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폭염속의 짬낚


① 출 조 일 : 7월26일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바람다소
⑥ 조황 요약 :
아침에 일어나니 기상청 예보와는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배는 안뜨고 바다타임보니 바람은 심하다고 해서 원래 저는 흘림찌하는데
난생처음 루어나 해볼까? 해서 여수 다녀왔습니다.
여수 오후4시도착하니 햇볕이 어마어마하게 뜨겁습니다.
바다타임바람은 10-16이였으나 체감바람은 한 8-11정도?
그나마 바람이 많이불어줘서 다행이지 햇살이 너무 아플정도로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ㅜ ㅜ
요즘 문어낚시로 HOT하다는 국동항에서 난생처음으로 루어를던져봤지만..
미련없이 자리도 바꿔봤지만 루어는 꽝..
루어는 저하고 안맞나봐요..꽝쳐서 그런게아니라 뭔가 느낌이..ㅎㅎ
늘 찌를 보면서 낚시하다가 ..걍 답답했습니다 ㅜ ㅜ
그렇게 한시간 반정도 날씨가 나빠질기미는없고 실시간 태풍상황을보니 세력이약해지고 다시 일본으로 완전히 진로가 바뀌는것을보고
기대는하지말고 찌낚 한 두어시간 해볼까..이대로 가기는아쉽다 해서
그냥 간단한 밑밥한셋트 랑 생크릴 백크릴은 너무많을꺼같아서
각크릴 한개만 사서 찌낚시 시작~!
중날물부터 시작해서 첫수 풀치 옆에 고양이가 한마리있어서 기부해주고
마지막날물타임에 아주약은 입질과 한참을 기싸움 머리싸움..
챔질하니 마치 여에 걸린양 무게나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금오도에있는줄알았어요..ㅎㅎ
뜰채로 뜰어올리는데 뜰채들고 휘청거릴정도의 무게감.
기록갱신! 4짜 감성돔입니다 ㅜ ㅜ
이제까지 늘 대물을 꿈꾸며 작정하고 금오도를 안방드나들듯해도 결국 4짜를
못올렸는데 금오도외에서 4짜를 만나다니.. 스스로도 믿을수가없어서
잡은4짜님을 보고또보고 몇번을확인..
금빛은빛나는 자태 꼬랑지고 지느러미고 그냥 다 예쁘고 멋져요..
다행히 바람은좀있어서 그나마 끄거운 햇살버티고 낚시했네요..ㅎㅎ
이 영광을 급히 진로를 변경해주고 세력이약해진
태풍할룰라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채비: 1호낚시대, 2500번릴, 3호원줄, 1.5호몰줄, 1호찌, 감성돔바늘3.5호
p.s 반대편에서 낚시하시다 제쪽으로 넘어와 여기저기 집어등 비추다가 점점 제쪽으로 붙여서 캐스팅하신분께..
옆에서 어떤어종대상으로 낚시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고기 잡겠다고
사방군데 집어등 비추지말아주세요..
당신에겐 집어등이 좋을지몰라도 다른어종 낚시하시는 사람들한테는
대단한 피해입니다..
집어등이 필요한낚시란건 알겠는데 왜 계속 집어등없이 조용히서서
찌흘리는 쪽으로도 집어등을 비추시나요..
감사하지만 저는 집어등이 필요없는 낚시에요 ㅜ ㅜ
나중엔 점점 제쪽으로 제 밑밥 착수지점쪽으로 캐스팅하시던데 그거 아니잖아요..
아 무슨등대도아니고 사우론도아니고 옆에 낚시하는쪽까지 계속 비추고있는건 매너가아닌것같습니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정말 정중히 사양합니다!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바람다소
⑥ 조황 요약 :
아침에 일어나니 기상청 예보와는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배는 안뜨고 바다타임보니 바람은 심하다고 해서 원래 저는 흘림찌하는데
난생처음 루어나 해볼까? 해서 여수 다녀왔습니다.
여수 오후4시도착하니 햇볕이 어마어마하게 뜨겁습니다.
바다타임바람은 10-16이였으나 체감바람은 한 8-11정도?
그나마 바람이 많이불어줘서 다행이지 햇살이 너무 아플정도로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ㅜ ㅜ
요즘 문어낚시로 HOT하다는 국동항에서 난생처음으로 루어를던져봤지만..
미련없이 자리도 바꿔봤지만 루어는 꽝..
루어는 저하고 안맞나봐요..꽝쳐서 그런게아니라 뭔가 느낌이..ㅎㅎ
늘 찌를 보면서 낚시하다가 ..걍 답답했습니다 ㅜ ㅜ
그렇게 한시간 반정도 날씨가 나빠질기미는없고 실시간 태풍상황을보니 세력이약해지고 다시 일본으로 완전히 진로가 바뀌는것을보고
기대는하지말고 찌낚 한 두어시간 해볼까..이대로 가기는아쉽다 해서
그냥 간단한 밑밥한셋트 랑 생크릴 백크릴은 너무많을꺼같아서
각크릴 한개만 사서 찌낚시 시작~!
중날물부터 시작해서 첫수 풀치 옆에 고양이가 한마리있어서 기부해주고
마지막날물타임에 아주약은 입질과 한참을 기싸움 머리싸움..
챔질하니 마치 여에 걸린양 무게나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금오도에있는줄알았어요..ㅎㅎ
뜰채로 뜰어올리는데 뜰채들고 휘청거릴정도의 무게감.
기록갱신! 4짜 감성돔입니다 ㅜ ㅜ
이제까지 늘 대물을 꿈꾸며 작정하고 금오도를 안방드나들듯해도 결국 4짜를
못올렸는데 금오도외에서 4짜를 만나다니.. 스스로도 믿을수가없어서
잡은4짜님을 보고또보고 몇번을확인..
금빛은빛나는 자태 꼬랑지고 지느러미고 그냥 다 예쁘고 멋져요..
다행히 바람은좀있어서 그나마 끄거운 햇살버티고 낚시했네요..ㅎㅎ
이 영광을 급히 진로를 변경해주고 세력이약해진
태풍할룰라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채비: 1호낚시대, 2500번릴, 3호원줄, 1.5호몰줄, 1호찌, 감성돔바늘3.5호
p.s 반대편에서 낚시하시다 제쪽으로 넘어와 여기저기 집어등 비추다가 점점 제쪽으로 붙여서 캐스팅하신분께..
옆에서 어떤어종대상으로 낚시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고기 잡겠다고
사방군데 집어등 비추지말아주세요..
당신에겐 집어등이 좋을지몰라도 다른어종 낚시하시는 사람들한테는
대단한 피해입니다..
집어등이 필요한낚시란건 알겠는데 왜 계속 집어등없이 조용히서서
찌흘리는 쪽으로도 집어등을 비추시나요..
감사하지만 저는 집어등이 필요없는 낚시에요 ㅜ ㅜ
나중엔 점점 제쪽으로 제 밑밥 착수지점쪽으로 캐스팅하시던데 그거 아니잖아요..
아 무슨등대도아니고 사우론도아니고 옆에 낚시하는쪽까지 계속 비추고있는건 매너가아닌것같습니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정말 정중히 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