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외기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5월 8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내만이라 너무 잔잔하네요...
⑥ 조황 요약 : 감생이 두마리
안녕하세요~~
김해 장유에 거주하는 초보낚시인 승하,민하 아부지입니다~!
작년 여름 벵에돔 낚시를 시작으로 낚시 시작한지 겨우 1년이 다되가네요....
와이프 입장에선 저의 유일한 취미가 낚시다보니 낚시간다고 그럼 별 잔소리 안하고 잘 보내주지만..
매번 갈때마다 빈손으로 돌아오니 인제는 눈치가보이네요 ㅎ ㅎ ㅎ ㅎ
작년 여름엔 벵에돔을 먹을만큼씩 잡아왔는데....벵에시즌 끝나니 매번 꽝치고왔네요 - -
그래서 큰결심을하고 한번도 접해보지못한 선외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점주님들이야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가능하다고 하시지만...막상 혼자가보니 살짝 겁도나고 그러네요;;
겨우겨우 포인트에 도착을하니... 배를 묶는것도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로 물어 해결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사님들은 벌써 시작을 하셨네요...저도 언능 채비를 하고 멍게로 첫번째 캐스팅을 해봅니다.
첫 캐스팅에 막대찌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막대찌 사용이 처음이라 언제 챔질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일단 들은대로 "깔딱깔딱" 할때 천천히 여유줄을 감았습니다! 그러다 거짓말처럼 "쏙!" 사라지길래
챔질을 했습니다!!!
와~~~이건 처을 느껴보는 저항이라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그냥 낚시대만 들고 서있었네요 ㅋㅋㅋ
뒤에계시던 조사님이 "앞에 한마리 걸었다" 이러시는데 누가 본다는 생각에 더 긴장이 되고.....
일단 감아보잔 생각으로 릴을 몇바퀴 감는데 그냥 빈바늘만 올라오네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뭐 일단 감성돔 특유의 쿡쿡거림을 느껴보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기분이었네요!
언능 다시 투척해보지만..................
입질이 없습니다-- 그 사이 옆 조사님께서 10분사이에 씨일은 감성돔을 3마리나 올리시네요;;
2시간동안 멍게로 공략해보지만 입질이 없네요...그래서 미끼를 경단으로 바꿉니다!!!!
오~~~~~~ 앞전처럼 찌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 멍게처럼 찌가 "쏙!" 들어가지는 않고 계속 "깔딱깔딱"거리기만 하네요;; 미끼만 먹고 갈까봐
좀 많이 들어갔다싶을때 챔질을합니다!!!!
또 왔어!!!! 사정없이 쿡쿡거립니다!!!! 또 빠집니다-- 앞에 계신분도 보고있습니다! 더 쪽팔립니다;;
그러길 몇번........ 운좋게 한마리 걸려나오는데 이놈도 도망갈뻔했네요;; 정말 입술끝에 걸려나옵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이렇게 도망간놈들이 7번이고 겨우겨우 잡은놈이 2번이네요 ㅋㅋㅋㅋ
지인분한데 물어보니 챔질타이밍을 늦추라시네요.....그걸 알고나니 입질이 없네요^^
낚시를 시작하고 오늘처럼 재미있었던적이 없었던거같네요... 사장님께 연신 고맙다 인사를하고왔습니다^^
집에 돌아가는길이 정말 기분이좋네요....와이프한데 보여줄생각하니.... ㅎㅎㅎㅎㅎㅎ
글재주가없어 다른분들처럼 재미있게 쓰질 못하겠어요^--;
읽어주신 회원님들게 한편으론 죄송스럽고 또한편으론 감사하고 그렇네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내만이라 너무 잔잔하네요...
⑥ 조황 요약 : 감생이 두마리
안녕하세요~~
김해 장유에 거주하는 초보낚시인 승하,민하 아부지입니다~!
작년 여름 벵에돔 낚시를 시작으로 낚시 시작한지 겨우 1년이 다되가네요....
와이프 입장에선 저의 유일한 취미가 낚시다보니 낚시간다고 그럼 별 잔소리 안하고 잘 보내주지만..
매번 갈때마다 빈손으로 돌아오니 인제는 눈치가보이네요 ㅎ ㅎ ㅎ ㅎ
작년 여름엔 벵에돔을 먹을만큼씩 잡아왔는데....벵에시즌 끝나니 매번 꽝치고왔네요 - -
그래서 큰결심을하고 한번도 접해보지못한 선외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점주님들이야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가능하다고 하시지만...막상 혼자가보니 살짝 겁도나고 그러네요;;
겨우겨우 포인트에 도착을하니... 배를 묶는것도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로 물어 해결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사님들은 벌써 시작을 하셨네요...저도 언능 채비를 하고 멍게로 첫번째 캐스팅을 해봅니다.
첫 캐스팅에 막대찌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막대찌 사용이 처음이라 언제 챔질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일단 들은대로 "깔딱깔딱" 할때 천천히 여유줄을 감았습니다! 그러다 거짓말처럼 "쏙!" 사라지길래
챔질을 했습니다!!!
와~~~이건 처을 느껴보는 저항이라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그냥 낚시대만 들고 서있었네요 ㅋㅋㅋ
뒤에계시던 조사님이 "앞에 한마리 걸었다" 이러시는데 누가 본다는 생각에 더 긴장이 되고.....
일단 감아보잔 생각으로 릴을 몇바퀴 감는데 그냥 빈바늘만 올라오네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뭐 일단 감성돔 특유의 쿡쿡거림을 느껴보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기분이었네요!
언능 다시 투척해보지만..................
입질이 없습니다-- 그 사이 옆 조사님께서 10분사이에 씨일은 감성돔을 3마리나 올리시네요;;
2시간동안 멍게로 공략해보지만 입질이 없네요...그래서 미끼를 경단으로 바꿉니다!!!!
오~~~~~~ 앞전처럼 찌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 멍게처럼 찌가 "쏙!" 들어가지는 않고 계속 "깔딱깔딱"거리기만 하네요;; 미끼만 먹고 갈까봐
좀 많이 들어갔다싶을때 챔질을합니다!!!!
또 왔어!!!! 사정없이 쿡쿡거립니다!!!! 또 빠집니다-- 앞에 계신분도 보고있습니다! 더 쪽팔립니다;;
그러길 몇번........ 운좋게 한마리 걸려나오는데 이놈도 도망갈뻔했네요;; 정말 입술끝에 걸려나옵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이렇게 도망간놈들이 7번이고 겨우겨우 잡은놈이 2번이네요 ㅋㅋㅋㅋ
지인분한데 물어보니 챔질타이밍을 늦추라시네요.....그걸 알고나니 입질이 없네요^^
낚시를 시작하고 오늘처럼 재미있었던적이 없었던거같네요... 사장님께 연신 고맙다 인사를하고왔습니다^^
집에 돌아가는길이 정말 기분이좋네요....와이프한데 보여줄생각하니.... ㅎㅎㅎㅎㅎㅎ
글재주가없어 다른분들처럼 재미있게 쓰질 못하겠어요^--;
읽어주신 회원님들게 한편으론 죄송스럽고 또한편으론 감사하고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