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대 앞에서 58cm 감시
① 출 조 일 : 2015.11.29
② 출 조 지 : 진해 괴정
③ 출조 인원 : 3+선장
④ 물 때 : 10
⑤ 바다 상황 : 최고의 겨울날씨..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8cm
2015. 11.28일 저녁...
올 가을, 겨울 첫 낚시를 가고파 진해 괴정 *포낚시 선장님께 전화...
자리있지만 고기는 장담 못한다고....
바다보고 선장님 보러 간다고 전하면서 한자리 예약....
자리로 인해 4시 10분까지 가게로 오라네...
정확하게 도착하여 출조길...
몇일동안 추웠지만 많이 풀린 날씨...
거가대교 밑에 도착하니 먼저 온 배들이 몇 척있고...
노련한 선장님이 자리를 잡고...
선실에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부산한 소리에 여명이..
앞뒤로 자리 잡고 있어 비어있는 가운데에 자리잡고...
선장님까지 열심히 하였으나 생명체 하나없고...
청해대 근방으로 자리를 옮겨 낚시대 드리우니 조류가 많이 꺾였다....
몇번의 케스팅...
드디어 초리대가 움직였다...기다림...세번째 움직임에 챔질...
부시리 입질 정도의 강력함으로 꾹꾹...그러다가 옆으로 짼다...
누군가 대삼치(?)로 추측...놈이 배밑을 파고든다...버티기...연질 2호대, 4호원줄, 3호 목줄을 믿고...
배밑에서 좌우로 짼다...삼치같다는 말이 들렸다...진한 손맛 끝에 놈이 떠오른다...빨래판이다...
누군가 6자 같단다..이시즌에 이런 고기가 이런 곳에서 낚이다니...
경험많은 선장님이 존경스럽다...선장님께 정중히 인사...고맙습니다...이런 행운을 주다니...
용왕님께 빌었다...미안합니다...그리고 잘 먹겠다고...다시 이런 놈을 만나면 놓아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후물때 자리를 옮겼으나....철수길...
일행이 있는 부산 수변공원 모횟집...줄자로 재었더니....58...숨이 막혔다..53-4로 예상했는데...
다시 광안리 바다를 보며 용왕님께 고맙고, 미안하고, 잘먹겠다고..다시 이런 놈을 만나면 놓아주겠다고...
평생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고기를 만나 느낀 손맛...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다니...
용왕님, 고맙습니다.
선장님, 고맙습니다.
감시야...미안하다....
② 출 조 지 : 진해 괴정
③ 출조 인원 : 3+선장
④ 물 때 : 10
⑤ 바다 상황 : 최고의 겨울날씨..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8cm
2015. 11.28일 저녁...
올 가을, 겨울 첫 낚시를 가고파 진해 괴정 *포낚시 선장님께 전화...
자리있지만 고기는 장담 못한다고....
바다보고 선장님 보러 간다고 전하면서 한자리 예약....
자리로 인해 4시 10분까지 가게로 오라네...
정확하게 도착하여 출조길...
몇일동안 추웠지만 많이 풀린 날씨...
거가대교 밑에 도착하니 먼저 온 배들이 몇 척있고...
노련한 선장님이 자리를 잡고...
선실에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부산한 소리에 여명이..
앞뒤로 자리 잡고 있어 비어있는 가운데에 자리잡고...
선장님까지 열심히 하였으나 생명체 하나없고...
청해대 근방으로 자리를 옮겨 낚시대 드리우니 조류가 많이 꺾였다....
몇번의 케스팅...
드디어 초리대가 움직였다...기다림...세번째 움직임에 챔질...
부시리 입질 정도의 강력함으로 꾹꾹...그러다가 옆으로 짼다...
누군가 대삼치(?)로 추측...놈이 배밑을 파고든다...버티기...연질 2호대, 4호원줄, 3호 목줄을 믿고...
배밑에서 좌우로 짼다...삼치같다는 말이 들렸다...진한 손맛 끝에 놈이 떠오른다...빨래판이다...
누군가 6자 같단다..이시즌에 이런 고기가 이런 곳에서 낚이다니...
경험많은 선장님이 존경스럽다...선장님께 정중히 인사...고맙습니다...이런 행운을 주다니...
용왕님께 빌었다...미안합니다...그리고 잘 먹겠다고...다시 이런 놈을 만나면 놓아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후물때 자리를 옮겼으나....철수길...
일행이 있는 부산 수변공원 모횟집...줄자로 재었더니....58...숨이 막혔다..53-4로 예상했는데...
다시 광안리 바다를 보며 용왕님께 고맙고, 미안하고, 잘먹겠다고..다시 이런 놈을 만나면 놓아주겠다고...
평생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고기를 만나 느낀 손맛...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다니...
용왕님, 고맙습니다.
선장님, 고맙습니다.
감시야...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