얼어죽습니다 ㅋ
나비사랑 2015.05.19 12:38  
너무너무차가워서 놀랬습니다.
올도꽝 2015.05.19 10:53  
자리 좋습니다.
너울이 가져가던 장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비사랑 2015.05.19 12:41  
담부턴 잊지않고 훌치기용 묾음바늘을 챙겨야겠어요.
차용환 2015.05.19 13:48  
다행입니다.

안낚 즐낚 하십시오.
저런 위급상황 속에서도 사진촬영을 하신분 대단하십니다..
안전사고없이 장비도 무사히 챙기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
소애 2015.05.19 16:16  
참 다행이십니다
왕도 2015.05.19 21:53  
《Re》자근등대 님 ,저기 사신보다 오른쪽에 있는곳일건데 더 높습니다. 너울이 한번씩 오면 수미터 치는곳이지요
맨날땡겨 2015.05.21 09:29  
고가 장비라도~ 수영을 잘해도~ 가능하면 바다에 들어가지 마세요.
지금처럼 출조배나 종선배에 빨리 연락하시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장비는 나중에 재구매 가능하지만
사람 목숨은 한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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