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도 다녀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8월 18일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내도(안섬)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적조?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낚시 다녀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오랜만에 구조라 한번 가봤습니다
오래만에 만나뵙는 포..돈 두분 방갑게 맞아 주시네요
북동풍이라 구조라쪽은 너울과 바람으로 인해 낚시가 어려워 내도 먼바다쪽으로 갔습니다
적조가 있을꺼라고 알고 갔지만 직접 보니 간장물이 따로 없습니다
포인트 도착해서 세벽에 25급 볼락 포함 20급 4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잡아서 맛본 왕뽈락은 정말 맛이 좋더군요 (달달 한맛^^)

역시 회는 현장에서 잡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
간단하게 한점 하고 시작 합니다
그리고 해가 뜨고 열심히 쪼아 봅니다
새벽에 몇마리 손맛을 안겨 주더니 18~22 정도 되는 잔씨알이 따문 따문 물어 주네요
27~8급 몇마리를 잡아 놓았기 때문에 잔씨알들은 바로 바로 방생을 합니다
이후 ~~~

물색이 보이시나요?
가운대만 괜찮고 좌,우 쪽으로 간장물이 난입을 합니다
그나마 완전 내만이 아니어서 띠를 이루 면서 들어 왔다가 빠졌다가를 반복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낚시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발앞에 보이던 물망상어와 자리돔 그리고 멸치때 복어 등 단 한마리도 생명채를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거기다 만조가 10시30분인데 들물 까지 시작되니 수온도 약간 내려 가면서 물색은 점점 간장 색으로 바뀌더군요

사진에 자세히 보시면 황토 살포 하는 배들이 10척이 있습니다
해뜨고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살포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지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전체적인 붉은색 과 간장색을 썩어 놓은듯한 물색으로 바뀌 더군요
입질은 전혀 없지만 가지고간 밑밥은 다 써야 하기에 빵가루를 두봉씩 두봉씩 전부 개서 사용 합니다
아침 일찍 빵가루 3봉 개어서 초반에 잡은것 빼고는 오후 4시까지 거의 입질 한번 못 받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5~6시간 만에 입질 한번 받았는데 1.2호 목줄이 깨끗하게 잘려 나가네요
그후 잔챙이20급 3마리랑 26짜리 한마리 잡고 철수 2시간전에 벵에돔 회나 떠먹고 정리 싹하고 잠이나 청 하기로 했습니다
고기를 못잡은 날은 피로도가 더 한것 같더군요 ㅠ.ㅠ

오늘 조과 입니다
벵에돔 회를 6마리 떠먹고 찍은거라 마릿수가 낱마리 네요 ^^
그래도 27~8 쯤 되는 녀석들로 10여수 올린거에 감사 합니다
남은 벵에돔은 같이간 후배에게 구워 먹으라고 주고 철수 했습니다
철수전 잠이나 자려고했는데 덥기도 덥고 냄새도 많이 나서 앞에 낚시하신분이 버린 웅덩이의 크릴 썩은것 부터 파우더 자국 까지 모두 청소를 합니다 핵 ~ 핵~
물에 빠져서 썩은 종이 비닐 부터 원줄 엉킨것, 바지, 티, 수건, 낚시용품 포장지 , 드시고간 음식물쓰래기 등 쓰래기들을 줍습니다
이제것 낚시 다니면서 항상 최소한 제것은 다 가져 오지만 왠만하면 주위것도 다 주워 오는 편입니다

