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간여


① 출 조 일 : 10월 17일 한밤부터 10월 19일 오전
② 출 조 지 : 국도 간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무시 ,한물
⑤ 바다 상황 : 날씨 좋고,,물은 조금 차갑고,ㅎ
⑥ 조황 요약 :
최근에 디스크 치료에 집중하느라 한동안 낚시를 제대로 가질 못했네요..
월요일 비가 있다는 내용을 보는 순간,,참지 못하고 17일 금요일 밤에 급하게 출발했습니다.
동출에 소식을 올리니,,,출발전에 예전에 동출하신 "피크타임"님의 연락을 받고 둘이서 출발 했습니다.
혼자서 심심해서 어찌 내려 가나? 걱정했는데 "피크타임"님덕에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니,,어느새 통영 석선장네에 도착 했네요...
금요일 밤10시 30분.
시간 여유가 약간 있는데도 선장님께서 무지 서두르시길레,,"무슨 일 있나요?" 주변분에게 물어 보니,,
찌에 눈이 맞아서 다친 분이 있다고 하네요..
헐! 많이 다치시는 않았는지?
국도 같이 먼 섬에서 뜻밖의 사고가 나면,,,참으로 심각한 곤란을 겪게 될텐데,,
다행이 119를 부르지 않는 걸로 봐서 심하게 다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금요일 밤 11시 30분쯔음
국도에 대부분 내리시고,,간여에는 5명 정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저희는 2번자리....
내릴 때는 몰랐는데,,,
텐트자리 확보를 위해 뒤와 위를 올라 보는 순간,,,헉!
절벽에 밧줄이당! ㅋ
근데,,,2번자리 밧줄을 튼실 하지 않네요...
피크타임님은 텐트자리도 부실하고,,홈통보다는 난바다를 좋아 하셔서,,,그 연세에 밧줄 잡고, 절벽 타서 오른쪽 "아부나이"로 넘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도 중간에 포인터 확인 해 볼려고 낚시대 들고 건너가려다가,,
새로 구입한 1.65호대의 초릿대만 뿌러트려 묵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올라가기에는 너무 위험한 길이네요..
기분좋게 개시하려던 1.65호대의 초릿대가 뿌러졌으니,,,,할 수 없이 제손에 잘 맞게 개조한 1.5호대로 채비 합니다.
밤새도록 고등어와 전갱이만 백마리 낚은 것 같습니다.ㅎ
포기,,
마침 다른배로 선착장에 들어 온,,,대구분들(마따하리,엠군,길가이드,,그리고 다른 분은 대명을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이 정출을 오셨네요.
아부나이로는 올라가야 하지만,,,왼쪽의 선착장으로는 협곡을 통과해야 합니다.
구명복 벗고,,낚시대 살살 다루면서 건너가니,,힘겹지만 갈 수는 있네요.
장비와 옷이 많이 긁힌 것 말고는 건너 갈 만 했습니다.
들고 간 낚시대로 선착장에서 낚시를 해 봤는데,,
여기도 전갱이 고등어 백만마리네요..
피해 볼려고 발아래 갯바위 벽에 채비를 바짝 붙이니,,,돌돔이 확! 목줄을 순간적으로 뜯어 가버립니다.
약올라서 메탈 목줄 채비를 해서 한시간을 그자리에 쪼아 보았지만,,,더 이상 입질은 없었습니다.
정출팀,,
장비가 대단 했습니다.
낚시장비 말고,,,캠핑 장비가, ㅎ
텐트나 차양막, 조명 이런건 기본이고,,
제가 놀란 것은,,먹거리 였습니다.
커피나 식사류는 기본이고,,,폭탄주 말아서 한잔씩 하시고,,,잡은 고기로 회 뜨고,,,과자로 마른 안주,,,소고기 2.5kg구워 드시고,,
막걸리 약간,,,,맥주 약간,,,물건너온 위스키 한병...
정말 잘 먹고, 잘 쉬시네요..
힐링 하나는 확실하게 하시는 팀인 것 같습니다.
잠시 얻어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ㅎ
환절기 답게,,밤에는 조금은 써늘한 기운이 감돌정도로 바람이 약간 있었습니다.
계절은 바람을 타고 온다고,,,이제 부터는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밤마다 약간의 바람은 불것 같네요.
조만간 수온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하게 하네요..
토요일 아침,,
자리돔은 피는 데 중층에 고기가 전혀 없습니다.
