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종합선물 세트


① 출 조 일 : 2015-10-20
② 출 조 지 : 거제-지심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바람제법, 종일 심한 너울, 수온 20.2도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4+형광급 학꽁치 15+자리돔 세자릿수
일기예보 보니까 오늘 바람잔잔, 파도잔잔이라 해서 급 출조 결심합니다.
학꽁치 및 자리돔, 벵에돔 생활낚시 대상어로,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감성돔 8천원 밑밥 1세트+추가로 ㅎㄴㅍㅇ 벵에돔 집어제 2, 미끼로 고급곤쟁이 1+일반 곤쟁이 1, 백크릴 1 준비합니다.
소품으로 어피없는 전어카드 3호(바늘 8개) 5개, 가지고 있던 어피있는 전어카드 4호(바늘 10개) 준비합니다.
동출 파트너인 친구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 혼자 거제-지심도 생활낚시 출조 나섭니다.
04: 30 부산 괴정동 출발~05:30 지세포 ㅁㄹㄴ 출조점 도착, 작은 선장님과 얘기 나누다 보니 06시경 4+3분 조사님 오셔서 출항합니다.
대구에서 오신 4분 조사님 장승포 갯바위 벵에 포인트에 하선하시고, 남1+여2 조사님 생활낚시 하러 지심도 발판 안전한 마흔육지에 내립니다.
찰스는 지심도 마흔육지와 조금 떨어진 포인트에 홀로 내립니다.
06시 내만권 출조하신 모두 오후 4시에 나가기로 합니다.
오늘은 출조시부터 의외로 너울이 제법 있어 너울 피하지 싶은 발판 안전한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06:30 갯바위 받침대 박고 4칸 민장대에 어피없는 전어카드 3호 달고 바늘마다 곤쟁이 미끼 달아 투척합니다.
발 앞에 해수섞은 밑밥 너덧주걱 뿌려서 학꽁치, 자리돔, 벵에돔 동시에 노려 봅니다.
오늘의 찰스 채비는 4칸 민장대-3호 원줄-학꽁치 3호 던질찌- 0.5호 장대찌(수심: 도래 위 50cm)-어피없는 자리돔 카드(바늘 8개)-도래봉돌 0.4호, 아랫바늘 3개는 벵에돔을 노리고 크릴 미끼, 윗바늘 5개는 학꽁치와 자리돔을 노리고 곤쟁이 미끼를 등꿰기로 끼웁니다.
07:00 30분동안 집어해도 아무 생명체가 없습니다.
입질이 없을수록 밑밥을 꾸준히 품질하여 저 멀리 있는 고기들 뭐든지 좋으니 불러들여 봅니다.
09:00까지 아무런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주변 조사님도 아무도 없어 외로이 너울과 한판 승부를 합니다.
09:00 첫수로 자리돔 한마리가 올라옵니다.
한번 투척 시마다 밑밥 한주걱 품질하니 이때부터 따문따문 자리돔 일타 1~3피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정오까지 자리돔 수십마리, 씨알좋은 용치놀래기(청술뱅이), 손바닥급 복어 1마리가 오전조과입니다.
보온병 커피 한잔하며 간단 요기하고 횡조류가 너무 센 시간대에 잠시 휴식합니다.
12:30분 경 중간 바늘에 자리돔 걸어 옆으로 살살 끄는 도중 갑자기 초릿대가 휙~물속으로 쳐박습니다.
손맛 조금 보다 올려보니 윗바늘 학꽁치 미끼에는 자리돔 2마리, 아랫바늘 크릴 미끼에는 벵에돔이 올라오네요.
이 때부터 1시간 동안 자리돔+벵에돔 종합 세트 여러 번 하였으니, 1.5호 목줄이 터져 고향앞으로 간 벵에돔 서너마리, 랜딩 성공한 벵에돔 4마리 되었네요.
오후 2시 경, 최대한 장타 날리니 먼 곳에서 형광급 학꽁치가 한두마리씩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씨알은 고르게 모두 형광급만으로 30여 분만에 15수 올렸습니다.
