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12월7일
② 출 조 지 : 도보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보름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 너울
⑥ 조황 요약 :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지난 한주내내 태풍에 가까운 바람이 불다가 일요일은
조금 잠잠하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해 집니다 ㅎㅎ
대부분의 꾼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마눌이 한마디 하더군요
“ 오늘은 학꽁치좀 잡아오세요. 말려서 반찬좀 해야겠어요”
제 마음속엔 감성돔이 꿈틀대지만 다음낚시도 생각해야겠기에
미덥지못한 목소리로
“걱정마 내눈에 띄기만하면 싸그리 잡아오리다 근데 안들어오면 어쩔수 없데이~”
서둘러 밑밥준비해서 도로에 차도 없겠다
도로에 카메라 위치도 다알겠다해서 기름 두배를 쓴 덕분에
동트기전에 포인트에 도착했네요 ㅎㅎ
잡어가 붙기전에 승부를 봐야하기에 마음만 바빠집니다
캐스팅전 밑밥의 절반가량을 가상의 포인트에 던져봤습니다
얼마쯤 흘렀을까 오래지 않아 입질!
꾹 꾹 하다가 힘없이 올라오는 녀석은 한뼘정도의 감성돔..... 쪼메 실망이네요
잠시후 25급이 대형 망상돔과 감성돔의 혼란한 손맛을 안겨줍니다
일단 살림망 띄워놓고 “미안하지만 더큰놈이 안나오면 넌 죽은목숨이여”
바람은 죽을 기미가 보이질 않고 동이 터벼렸으니 이를 어쩌나..... 오늘도 재미없네 쩝.....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서 채비를 고부력으로 변경했는데 그게 통했나 봅니다
35급은 못되지만 뜰채가 필요한 싸이즈가 한마리 걸리네요 ㅎㅎ
조금 있으니 학꽁치가 보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낚시 시작합니다
붕어바늘 4호로 시작하니 씨알좋은 놈들이 물어주는데
따문따문 올라옵니다
어라 마릿수가 왜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 ?
미끼에 문제가 있나 바늘에 문제가있나 이런저런 생각을하니
와 ~ 학꽁치 낚시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바늘이 너무 작으니 미끼를 달기가 어려워 볼락 바늘로 바꿔봅니다
근데 바늘이 너무 약해서 막 휘어집니다
다음엔 학꽁치 바늘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근데 씨알이 너무 좋더군요 학꽁치가 정말 꽁치비스무리 하더군요
형광급은 어느정도나 될려나 궁금해진 하루였답니다
집에와서 오랜만에 회를 장만해 봤습니다
② 출 조 지 : 도보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보름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 너울
⑥ 조황 요약 :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지난 한주내내 태풍에 가까운 바람이 불다가 일요일은
조금 잠잠하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해 집니다 ㅎㅎ
대부분의 꾼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마눌이 한마디 하더군요
“ 오늘은 학꽁치좀 잡아오세요. 말려서 반찬좀 해야겠어요”
제 마음속엔 감성돔이 꿈틀대지만 다음낚시도 생각해야겠기에
미덥지못한 목소리로
“걱정마 내눈에 띄기만하면 싸그리 잡아오리다 근데 안들어오면 어쩔수 없데이~”
서둘러 밑밥준비해서 도로에 차도 없겠다
도로에 카메라 위치도 다알겠다해서 기름 두배를 쓴 덕분에
동트기전에 포인트에 도착했네요 ㅎㅎ
잡어가 붙기전에 승부를 봐야하기에 마음만 바빠집니다
캐스팅전 밑밥의 절반가량을 가상의 포인트에 던져봤습니다
얼마쯤 흘렀을까 오래지 않아 입질!
꾹 꾹 하다가 힘없이 올라오는 녀석은 한뼘정도의 감성돔..... 쪼메 실망이네요
잠시후 25급이 대형 망상돔과 감성돔의 혼란한 손맛을 안겨줍니다
일단 살림망 띄워놓고 “미안하지만 더큰놈이 안나오면 넌 죽은목숨이여”
바람은 죽을 기미가 보이질 않고 동이 터벼렸으니 이를 어쩌나..... 오늘도 재미없네 쩝.....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서 채비를 고부력으로 변경했는데 그게 통했나 봅니다
35급은 못되지만 뜰채가 필요한 싸이즈가 한마리 걸리네요 ㅎㅎ
조금 있으니 학꽁치가 보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낚시 시작합니다
붕어바늘 4호로 시작하니 씨알좋은 놈들이 물어주는데
따문따문 올라옵니다
어라 마릿수가 왜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 ?
미끼에 문제가 있나 바늘에 문제가있나 이런저런 생각을하니
와 ~ 학꽁치 낚시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바늘이 너무 작으니 미끼를 달기가 어려워 볼락 바늘로 바꿔봅니다
근데 바늘이 너무 약해서 막 휘어집니다
다음엔 학꽁치 바늘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근데 씨알이 너무 좋더군요 학꽁치가 정말 꽁치비스무리 하더군요
형광급은 어느정도나 될려나 궁금해진 하루였답니다
집에와서 오랜만에 회를 장만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