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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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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연습하고 왔습니다.^^;

프로피셔 16 3543 0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통영 유촌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안보고다님
⑤ 바다 상황 : 잔잔..해뜨고 더웠음
⑥ 조황 요약 : 첫방부터 터주기 시작해서 12방이나..ㅋ
바로 근처에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치 은근히 쪽팔리네요.
3주전부터 유촌에 조황이 좋아서(저번주에는 100여마리 잡은것도 직접 본터라)
어제도 안경섬을 갈까 고민하다가 아는 동생이 덴마타자고 해서 유촌으로 결정 했는데
아 글시 요놈이 펑크를 내서 할수없이 혼자 갔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첫출항도 혼자 나갔음..^^
널널하게 그제 카고에 잘 나온자리라 카믄서 작은선장이 포인트 델다주고 밧줄 묶고(혼자 줄 묶을려니 힘드네요.)
특별히 준비해가 당고용 밑밥.. 몇덩어리 만들어 던져 놓고 채비른 하는데 깜빡하고 2호목줄을 다른가방에 넣고 안가져 온듯
뭐 1.75호믄 어느정도는 다묵겠지(본인생각..ㅋ 저번에 터트린거 생각해서 2호 챙겨 놓구선..) 암튼 V하드 1.75 세팅하고 크릴 한마리 튼실한걸로 꼽아서 던져 봅니다.
채비가 흐르는가 싶더니 그냥 초릿대까지 가져가는 강한입질 챔질후 시루는데 씨알이 40급은 조금 넘어 보입니다.
올커니 첫방에 괜찬은 씨알이다 싶다고 생각하자마자 양식장 굴빨에 맥없이 터져 버립니다.
그래도 좀 띄워서 터진터라 아직 고기가 안빠졌을꺼라고 생각하고 밑밥 폭탄 하나 넣고 다시 투척 다시 조금 흐르자마자 찌가 잠깁니다.
챔질 오~요놈도 씨알이 준수하다고 느끼는 순간 띵~ 흐미 이 뭐시냐..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투척..또 띵~ 아c....
그후로도 잔챙이 30급 몇마리 또 팅~
씨알이 좀 되는가 싶으면 여지없이 양식장 굴빨에 목줄이 걸래가 되서 올라오네요.
잔챙이만 10수정도 총만 11방째 고기가 안빠지고 올라오는게 신기함...
안되겠다 싶어서 하는 수 없이 삼다도(선상부시리대)를 꺼내서 그냥 무뽑듯이 해보자는 생각에 채비교체..
다시 또 강력한 입질! 이번에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강제집행 시작 ... 족히 50급은 되 보입니다.
흐미 그런디 중간쯤 뽑아서 묵었다 싶던 차에 그냥 목줄 중간이 터집니다. 이기뭐꼬!?
순간 오만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놈의 목줄만 챙겼어도 좋았을껄 우째 줘도 못묵는 붕신이 있는지 한심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연속으로 입질은 들어오고 배도 고푸고 볼일도 보고 싶은데 볼일도 못보고 죽을맛 이였습니다.
그후로 그 무건운 대를 들고 잔챙이 몇수 추가하고 약속때문에 입질은 계속하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밑밥 다 붓고 철수 했습니다.
한조 맞 춰서 잘만 했으면 세자리 수도 가능했지 않나 싶네요.
혹시나 덴마 타시는분들 굵은 목줄 꼭 챙겨 가시길..