이후, 1시간 정도 낚시 시간이 남았기에 남은 밑밥 맞춰 뿌리며 쓸만한 씨알 자리돔만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렇게 오후 3시 20분까지 자리돔과 놀다 보니 어느 덧 철수 준비할 시간이네요.
채비 다 접고, 두레박 물청소 후 아바사 봉투에 주변 쓰레기 다 줍고, 조과 인증샷 몇방 찍어 봅니다.
오후 4시 정각, 큰 선장님 ㅁㄹㄴ호 몰고 다른 포인트 철수 조사님 여러 분 싣고 제 포인트로 오십니다.
장승포~지심도~샛피 갯바위 조사님 함께 4시에 철수합니다.
선착장에서 대구 4분 조사님 벵에돔 수십마리 잡아 피빼기 작업 들어가시네요.
다른 어종은 전혀 못잡았다기에 혹시 자리돔 드릴까요 해보니 자리돔 맛난 고기라며 선뜻 받아주십니다.
자리돔 조과물은 쿨러째 대구 조사님께 부어 드리고, 형광급 학꽁치 15수와 벵에돔 4마리는 챙겨옵니다.
오늘의 교훈
1. 거제권 벵에돔은 장승포~지세포~구조라 본섬 갯바위에서 마릿수로 나오며 씨알은 20~25급이 많다.
2. 거제도 본섬 및 지심도 생활낚시 어종은 자리돔이 가장 많고, 다음은 학꽁치, 벵에돔 순인 것 같다.
3. 자리돔+학꽁치+벵에돔을 동시에 낚으려면, 전어카드 4호 바늘에 윗바늘은 곤쟁이 미끼, 아랫바늘은 크릴 미끼를 달면 맨 위에는 학꽁치, 중간에는 벵에돔, 아랫 바늘에는 벵에돔이 올라온다.
4. 바람과 너울이 많고 횡조류가 강한 날에는 다소 무거운 채비가 좋다.
5.지심도 자리돔돔은 가까이서, 학꽁치는 멀리서, 벵에돔은 피어 올라 물어준다.
② 출 조 지 : 거제-지심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바람제법, 종일 심한 너울, 수온 20.2도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4+형광급 학꽁치 15+자리돔 세자릿수
일기예보 보니까 오늘 바람잔잔, 파도잔잔이라 해서 급 출조 결심합니다.
학꽁치 및 자리돔, 벵에돔 생활낚시 대상어로,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감성돔 8천원 밑밥 1세트+추가로 ㅎㄴㅍㅇ 벵에돔 집어제 2, 미끼로 고급곤쟁이 1+일반 곤쟁이 1, 백크릴 1 준비합니다.
소품으로 어피없는 전어카드 3호(바늘 8개) 5개, 가지고 있던 어피있는 전어카드 4호(바늘 10개) 준비합니다.
동출 파트너인 친구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 혼자 거제-지심도 생활낚시 출조 나섭니다.
04: 30 부산 괴정동 출발~05:30 지세포 ㅁㄹㄴ 출조점 도착, 작은 선장님과 얘기 나누다 보니 06시경 4+3분 조사님 오셔서 출항합니다.
대구에서 오신 4분 조사님 장승포 갯바위 벵에 포인트에 하선하시고, 남1+여2 조사님 생활낚시 하러 지심도 발판 안전한 마흔육지에 내립니다.
찰스는 지심도 마흔육지와 조금 떨어진 포인트에 홀로 내립니다.
06시 내만권 출조하신 모두 오후 4시에 나가기로 합니다.
오늘은 출조시부터 의외로 너울이 제법 있어 너울 피하지 싶은 발판 안전한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06:30 갯바위 받침대 박고 4칸 민장대에 어피없는 전어카드 3호 달고 바늘마다 곤쟁이 미끼 달아 투척합니다.
발 앞에 해수섞은 밑밥 너덧주걱 뿌려서 학꽁치, 자리돔, 벵에돔 동시에 노려 봅니다.
