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회를 다녀와서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청학맨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십시오~
먼저 직,간접적인 글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양해말씀드립니다!ㅜㅜ
추석 지나고 잠시 한가한것 같았는데
갑자기 일복이 또 터져 낚시를 못가고 있는 찰라~
10월 25일 제6회 동원컵 대회를 핑계삼아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토요일 하루 휴무를 잡아봅니다!^^
대회하루 전날(금요일) 술을 새벽5시까지 쳐묵하고 한시간 자고 출근 ㅜㅜ
아침부터 쓰레기 태우다 돈까지 불에 던지지 않아~~~이거 죽을때가 다되가나? ㅎㅎ
아~~~내돈~~~ㅜㅜ
억지로 오후시간까지 업무보다 사장님께 조용히 말씀드립니다~~
"저~~오늘 저녁에 대회가는데 준비할것도 있고 일찍 들어가보겠습니다! " 하니
한마디 하시길래~'아~혼나겠구나!' 하는데
지갑에서 10만원을 꺼내주시며
"조심히 갔다오이라!!! 고기 한마리 잡을라고 위험하게 하지말고"
순간~~ 눈물이 핑~~~^^
암튼 오후 땡땡이치고 집에 가자니 5시에 기어들온것 떄문에
마눌님한테 잡아묵힐것 같고
일단 칭구놈 삼실에서 시간때우다
애들과 마눌이 처가집가고 없는 틈에 집에 들어가 낚시장비 챙기고 약속장소인
피싱마트**로 고고 합니다~^^
도착해서 추가 밑밥에 필요한 소품들 몇개사고
오늘 우리가 타고갈 "명품출조버스"에 짐을 실어봅니다~~~
우째 멋지죠? ㅎㅎ
이큰 버스에 저희 회원 7명과 스탭형님 아시는 분 한명 총 8명이 전세내었네요~ㅎㅎ
내부에서 한컷 박아보고 ^^
이자리 빌어 Mr.강 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ㅋㅋㅋ
솔직히 거가대교 통행료에 기름값에 운전하는 피곤함까지 덜수 있으니 버스비용이 아깝지 않더군요 ^^
비용까지 적으면 많은분들이 잡아묵을듯 하실것 같아 패스~~
갠적으로 연락주세요^^
암튼 드뎌 대회장소로 출발~~~
가는 길에 오늘 대회를 위해 회사에서 협찬해주신 줄과 모자를 지급받았는데
기분이 죽여주네요 ㅎㅎ
한편으론 왠지모를 부담감이라 해야할지~~^^;;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한시간을 달려 학동서 오뎅에 핫도그 하나씩 묵고~~
오~~~ 미스터 강 행님이 이것까지 쏴~~주시는 센스!!^^
대신 일등하믄 50만원 기부해랍니다~~ㅎㅎㅎ
대회 장소 도착~~!
도착기념으로 한방 박고나니 시작~선단 추첨 및 밑밥 지급받고
준비중에 오늘 같이할 우리의 용사들을 소개합니다!^^
이런 젠장 제가 없는 관계로~~
역쉬 제가 있어야 사진이 사네요 ㅎㅎ
이름은 각자의 프라이버시 떔시 패수~~~
이렇게 준비하고 사진찍고 놀다 드뎌 출발~~
선단 추첨부터 하선 뽑기까지~~멋지게 잘뽑았네여~~
역쉬 내손은 마이더스의 손!ㅎㅎ
뽀인트 도착해서 같이 간 동생보고 오늘 왠지 사고칠것 같다 하곤 열심히 낚수시작!
근데 왠걸 올라오는 놈들은 고등어, 전갱이 이놈을 챙겨봐~~
아니다 어차피 잡어도 살려서 못가믄 계측안해준다 했으니
방생!!!
쪼우다 보니
해가 뜨네요~~
아무리 바빠도 일출 장면은 찍어야기에 한방하곤 열낚~~
그러던 찰라~
스믈스믈 한던 찌가 뒷줄 잡음과 동시에 솨~~ 악! 들어가길래 챔질!
뭔가 찜찜한 몸부림 역쉬 전갱이~~30은 되는 놈들은 이거 지가 감성돔인줄 아나 봅니다 ㅎㅎ
몇번의 그런 놈들에게 당하다보니
앞에서 말한 사고가~찾아옵니다!
또한번의 입질~ 휘리릭~~~퍽!
아~~또 고딩 아니믄 메가리구나 하고 있는데 동생이
"행님 왔습니까"
"아니다 아까 그놈들~어~~어!어!이런 미친!"
꾸!꾹 꾸~욱~~~과 동시에 대가 서버리네요 ㅜㅜ
아~~젠장 ! 옆에선 짧게 한마디 들려옵니다~
"행님 감시 맞는것 같던데....."
돌아삡니다~~~물에 뛰어들고 싶데요~~ㅜㅜ
그도 그럴것이 동생놈이 속으로 얼마나 욕했겠습니까?
'이런 뜨바야 감시인줄도 모르고 뻘짓하나'
아마 이랬을 겁니다~ㅎㅎ
단지 자기보다 인상이 드러버서 말은 못했겠지요 ㅎㅎ
다시 맘을 추스리고 바늘 묵는데 젠장 손이 떨리네요 ㅎㅎ
이래저래 3마리로 마무리하고는 철수!
철수배에 올라 선장님께 여쭤보니 오늘 조황이 별로라고하시는데
순간 기분 좋은 상상을~~혹시 순위권 안에 드는거 아닌가?ㅎㅎ
당연히 그럴리 없죠! ㅋㅋㅋ
도시락 까묵고 시상식 구경하다 사진찍을라 보니 밧데리가 없네요!
안되는 놈은 끝까지 안되는건지 행운상도 안뽑히고
선당우승 기대했는데 젠장 시상내역에 선단우승도 없고 ㅜㅜ
한껏 들떠있던 동생은 우울 ㅎㅎ
그나마 동생은 까나리액젓 이라도 받았는데 ㅜㅜ
우울하게 참치캔한통받고 집으로 고고~~
획실히 돌아오는길편하네요 ㅎㅎ
한숨때리고 일어나니 도착 ~~
아쉬움을 남긴채 집에 들어왔네요!^^
나름 열심히 했던 하루였습니다~~~
드뎌 오늘 처가집에서 마눌이랑 애들 오는데 이글쓰는 지금도 심히 걱정이 ^^;;
긴글 읽어주시는라 감사드리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담엔 더 재미난 얘기들과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