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은 미약하나 내 나중 크게 창대하리라!
① 출 조 일 : 7.10~7.12
② 출 조 지 : 울릉도
③ 출조 인원 : 96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고요후 다음날 바람~~
⑥ 조황 요약 :
울릉도대회 처녀 출조 쓴잔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의 나름의 각본을 짜고 대회에
참가를 했으나 1라운드 무승부ㆍ가위바위보에서 "수"
싸움에서 상대선수에게 져서 탈락을 했습니다
제가 이 대회의 참가 동기는 "빵가루"낚시장르의 편견을
깨고자 하는 소기의 목적이 있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대상어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고배의 술을 마셨네요
대회를 치르기 앞써 번호ㆍ조추첨을 하였는데 저랑친분이
있는분이랑 1차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여 배에 승선을 하였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선수와 가위바위보 연습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두번 이기고 한번 졌습니다ㆍ수읽기를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저희 선단은 원래 와달리ㆍ관음도권이었는데 갑자기 죽도
로 바뀌어 황당함을 감추기 힘들었습니다
울릉도 죽도 포인트는 수심이 깊고 조황 기복이 심한곳이라 두시간의 낚시에서 대상어가 나오기 힘든곳으로도
유명한곳이죠
처음 저는 제로계열 찌로 원줄 1.5호 목줄0.8로 셋팅을
하고 전층을 탐색했습니다
목줄이 약하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대상어의 입질층도
파악하고 확인사살을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한시간이 지나고 자리를 바꾸고 낚시를 한지 40분이 지났
을까? 원줄에 미약한 어신이 찾아옵니다 ㆍ챔질!
손바닥만한 자리돔이 올라옵니다ㆍ허무 모드 ㅠㅠ
경기종료 5분전부터 가위바위보 생각에 빠져듭니다
저는 이미 낚시대를 접고 대기하기로 합니다
만약에 경우 배가 왔을때 실격패 방지를 위함이었습니다
배가 접안하고 감독관님이 가위바위보 하라고 하십니다
아침에 빠로 이겼으니 이번엔 주먹을 내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상대선수가 보자기를 내네요
청천벽력같은 생각에 빠져들고 상대선수에게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숙소로 돌아와보니 유명낚시 프로님 대다수가 일찌감치 탈락을하셨다고 하네요
1~4라운드 탈락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아는 지인의 후배님이 렌트해서
낚시나 가자고 하길래 짐을 꾸려 갯바위에 섭니다
이미 쯔리겐 박대표님과 일행분이 오셨더군요
여차저차 23~29벵에돔 열댓마리 때려잡고 내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ㆍ실패의 요인들 ᆢ회상에 잡깁니다
낚시중 박진철프로님과 일행분도 구경삼아 잠시 오시고
가시네요
숙소에서 다이와 필드 형님과 같은방에서 새로운 기법
역사등등 조언을 듣고 뜻깊은 2박3일을 보냈습니다
뒤늦게 알았는거지만 제가 1라운드 선 자리에선 3라운드
까지 대상어가 나오질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그렇지ㅋㅋ 내가 못잡는데 남이 잡겠나?
하는 자아도취에 빠져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참여하신 선수 96명과 입상하신 3분 감독관님
특히 다이와 필드 형님 두분 깊은 감사와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더 준비해서 결승진출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도가서 죽도록 안나오고 죽 썼습니다
자유낚시는 기상악화로 취소되고 추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울릉도
③ 출조 인원 : 96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고요후 다음날 바람~~
⑥ 조황 요약 :
울릉도대회 처녀 출조 쓴잔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의 나름의 각본을 짜고 대회에
참가를 했으나 1라운드 무승부ㆍ가위바위보에서 "수"
싸움에서 상대선수에게 져서 탈락을 했습니다
제가 이 대회의 참가 동기는 "빵가루"낚시장르의 편견을
깨고자 하는 소기의 목적이 있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대상어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고배의 술을 마셨네요
대회를 치르기 앞써 번호ㆍ조추첨을 하였는데 저랑친분이
있는분이랑 1차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여 배에 승선을 하였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선수와 가위바위보 연습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두번 이기고 한번 졌습니다ㆍ수읽기를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저희 선단은 원래 와달리ㆍ관음도권이었는데 갑자기 죽도
로 바뀌어 황당함을 감추기 힘들었습니다
울릉도 죽도 포인트는 수심이 깊고 조황 기복이 심한곳이라 두시간의 낚시에서 대상어가 나오기 힘든곳으로도
유명한곳이죠
처음 저는 제로계열 찌로 원줄 1.5호 목줄0.8로 셋팅을
하고 전층을 탐색했습니다
목줄이 약하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대상어의 입질층도
파악하고 확인사살을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한시간이 지나고 자리를 바꾸고 낚시를 한지 40분이 지났
을까? 원줄에 미약한 어신이 찾아옵니다 ㆍ챔질!
손바닥만한 자리돔이 올라옵니다ㆍ허무 모드 ㅠㅠ
경기종료 5분전부터 가위바위보 생각에 빠져듭니다
저는 이미 낚시대를 접고 대기하기로 합니다
만약에 경우 배가 왔을때 실격패 방지를 위함이었습니다
배가 접안하고 감독관님이 가위바위보 하라고 하십니다
아침에 빠로 이겼으니 이번엔 주먹을 내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상대선수가 보자기를 내네요
청천벽력같은 생각에 빠져들고 상대선수에게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숙소로 돌아와보니 유명낚시 프로님 대다수가 일찌감치 탈락을하셨다고 하네요
1~4라운드 탈락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아는 지인의 후배님이 렌트해서
낚시나 가자고 하길래 짐을 꾸려 갯바위에 섭니다
이미 쯔리겐 박대표님과 일행분이 오셨더군요
여차저차 23~29벵에돔 열댓마리 때려잡고 내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ㆍ실패의 요인들 ᆢ회상에 잡깁니다
낚시중 박진철프로님과 일행분도 구경삼아 잠시 오시고
가시네요
숙소에서 다이와 필드 형님과 같은방에서 새로운 기법
역사등등 조언을 듣고 뜻깊은 2박3일을 보냈습니다
뒤늦게 알았는거지만 제가 1라운드 선 자리에선 3라운드
까지 대상어가 나오질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그렇지ㅋㅋ 내가 못잡는데 남이 잡겠나?
하는 자아도취에 빠져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참여하신 선수 96명과 입상하신 3분 감독관님
특히 다이와 필드 형님 두분 깊은 감사와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더 준비해서 결승진출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도가서 죽도록 안나오고 죽 썼습니다
자유낚시는 기상악화로 취소되고 추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