오늘의 찰스 채비는 4칸 민장대-3호 원줄-학꽁치 3호 던질찌- 0.5호 장대찌(수심: 도래 위 50cm)-어피없는 자리돔 카드(바늘 8개)-도래봉돌 0.4호, 아랫바늘 3개는 벵에돔을 노리고 크릴 미끼, 윗바늘 5개는 학꽁치와 자리돔을 노리고 곤쟁이 미끼를 등꿰기로 끼웁니다.
07:00 30분동안 집어해도 아무 생명체가 없습니다.
입질이 없을수록 밑밥을 꾸준히 품질하여 저 멀리 있는 고기들 뭐든지 좋으니 불러들여 봅니다.
09:00까지 아무런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주변 조사님도 아무도 없어 외로이 너울과 한판 승부를 합니다.
09:00 첫수로 자리돔 한마리가 올라옵니다.
한번 투척 시마다 밑밥 한주걱 품질하니 이때부터 따문따문 자리돔 일타 1~3피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정오까지 자리돔 수십마리, 씨알좋은 용치놀래기(청술뱅이), 손바닥급 복어 1마리가 오전조과입니다.
보온병 커피 한잔하며 간단 요기하고 횡조류가 너무 센 시간대에 잠시 휴식합니다.
12:30분 경 중간 바늘에 자리돔 걸어 옆으로 살살 끄는 도중 갑자기 초릿대가 휙~물속으로 쳐박습니다.
손맛 조금 보다 올려보니 윗바늘 학꽁치 미끼에는 자리돔 2마리, 아랫바늘 크릴 미끼에는 벵에돔이 올라오네요.
이 때부터 1시간 동안 자리돔+벵에돔 종합 세트 여러 번 하였으니, 1.5호 목줄이 터져 고향앞으로 간 벵에돔 서너마리, 랜딩 성공한 벵에돔 4마리 되었네요.
오후 2시 경, 최대한 장타 날리니 먼 곳에서 형광급 학꽁치가 한두마리씩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씨알은 고르게 모두 형광급만으로 30여 분만에 15수 올렸습니다.
이후, 1시간 정도 낚시 시간이 남았기에 남은 밑밥 맞춰 뿌리며 쓸만한 씨알 자리돔만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렇게 오후 3시 20분까지 자리돔과 놀다 보니 어느 덧 철수 준비할 시간이네요.
채비 다 접고, 두레박 물청소 후 아바사 봉투에 주변 쓰레기 다 줍고, 조과 인증샷 몇방 찍어 봅니다.
오후 4시 정각, 큰 선장님 ㅁㄹㄴ호 몰고 다른 포인트 철수 조사님 여러 분 싣고 제 포인트로 오십니다.
장승포~지심도~샛피 갯바위 조사님 함께 4시에 철수합니다.
선착장에서 대구 4분 조사님 벵에돔 수십마리 잡아 피빼기 작업 들어가시네요.
다른 어종은 전혀 못잡았다기에 혹시 자리돔 드릴까요 해보니 자리돔 맛난 고기라며 선뜻 받아주십니다.
자리돔 조과물은 쿨러째 대구 조사님께 부어 드리고, 형광급 학꽁치 15수와 벵에돔 4마리는 챙겨옵니다.
오늘의 교훈
1. 거제권 벵에돔은 장승포~지세포~구조라 본섬 갯바위에서 마릿수로 나오며 씨알은 20~25급이 많다.
2. 거제도 본섬 및 지심도 생활낚시 어종은 자리돔이 가장 많고, 다음은 학꽁치, 벵에돔 순인 것 같다.
3. 자리돔+학꽁치+벵에돔을 동시에 낚으려면, 전어카드 4호 바늘에 윗바늘은 곤쟁이 미끼, 아랫바늘은 크릴 미끼를 달면 맨 위에는 학꽁치, 중간에는 벵에돔, 아랫 바늘에는 벵에돔이 올라온다.
4. 바람과 너울이 많고 횡조류가 강한 날에는 다소 무거운 채비가 좋다.
5.지심도 자리돔돔은 가까이서, 학꽁치는 멀리서, 벵에돔은 피어 올라 물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