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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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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공개 후 낚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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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오늘..
② 출 조 지 : 그때 거기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철수...


역시 공개 하는건 아니였나 봅니다.
조금전 갔더니 방파제 입구 주차장이 한산하여 다른곳으로 갈려다가 그냥 장비 챙겨서 갔습니다.
채비하고 밑밥투여..
잉? 근데 앞에 어렴푸시 허연 물체들이 가로로 띄염띄염 보입니다.
?? 뭐지 실례지만 후레쉬를 비추는 순간 헉! 아~ 이건 아닌데 싶네요.
동내에서 낚시 못하게 부표달린 줄을 방파제 초입부터 끝까지 쳐놓았네요.
것도 모르고 던졌던 채비가 밧줄에 걸리고.. 초릿대 부러지고..아~~
그래도 해 보겠다고 부러진 초릿대 가이드부분까지 꺽어서 채비 해서 다시 던졌는데 도저히 낚시가 불가능..
키슈낚시 한다고 다른찌를 가져 가지 않아서 장타를 던지지 못해서 그냥 철수 했네요.

나오면서 횟집 사장님께 여쭤보니 쓰레기에 주차때문에 몇일간 말이 많았던가 봅니다.
딱 4일만에 금지 되었네요.ㅋㅋ
나때문에 다른분들까지 낚시를 못하게 되어서 그게 더 죄송한 맘이 듭니다.
다들 장소 물어 보실때 온듯 안온듯 하고 가신다고 하셨는데.. 역시나 아니였나 봅니다.

그벌로 초리대 견적 5만원..ㅠ,.ㅠ 아~ 눈물납니다..

35 Comments
통영감성돔 2015.09.05 21:21  
포인트 공개를  하든  댓글보니 좀안좋은 댓글 달리는데요..  개념 처가지고 댓글다세요 누구는 옆에서 조용히 낚시하면 쓰레깁니까.  좆도아니면 그냥 짜지세요. 낚시 하는 사람으로 누구라안하고 그냥 열받아서 처음 댓글남깁니다 ..
아름다운낚시 2015.09.07 11:03  
토요일 거제도 갔다 오는길에 눌차대교로 안오고
부산신항옆으로 빠져서 왔는데

눌차대교가 나란히 보이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로 옆에서 낚시를 하고 있기에
내려서 뭐 잡는가 보았더니...
가지매기 몇마리 잡고 있더군요..

근데 그쪽에 쓰레기가 엄청 많아 놀랬습니다.
아마 구청에서도 고의로 안치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낚시 하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진정한 꾼은 아닌것 같고...
동네 뜨네기 놀자판꾼들 같던데
술병부터 음식찌거러기 등등 ㅡㅠㅠ

그렇게 많은쓰레기는 처음봤습니다.

이러니 누가 낚시꾼을 좋아할까요?
이러니 낚시 면허증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 .
하루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덕명멸치막 2015.09.07 21:24  

 저도 집앞에서 간간히 낚시 해봅니다. 사람이 없을때는 아무거나 다 해보고 그러는데..

 사람이 많을때는 사이 사이 껴서 하기 그래서 뒤에서 기다립니다.

 다 나가세요!  이래도 되는곳에서  나름 개념 지킨다고 하는데..
 
 몇명 설수도없는곳에서 1평 남짓공간 띠우고 낚시하는데.. 그옆에 비집고 들어오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냉장고일수도있고... 누군가의 힐링 공간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누군가의 장소가.. 또다른 사람한테는 쓰레기 혹은 소음과 오물의 더 안좋은 곳이 될지도 모르겟네요...

 저도 작년에 인낚에 포인트 및 낚시 방법 미끼 까지 공개 해드리고 있는데

 결국은 돌아온건 욕! 밖이네요..

 그래서 올해는 아무리 많이잡아도 닥치고 조용히 할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여~  힐링이라고 생각하시는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바람꾼 2015.09.11 15:51  
저도 낚시 가면 기가 차서 청소는 합니다만..  그렇게 쓰레기 버리지 말자고 하는데도  저가 낚시한지 30년이 다되어 가지만 나빠지기만 하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아마도 지금 30대 정도되는 사람이 50대 되는 20년 후는 일본처럼 될지... 기대 해봅니다만.. 지금은 엄청난 벌금이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도 기억 나는 것은 술에 좀 쬐려서 남해 물건 방파제에서 저거들 해먹은 쓰레기를 와장창 바다에 쓸어 넣는 인간들...  아휴.
중갈미 2015.09.12 16:13  
갯바위던 방파제던..제발 쓰레기는 가져옵시다.줍는 사람보다 버리고 가는사람이 많으면 나중엔 줍던 사람도 지쳐서 버리게 되면,우리 바다는 어찌되겠읍니까? 후손이고..뭐고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갯바위에 쓰레기 천지에 냄새나고 하면 낚시하시고 싶던가요? 내가 가져온 쓰레기만큼만이라도 꼭 가지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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