할 줄 아는 모든 조법을 다 동원해도,,,상층과 중층은 고기가 없네요..크릴 미끼가 모두 살아서 돌아 옵니다.
할 수 없이,,,바닥층으로,,
1.5호대,,,2.5호 원줄 2호목줄..
13m바닥을 훓습니다.
전형적인 감성돔 전유동인 b찌 채비,,,,밑밥은 참돔낚시 방식의 구간 동조,,
현장에 맞춘 내마음대로 낚시방법 입니다.ㅋ
바닥을 공략 하지말자 ,,얼마 되지 않아서,,,긴꼬리 벵에돔 35정도 되는 넘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꿰미에 꿰다가 집으로 풍당! 보내버렸습니다.ㅋ
아까비! 밤새 고등어와 전갱이 백마리 잡다가,,아침에 겨우 잡은 넘인데,,,
또 잡으면 되지 뭐! 스스로 위로를 하고 낚시를 하려는데,,,
,,,머구리배가 들어 옵니다.ㅋ
막 시작하던 입질은 사라지고,,온 바다가 조용한데,,머구리배의 엔진 소리만 유달리 크게 들리네요..
포기..
협곡너머 정출팀에게 놀러 가서,,실컷 얻어 먹었습니다.
간여는 이런 점이 정말 좋네요.ㅎ
토요일 저녁,,
다시 협곡에 긁히면서 건너가서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만,,고등어, 전갱이 백만 마리..
미끼 던질 때마다 한마리씩 나옵니다.
저녁8시에 텐트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써늘한 바람은 토요일도 예외없이 불어 주네요.
낚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바람이지만,,수온은 야금 야금 떨어 뜨리는 바람 입니다.
일요일 아침 ..
4시에 일어나서,,이것 저것 준비하니,,,5시,,,,
9시에 철수이니,,,3시간 정도 낚시하고 철수 준비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습니다.
아직도 고등어,전갱이가 보입니다만,,
6시쯔음 발앞에서 아부나리쪽 홈통끝바리로 종조류가 형성 되었습니다.
만세! 이런 횡재가 있나. ㅋ
왼쪽으로 밑밥을 뿌려서 10 m 밑에서 흘러가게 한 후에,,,b찌전유동으로 지류에서 가라앉힌 후에,,,,13m정도에서 종조류를 타게 채비를 운영 합니다.
휘이익! 원줄이 바닥에서 부터 빨려가고,,,브레이크와 대질로 한마리 올립니다.
긴꼬리 벵에돔 40cm,,,,
좋았어! 이제 시작이다..스스로 분발합니다만,
어느듯 7시간 너머 가면서 부시리가 공습 아니 수습을 하네요..
65cm 아래 위 부시리들이 쳐들어 옵니다.
긴꼬리벵에돔 채비라서 2.5호 원줄에 2호 목줄이다 보니,,,
대질과 릴질로 극복을 해보아도,,
부시리 한마리 걸고 귀찮아서 목줄을 갈지 않으니,,,2호 목줄이 터져 나가네요.
한마리 잡고,,,, 터지고,,,,,,,,,,새로 목줄 갈고 한 두마리 잡고 터지고,,,,
가벼운 채비로 바닥까지 가라 앉혀서 부시리를 잡다가 보니,,,,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꺼내는데도 한참은 걸리네요.
한마리씩 한마리씩 꺼내고,,손 떨면서 채비하며 재밌게 낚시 하다가 8시에 맞추어둔 알람이 울려서 낚시를 접었습니다.
얻어 먹은 것이 있어서 정출팀에게 부시리 두마리 드리고 보니,,,,나니,,,몇마리 되지는 않네요..
한마리 꺼낼 때마다 혼이 나면서 꺼내다 보니,,
손맛은 배부른데,,,실지 남은 건,,,걍 그저 그렇네요.ㅎ
야영낚시 가서,,그나마 종조류를 만나서 고등어와 전갱이에게 대패하는 것은 피한것이 다행이라 생각 하면서 철수를 했습니다.
최소한 제가 야영하는 동안의 간여는,,,
밤낚시는 재미 없었습니다. 아침물때가 그나마 제대로 된 입질을 해주었고,,,
긴꼬리 벵에돔은 나오는 시간이 아주 짧았으며,,바닥층에서 입질 하였네요.
