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라" 미녀와 통사정하고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6-28
② 출 조 지 :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너울 ㆍ맞바람
⑥ 조황 요약 : 원투성 좋은찌로 전유동
주말 연화도로 출조계획을 잡았으나 예약완료와 악천후로
급변경ㆍ평소 알고 지내온 사장님과 구조라 갔다왔습니다
이름 모를 포인트에 가상의 입질지점을 그어놓고 장타낚시로
날물에 소나기 입질을 받든 찰나 45센티의 참돔이 물어
0.8목줄의 간담을 써늘하게 했습니다
55센티 찌발이 돌돔 랜딩의 학습효과로 똥궁디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 겨우 뜰채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내만권 치고는 괜찮은 실측32.5센티 벵에돔을 난생처음
뜰채에 담았고 재미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살림마을 놓고와 죽은고기는 다른판에다 찍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낚시도중 수달이 지나가 안가져오길
잘했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조우님에게 대물 소식 있길 기원합니다
삼켜 피를 많이 흘린 상사리 세마리 ㆍ잔챙이 벵에돔은
몇수 챙겼고 ㆍ잔바리 10수 방생ㆍ25이상 32.5
20수정도 했네요
주위의 대다수 낚시인이 처음부터 목줄찌로 쓰시더군요
저는 목줄찌가 귀찮기도 한데 일반적인 채비를 쓰더라도
충분히 잡을수 있지않을까도 합니다
이날 새벽ㆍ오전까지는 강한바람이 형성되어 조금은
힘든 낚시를 했습니다
밑밥에 파우더 한봉넣고 크릴을 완전 으깨어 집어 및
원투성을 좋게하였습니다
너울이 있는날은 장타가 안되면 확률상 잡기가 힘들어
집니다 ㆍ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스마트폰이라 글 적다 몽땅 통걸이? 되어 안적을려다
낚시줄 엉킨거 푼다 생각하고 인내심을 길러봅니다
한 주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