16 Comments
미소리 2015.10.20 19:21  
ㅎㅎ. 대단하심니다.
유촌에 감시가 바글바글 한갑네요.
씨알급도 나오고 미달이도 나오고~~
아무턴 고생하셔슴니다.
프로피셔 2015.10.20 19:25  
네..저도 첨에 그냥 몇마리 정도만 잡았는데 물차로 100여마리 잡는거 직접 보고 나서 자꾸 가지네요.
수심이 10여미터가 넘는곳에서 혼자 30마리 정도 걸어내는것도 엄청 바쁘더라구요.
고래선장 2015.10.20 20:08  
오늘 유촌으로 덴마가 아닌 선상을 다녀왔는데 살감시 2마리였는데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프로피셔 2015.10.21 10:02  
안그래도 제 뒤에 선상배 한대 붙어서 했는데 그냥 가더군요.
끌어올림 2015.10.20 21:17  
사진에 보이는 포인트라면 크기는 몰라도 마리수는 확실히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사진 앞쪽에 전마선에서 하시는분 아마 조황이 좋지 못했을껍니다.ㅎㅎ

굴바리 전마선 포인트 첫번째 강령.
- 낡고 흐럼한 스티로폴 포인트를 찾아라..

두번째.세번째 강령은 다음에..ㅎㅎ
프로피셔 2015.10.21 10:06  
저기 사진에 보이는 분도 후반엔 좀 잡으셨습니다.
포인트만 잘 찾으면 초 대박이..ㅎ
그리고 작은거만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가시면 낭패봅니다.
뭐든지 대비는 어느정도 하고는 있어야 아쉬움이 덜 나을듯 합니다.
유촌에 감성돔 대물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
많은 터트림이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피셔 2015.10.21 10:18  
간혹 한두마리씩 비쳤는데 저도 저런경험은 첨입니다.
담주 또 도전 해 볼려구요.^^;
흔들린우동 2015.10.20 21:41  
어떻게하면 10방씩 터트리나요?
태클이거나 비방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프로피셔 2015.10.21 10:32  
실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줘도 못먹었으니까요.
그 기회가 또 올까는 몰것지만 또 도전해야겠죠.
덴마낚시서 노하우는 많이 다니시는분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번주에 100여마리 잡으시는분들(물차 가지고 오시는분들) 스텐으로 밑밥ㄱ가고를 만들어서 바닥에 내려서 주는거 보고 아~ 당고용 밑밥이면 통하지 않을까 해서 폭탄 밑밥을 준게 효과를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을 가지고 장담을 할수 없으니 담에 또 실험을 해 봐야겠죠.
도라 2015.10.21 08:21  
팅~팅~팅.....12번 팅을 써야 하나......음.......ㅎㅎㅎ
요즘 시기에 팅구는 씨알급을 만난 자리라면............
어장골이 좀 좁아 보이네요....
2호 목줄로도 ...아마도....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장 차고 나가삐면...그길로 지 갈길 간다 봐야......
그래도 손 맛은 우리~하이 보셔서 축하드림다... ^^
프로피셔 2015.10.21 10:29  
부그럽습니다.
12방 쪽팔리죠.
서너방도 아니고..ㅠ,.ㅠ
내공이 아직 부족한듯 합니다
그그림자 2015.10.21 11:41  
목줄이 약해서 터저나가는것은 아니군요.
양식장 골이라면 무수히많은 장에물이 있을듯 합니다.
아쉬움이 많이남는 출조길이지만 그래도 마릿수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즐거운 낚시여행 되세요.
프로피셔 2015.10.21 16:18  
네 사이즈가 40급 정도 느낌이라면 무조건 강제집행을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흔히 갯바위에서 꾹꾹 처 박을때 대를 가만히 시러주면 걍 터지더군요.
빵장수 2015.10.22 09:09  
저번에도 어느분한테 설명 드렸는데...
큰호수의 낚싯대에는 큰호수의 낚싯줄도, 바늘도,릴도 모두같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100프로 제기능을 발휘하겠죠.
3호대가 3호원줄이고 2호목줄이면 성능50프로도 못 발휘하죠...
그래도 그놈의 2호줄이라도 있었더라면 한두마리는 더했을것인데..아쉽네요^^.
거제의아침 2015.10.23 23:57  
아니..이 프로님께서 이런 실수를....^^* 담에는 목줄 단디 챙겨가이소..많이 잡아서 몇 마리 던져주시고..커피도 잘 마시지만 감생이도 잘 묵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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