부시리도 비슷하긴한데,,손맛이 워낙 좋아서,,
재밌는 낚시를 하게 해 주네요..ㅎ
② 출 조 지 : 국도 간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무시 ,한물
⑤ 바다 상황 : 날씨 좋고,,물은 조금 차갑고,ㅎ
⑥ 조황 요약 :
최근에 디스크 치료에 집중하느라 한동안 낚시를 제대로 가질 못했네요..
월요일 비가 있다는 내용을 보는 순간,,참지 못하고 17일 금요일 밤에 급하게 출발했습니다.
동출에 소식을 올리니,,,출발전에 예전에 동출하신 "피크타임"님의 연락을 받고 둘이서 출발 했습니다.
혼자서 심심해서 어찌 내려 가나? 걱정했는데 "피크타임"님덕에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니,,어느새 통영 석선장네에 도착 했네요...
금요일 밤10시 30분.
시간 여유가 약간 있는데도 선장님께서 무지 서두르시길레,,"무슨 일 있나요?" 주변분에게 물어 보니,,
찌에 눈이 맞아서 다친 분이 있다고 하네요..
헐! 많이 다치시는 않았는지?
국도 같이 먼 섬에서 뜻밖의 사고가 나면,,,참으로 심각한 곤란을 겪게 될텐데,,
다행이 119를 부르지 않는 걸로 봐서 심하게 다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금요일 밤 11시 30분쯔음
국도에 대부분 내리시고,,간여에는 5명 정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저희는 2번자리....
내릴 때는 몰랐는데,,,
텐트자리 확보를 위해 뒤와 위를 올라 보는 순간,,,헉!
절벽에 밧줄이당! ㅋ
근데,,,2번자리 밧줄을 튼실 하지 않네요...
피크타임님은 텐트자리도 부실하고,,홈통보다는 난바다를 좋아 하셔서,,,그 연세에 밧줄 잡고, 절벽 타서 오른쪽 "아부나이"로 넘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도 중간에 포인터 확인 해 볼려고 낚시대 들고 건너가려다가,,
새로 구입한 1.65호대의 초릿대만 뿌러트려 묵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올라가기에는 너무 위험한 길이네요..
기분좋게 개시하려던 1.65호대의 초릿대가 뿌러졌으니,,,,할 수 없이 제손에 잘 맞게 개조한 1.5호대로 채비 합니다.
밤새도록 고등어와 전갱이만 백마리 낚은 것 같습니다.ㅎ
포기,,
마침 다른배로 선착장에 들어 온,,,대구분들(마따하리,엠군,길가이드,,그리고 다른 분은 대명을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이 정출을 오셨네요.
아부나이로는 올라가야 하지만,,,왼쪽의 선착장으로는 협곡을 통과해야 합니다.
구명복 벗고,,낚시대 살살 다루면서 건너가니,,힘겹지만 갈 수는 있네요.
장비와 옷이 많이 긁힌 것 말고는 건너 갈 만 했습니다.
들고 간 낚시대로 선착장에서 낚시를 해 봤는데,,
여기도 전갱이 고등어 백만마리네요..
피해 볼려고 발아래 갯바위 벽에 채비를 바짝 붙이니,,,돌돔이 확! 목줄을 순간적으로 뜯어 가버립니다.
약올라서 메탈 목줄 채비를 해서 한시간을 그자리에 쪼아 보았지만,,,더 이상 입질은 없었습니다.
정출팀,,
장비가 대단 했습니다.
낚시장비 말고,,,캠핑 장비가, ㅎ
텐트나 차양막, 조명 이런건 기본이고,,
제가 놀란 것은,,먹거리 였습니다.
커피나 식사류는 기본이고,,,폭탄주 말아서 한잔씩 하시고,,,잡은 고기로 회 뜨고,,,과자로 마른 안주,,,소고기 2.5kg구워 드시고,,
막걸리 약간,,,,맥주 약간,,,물건너온 위스키 한병...
정말 잘 먹고, 잘 쉬시네요..
힐링 하나는 확실하게 하시는 팀인 것 같습니다.
잠시 얻어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ㅎ
환절기 답게,,밤에는 조금은 써늘한 기운이 감돌정도로 바람이 약간 있었습니다.
계절은 바람을 타고 온다고,,,이제 부터는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밤마다 약간의 바람은 불것 같네요.
조만간 수온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하게 하네요..
토요일 아침,,
자리돔은 피는 데 중층에 고기가 전혀 없습니다.
