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조황이 뜸~ 해서 확인차 국도로~
① 출 조 일 : 6월 14일
② 출 조 지 : 고속도로말고 국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개판~
⑥ 조황 요약 :
요즘 우째 국도조황이 뜸한것같아 확인차 국도
갈려고했더니 석선장님께서 조황도별로고 날씨가
엉망이라고 오지말라고 하시길래 배만뜨면 그냥
간다고하고선 예약하고 토요일 야영을 들어갔습니다
선장님이 "저번에 그자리내릴끼가?? 요세 그 고기
안나오던데 땅콩여 함내리볼래??" 하시길래 아무데나
떨가주이소 하고선 땅콩에 내렸습니다
포인트에 내리고보니 와~ 완전 개판입니다
밑밥을 히끼로 날리는지 도저히 밑밥이묻을
자리가 아닌데도 밑밥이 한거슥....
내리자마자 두레박질 한 40번하고나니 허리가
끊어질라 그럽니다 예보하고는 다르게 바람이
어찌나불던지 가방안에 안넣어놓으면 다날나
갑니다 바람때문에 캐스팅하기도 상가롭고 ㅠㅠ
이렇다할 입질없이 낚시를 하다보니 바람이
좀 죽는가싶더니 갑자기 뭔놈의 너울이 그리
치는지 아~~~ 최악입니다 똥바람에 땅콩여까지
치고 올라오는 너울에 온~바다에 자욱한 안개까지
삼박자가 끝장나네요
낚시를 하는동 마는둥 입질한번없이 시간이가다가
찌가 쏜살같이 사라지길래 껌~쩍 놀라서 챔질
캬~ 손바닥 만한 참돔이 그렇게 시원한 입질을
ㅋ 고맙구로...
그렇게 손바닥만한 참돔을 두마리잡고 또 찌가
쑥~ 사라져서 또 챔질 좀 무겁네요 ㅎㅎ
이따만한 망시가 참돔흉내를 ㅋ
캐스팅하고 채비를 좀 무겁게해서 참돔이나
노려보까?? 하면서 밑밥을치고있는데
갑자기 원줄을 확~ 가져가는 입질 끔쩍놀라서
반사적으로 챔질... 왔구나!! 힘씁니다
브레이크 안줍니다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주는 버릇때문에 벵에낚시에서 목줄이터져
나가는 현상을 줄이기위해 습관을 고치는
중입니다^^) 확실히 긴꼬리가 힘을 더쓰네요
고기 살망에넣고 다시 낚시하는데 아까부터
불안하던 너울이 급기야 땅콩여 위에까지 치고
올라옵니다 아차하는순간 다떠내려갑니다
밑밥통,밑밥주걱,주걱통,크릴커터,남은 밑밥까지...
하염없이 떠내려가네요 그기까지 너울이 치고
올라올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울이 계속치고 올라오는걸
보고있으니까 첨 내려서 쌔가빠지게 두레박질
한곳이 너울땜에 자동으로 청소가 되네요ㅠ ㅠ
다떠내려가뿌고 내일은 우짜지?? 전의상실
포기하고 8시에 일단잡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남아있는 크릴과 집어제들을 바라보며 오만
잔대가리를 굴리다보니 70리터짜리 야영전용
보조가방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안에 있는거 다들네고 그기다가 밑밥을
비빕니다 ㅠㅠ 보조밑밥주걱도있고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다시 낚시를 시작
해보지만 별다른 입질없이 오전철수길에
오릅니다
야영낚시를 가보면 당일날이 잘될때가있고
아니면 그다음날이 잘될때가있기도한데
이틀이 다 잘될때는 한번도 없는것 같네요
낚시다니시면서 너울파도 항상조심들하시고
청소안할거면 밑밥 빽으로 날리지맙시다
겟바위 뒷쪽에있는 밑밥은 진짜 청소하기
힘들당게요ㅠ ㅠ
② 출 조 지 : 고속도로말고 국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개판~
⑥ 조황 요약 :
요즘 우째 국도조황이 뜸한것같아 확인차 국도
갈려고했더니 석선장님께서 조황도별로고 날씨가
엉망이라고 오지말라고 하시길래 배만뜨면 그냥
간다고하고선 예약하고 토요일 야영을 들어갔습니다
선장님이 "저번에 그자리내릴끼가?? 요세 그 고기
안나오던데 땅콩여 함내리볼래??" 하시길래 아무데나
떨가주이소 하고선 땅콩에 내렸습니다
포인트에 내리고보니 와~ 완전 개판입니다
밑밥을 히끼로 날리는지 도저히 밑밥이묻을
자리가 아닌데도 밑밥이 한거슥....
내리자마자 두레박질 한 40번하고나니 허리가
끊어질라 그럽니다 예보하고는 다르게 바람이
어찌나불던지 가방안에 안넣어놓으면 다날나
갑니다 바람때문에 캐스팅하기도 상가롭고 ㅠㅠ
이렇다할 입질없이 낚시를 하다보니 바람이
좀 죽는가싶더니 갑자기 뭔놈의 너울이 그리
치는지 아~~~ 최악입니다 똥바람에 땅콩여까지
치고 올라오는 너울에 온~바다에 자욱한 안개까지
삼박자가 끝장나네요
낚시를 하는동 마는둥 입질한번없이 시간이가다가
찌가 쏜살같이 사라지길래 껌~쩍 놀라서 챔질
캬~ 손바닥 만한 참돔이 그렇게 시원한 입질을
ㅋ 고맙구로...
그렇게 손바닥만한 참돔을 두마리잡고 또 찌가
쑥~ 사라져서 또 챔질 좀 무겁네요 ㅎㅎ
이따만한 망시가 참돔흉내를 ㅋ
캐스팅하고 채비를 좀 무겁게해서 참돔이나
노려보까?? 하면서 밑밥을치고있는데
갑자기 원줄을 확~ 가져가는 입질 끔쩍놀라서
반사적으로 챔질... 왔구나!! 힘씁니다
브레이크 안줍니다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주는 버릇때문에 벵에낚시에서 목줄이터져
나가는 현상을 줄이기위해 습관을 고치는
중입니다^^) 확실히 긴꼬리가 힘을 더쓰네요
고기 살망에넣고 다시 낚시하는데 아까부터
불안하던 너울이 급기야 땅콩여 위에까지 치고
올라옵니다 아차하는순간 다떠내려갑니다
밑밥통,밑밥주걱,주걱통,크릴커터,남은 밑밥까지...
하염없이 떠내려가네요 그기까지 너울이 치고
올라올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울이 계속치고 올라오는걸
보고있으니까 첨 내려서 쌔가빠지게 두레박질
한곳이 너울땜에 자동으로 청소가 되네요ㅠ ㅠ
다떠내려가뿌고 내일은 우짜지?? 전의상실
포기하고 8시에 일단잡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남아있는 크릴과 집어제들을 바라보며 오만
잔대가리를 굴리다보니 70리터짜리 야영전용
보조가방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안에 있는거 다들네고 그기다가 밑밥을
비빕니다 ㅠㅠ 보조밑밥주걱도있고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다시 낚시를 시작
해보지만 별다른 입질없이 오전철수길에
오릅니다
야영낚시를 가보면 당일날이 잘될때가있고
아니면 그다음날이 잘될때가있기도한데
이틀이 다 잘될때는 한번도 없는것 같네요
낚시다니시면서 너울파도 항상조심들하시고
청소안할거면 밑밥 빽으로 날리지맙시다
겟바위 뒷쪽에있는 밑밥은 진짜 청소하기
힘들당게요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