원래 쓰래기 사진은 거의 안 올리는데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저는 술을 안먹지만 술은 왠만하면 갠이나 팩으로 들고 가 주십시요
캔이나 팩은 주울수가 있습니다
병으로 들고갈때는 꼭 되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이건 누가 봐도 일부러 깨놓은것 같이 먹고 갯바위 위에 던져서 깨고 총 4병 입니다
누가 치우나요? 다음분들 다치시기를 바라는건가요? 파편이 갯바위 구석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상태로 보아 얼마 안된것 같은데 그리 해놓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아무튼 다른것 필요 없고 자기가 가지고간 쓰래기만이라도 꼭 주워서 배에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모든 낚시배 운영 하시는 선장님들은 배에 두고간 쓰래기를 다 회수 해 갑니다
배타시기전 한번만 뒤돌아 보시고 찝찝한 부분이 있다면 해결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주는 클럽 정출이라 갔다 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조행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내도(안섬)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적조?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낚시 다녀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오랜만에 구조라 한번 가봤습니다
오래만에 만나뵙는 포..돈 두분 방갑게 맞아 주시네요
북동풍이라 구조라쪽은 너울과 바람으로 인해 낚시가 어려워 내도 먼바다쪽으로 갔습니다
적조가 있을꺼라고 알고 갔지만 직접 보니 간장물이 따로 없습니다
포인트 도착해서 세벽에 25급 볼락 포함 20급 4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잡아서 맛본 왕뽈락은 정말 맛이 좋더군요 (달달 한맛^^)
역시 회는 현장에서 잡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
간단하게 한점 하고 시작 합니다
그리고 해가 뜨고 열심히 쪼아 봅니다
새벽에 몇마리 손맛을 안겨 주더니 18~22 정도 되는 잔씨알이 따문 따문 물어 주네요
27~8급 몇마리를 잡아 놓았기 때문에 잔씨알들은 바로 바로 방생을 합니다
이후 ~~~
물색이 보이시나요?
가운대만 괜찮고 좌,우 쪽으로 간장물이 난입을 합니다
그나마 완전 내만이 아니어서 띠를 이루 면서 들어 왔다가 빠졌다가를 반복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낚시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발앞에 보이던 물망상어와 자리돔 그리고 멸치때 복어 등 단 한마리도 생명채를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거기다 만조가 10시30분인데 들물 까지 시작되니 수온도 약간 내려 가면서 물색은 점점 간장 색으로 바뀌더군요
사진에 자세히 보시면 황토 살포 하는 배들이 10척이 있습니다
해뜨고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살포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지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전체적인 붉은색 과 간장색을 썩어 놓은듯한 물색으로 바뀌 더군요
입질은 전혀 없지만 가지고간 밑밥은 다 써야 하기에 빵가루를 두봉씩 두봉씩 전부 개서 사용 합니다
아침 일찍 빵가루 3봉 개어서 초반에 잡은것 빼고는 오후 4시까지 거의 입질 한번 못 받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5~6시간 만에 입질 한번 받았는데 1.2호 목줄이 깨끗하게 잘려 나가네요
그후 잔챙이20급 3마리랑 26짜리 한마리 잡고 철수 2시간전에 벵에돔 회나 떠먹고 정리 싹하고 잠이나 청 하기로 했습니다
고기를 못잡은 날은 피로도가 더 한것 같더군요 ㅠ.ㅠ
오늘 조과 입니다
벵에돔 회를 6마리 떠먹고 찍은거라 마릿수가 낱마리 네요 ^^
그래도 27~8 쯤 되는 녀석들로 10여수 올린거에 감사 합니다
남은 벵에돔은 같이간 후배에게 구워 먹으라고 주고 철수 했습니다
철수전 잠이나 자려고했는데 덥기도 덥고 냄새도 많이 나서 앞에 낚시하신분이 버린 웅덩이의 크릴 썩은것 부터 파우더 자국 까지 모두 청소를 합니다 핵 ~ 핵~
물에 빠져서 썩은 종이 비닐 부터 원줄 엉킨것, 바지, 티, 수건, 낚시용품 포장지 , 드시고간 음식물쓰래기 등 쓰래기들을 줍습니다
이제것 낚시 다니면서 항상 최소한 제것은 다 가져 오지만 왠만하면 주위것도 다 주워 오는 편입니다
원래 쓰래기 사진은 거의 안 올리는데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저는 술을 안먹지만 술은 왠만하면 갠이나 팩으로 들고 가 주십시요
캔이나 팩은 주울수가 있습니다
병으로 들고갈때는 꼭 되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이건 누가 봐도 일부러 깨놓은것 같이 먹고 갯바위 위에 던져서 깨고 총 4병 입니다
누가 치우나요? 다음분들 다치시기를 바라는건가요? 파편이 갯바위 구석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상태로 보아 얼마 안된것 같은데 그리 해놓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아무튼 다른것 필요 없고 자기가 가지고간 쓰래기만이라도 꼭 주워서 배에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모든 낚시배 운영 하시는 선장님들은 배에 두고간 쓰래기를 다 회수 해 갑니다
배타시기전 한번만 뒤돌아 보시고 찝찝한 부분이 있다면 해결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주는 클럽 정출이라 갔다 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조행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