할 줄 아는 모든 조법을 다 동원해도,,,상층과 중층은 고기가 없네요..크릴 미끼가 모두 살아서 돌아 옵니다.
할 수 없이,,,바닥층으로,,
1.5호대,,,2.5호 원줄 2호목줄..
13m바닥을 훓습니다.
전형적인 감성돔 전유동인 b찌 채비,,,,밑밥은 참돔낚시 방식의 구간 동조,,
현장에 맞춘 내마음대로 낚시방법 입니다.ㅋ
바닥을 공략 하지말자 ,,얼마 되지 않아서,,,긴꼬리 벵에돔 35정도 되는 넘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꿰미에 꿰다가 집으로 풍당! 보내버렸습니다.ㅋ
아까비! 밤새 고등어와 전갱이 백마리 잡다가,,아침에 겨우 잡은 넘인데,,,
또 잡으면 되지 뭐! 스스로 위로를 하고 낚시를 하려는데,,,
,,,머구리배가 들어 옵니다.ㅋ
막 시작하던 입질은 사라지고,,온 바다가 조용한데,,머구리배의 엔진 소리만 유달리 크게 들리네요..
포기..
협곡너머 정출팀에게 놀러 가서,,실컷 얻어 먹었습니다.
간여는 이런 점이 정말 좋네요.ㅎ
토요일 저녁,,
다시 협곡에 긁히면서 건너가서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만,,고등어, 전갱이 백만 마리..
미끼 던질 때마다 한마리씩 나옵니다.
저녁8시에 텐트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써늘한 바람은 토요일도 예외없이 불어 주네요.
낚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바람이지만,,수온은 야금 야금 떨어 뜨리는 바람 입니다.
일요일 아침 ..
4시에 일어나서,,이것 저것 준비하니,,,5시,,,,
9시에 철수이니,,,3시간 정도 낚시하고 철수 준비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습니다.
아직도 고등어,전갱이가 보입니다만,,
6시쯔음 발앞에서 아부나리쪽 홈통끝바리로 종조류가 형성 되었습니다.
만세! 이런 횡재가 있나. ㅋ
왼쪽으로 밑밥을 뿌려서 10 m 밑에서 흘러가게 한 후에,,,b찌전유동으로 지류에서 가라앉힌 후에,,,,13m정도에서 종조류를 타게 채비를 운영 합니다.
휘이익! 원줄이 바닥에서 부터 빨려가고,,,브레이크와 대질로 한마리 올립니다.
긴꼬리 벵에돔 40cm,,,,
좋았어! 이제 시작이다..스스로 분발합니다만,
어느듯 7시간 너머 가면서 부시리가 공습 아니 수습을 하네요..
65cm 아래 위 부시리들이 쳐들어 옵니다.
긴꼬리벵에돔 채비라서 2.5호 원줄에 2호 목줄이다 보니,,,
대질과 릴질로 극복을 해보아도,,
부시리 한마리 걸고 귀찮아서 목줄을 갈지 않으니,,,2호 목줄이 터져 나가네요.
한마리 잡고,,,, 터지고,,,,,,,,,,새로 목줄 갈고 한 두마리 잡고 터지고,,,,
가벼운 채비로 바닥까지 가라 앉혀서 부시리를 잡다가 보니,,,,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꺼내는데도 한참은 걸리네요.
한마리씩 한마리씩 꺼내고,,손 떨면서 채비하며 재밌게 낚시 하다가 8시에 맞추어둔 알람이 울려서 낚시를 접었습니다.
얻어 먹은 것이 있어서 정출팀에게 부시리 두마리 드리고 보니,,,,나니,,,몇마리 되지는 않네요..
한마리 꺼낼 때마다 혼이 나면서 꺼내다 보니,,
손맛은 배부른데,,,실지 남은 건,,,걍 그저 그렇네요.ㅎ
야영낚시 가서,,그나마 종조류를 만나서 고등어와 전갱이에게 대패하는 것은 피한것이 다행이라 생각 하면서 철수를 했습니다.
최소한 제가 야영하는 동안의 간여는,,,
밤낚시는 재미 없었습니다. 아침물때가 그나마 제대로 된 입질을 해주었고,,,
긴꼬리 벵에돔은 나오는 시간이 아주 짧았으며,,바닥층에서 입질 하였네요.
부시리도 비슷하긴한데,,손맛이 워낙 좋아서,,
재밌는 낚시를 하게 해 주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