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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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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손맛,입맛!!!!

청학맨 6 3257 0

한동안 낚시를 수없이 다녔지만 별다른 조황도 없고

있어도 올리기가 귀찮았던것 같네요!^^

어제는 벵에를 갈지 감시를 갈지 고민끝에 감시로 결정!ㅎㅎ


 

요즘 벵에가 지아무리 커봐야 20정도고

일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우리한 손맛이 보고 싶어

고성에 계시는 행님한테로 전회돌려봅니다~

"행님 몇시까지 가믄 됩니꺼?"

"12시까지 오이라"

헉?

평일인데 12시라~~~순간 또 고민!ㅎㅎ

모르겠다 싶어 친구들만나서 밥묵고 놀다들어와  핸펀을 보니 행님이 전화에 문자에 ㅎㅎ

'2시까지 오이라~~~토요일인줄 알았다!"하시네요!^^

애들 어린이날 선물 사러 마트가서 지갑 강탈당하고

밤에 쓸쓸히 혼자 나서 봅니다!

가락 피싱****가서 녹운도 끝바리님도 뵐겸 밑밥도 개고~~~

차돌려서 고성으로 고고~~


 

도착하니 바로 나가시자네요~ㅎㅎ

오늘의 도착한 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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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FTV 어대어다 촬영 장소 옆 옅등에 내려봅니다!

짐내리고 주위를 보니 한마리 꼭 물어 줄것 같은 기분이 ㅎㅎ

근데 조금 쎄~~해서 행님한테

"행님 여짜 물안들어옵니까?하니 "

"넘치지는 않는데 물빠지믄 짐은 뒷쪽으로 옮겨놔라 "하시네요~~

이말 않들은걸 나중에 뼈져리게 느꼈네요 ㅎㅎ


 

짐 정리하고 채비해봅니다!

3**사의 08대에 시**2500번 엘비디 릴, 원줄 조** 슈퍼스트롱 2.5호 , 목줄 조** 신기 1.75호

수심이 낮고 조류도 크게 빠르지않아 어신찌2b , 수중찌 2b , 목줄에 G3봉돌로 마무리하고는

케스팅~!!!

잔방잔방 물도 잘가고 뭐가 될것 같은데 하는 찰라!

찌가 쑤~욱!

올려보니 뽈락이네요 ㅎㅎ

방생하고는 다시 캐스팅후 별다른 입질도 없고 주위 돌아보며 사진찍고 놉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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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디라고 했는데 기억이 ㅎㅎ

이렇게 놀다가 들물이 스슬~~

그순간 찌가 약간 깔짝! 대를 살짝이 들어 견제하니 쑤~~~욱!

챔질과 동시에 꾸~~~~~~욱!

드뎌 왔구나하고는 릴링합니다~~

앞에 몰과 작은 여들이 많아 최대한 조심스레 릴링하다가 마지막 발악을 하네요 ㅎㅎ

브레이크 두방 어쩔수없이 주고는 마지막은 대만 세우고 버텨봅니다!

그렇게 실랑이후 뜨는데 기대이상 보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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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하고는 다시 열낚!

근데 느낌이 너무이상해 돌아보니 젠장 물이 언제 이렇게 많이 들어왔는지

퇴로가 없어졌네요!ㅜㅜ

그래도 괜찮겠지하며 낚시에 열줄할려고 애써보지만 이미 온 신경은 이여를 넘어 올까?

하는 걱정뿐!

몇몇의 캐스팅후 다시 미세한 입질이~견제하니 두~둑!

처음보다는 힘이 약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놈이다 싶었는데

헉?

망상어가 30정도~~~ㅜㅜ

바늘 끊고 방생해주고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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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물이ㅜㅜ

아직 만조까지는 2시간이 남은 상황!

새벽에 행님이 물빠지믄 뒤에 짐 옮겨놔라했는데 귀찮아 무시한 결과가~~

점점 조급해집니다!

순간 어선 한척이 전속력으로 물보라 이르키며 멀리서 가네요!

철썩~~~ㅜㅜ 신발 저졌뿌고 환장합니다!

행님을 부르자니 그 큰배를 타고 올꺼 생각하이 기름값도 아깝고 ㅎㅎ

행님 쉬지도 못하느데 일단 버텨보자 싶어

다시 몇번의 캐스팅!

하지만 이미 낚시는 제머리에서 떠난지 오래고 도저히 아니다 싶어

장비챙기고 행님한테 SOS!

"행님 물 넘치긋는데요~~"

"짐은 뒤에 옮겨 놨제"

"아니요"

"뭐~~ 물빠지믄 옮기라고 했는데 뭐했노? 니 귀찮아서 그랬제?어이구 이놈아! 잠시만 기다리라 가꾸마"

 신발 벗고 맨발로 짐도 쌓아놓고는 기다립니다!

매일 장화 신고다녔는데 하필이믄 오늘 안신고 와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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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니 행님배가~~~ㅎㅎ

근데 문제가 이걸 우째 타야될지~오늘따라 배가 왜이래 높던지~

행님이 짐 받아주고 거의 끌려오르다싶이 올라서 한방!ㅎㅎㅎ

낚시고 뭐고 철수할까했드만 행님이 저 옆에서 해보라시네요 ㅎㅎ

배를 돌려 다시 도착한 뽀인트에서는 노래미 30정도 한마리하고는

12시에 철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가던중 집에서 회뜨자니 귀찮고해서

단골회집에 가서 부탁드렸드만 흥쾌히 해주신다네요!ㅎㅎ

얼마기다리니 다 됐다시면서 챙겨주시는데 얼마드리면 됩니까 하니

극구 사양하시면서 가라고 하시네요~

감사의 인사후 집에 와서 보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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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썰어 주실줄 알았는데 거기다 야채와 각종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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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상채리고 혼자 좋은날 두병까고는 취침했네요!ㅎㅎ

이제는 감시는 빠빠이 하고 벵에로 ~~~


 

이상 재미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주말, 연휴 잘 보내시고 즐낚 안낚하십시오!

6 Comments
두루미123 2014.05.03 11:36  
안녕하세요` 사진이 안보여도 실감납니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수고하셧습니다~
꿈에서대물 2014.05.03 12:26  
사진이 안보여서 좀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땡감시 2014.05.03 13:18  
멋지고 예쁜 감성돔 잘보고 갑니다 손맛에 입맛까지 찐하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사진이 안 보이네요.ㅎ 사진이 안보이니 더 궁금하네요. 그래도 글 읽어보니 즐겁게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대구초짜베기 2014.05.03 18:14  
사진이;;;아 억쑤로 궁금합니다.. 시간 나실때 사진 좀 부탁합니다..ㅎㅎ 아..글만 봐도 벵에횟가 감칠맛 나겠습니다...묵고싶어요 ㅋㅋ
최강골드 2014.05.04 00:03  
재미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다음에는 동출한번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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