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갱이가...........
① 출 조 일 : 8/15~16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전후
⑤ 바다 상황 : 너울 제법
⑥ 조황 요약 : 전갱이 대박......그러나 씨알이 많이 아쉬움
목욜 저녁 지심도 갈려니 너울 땜에 전갱이 포인트 진입이 어렵다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해로 살감생이 잡으러 가서 씨알 잔 놈 몇 놈 잡기는 했는데.........
허전해서 금욜 다시 전화 합니다.............
지심도 들어갈테니 준비하시라고..............
오후 6시 완전 간조가 되니 너울이 다소 죽어서 겨우 전갱이 포인트에 진입을 했는데....
높은 너울에도 불구하고 전갱이는 밤새 입질을 하더군요...
덕분에 한숨도 못자고 낚시만 하다 왔네요......
후배의 45리터 쿨러 다 채우는 줄 알았는데........
씨알이 잘아서 반도 못 채우고 왔네요........( 사진은 지세포마리너 점주조황 16일자에 보면 있습니다.)
몇주만에 들어간 전갱이 낚시에 몇가지 변화가 있더군요........
첫째는 대물일수록 입질이 아주 약습니다. 조금이고 너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를 가져가는 입질은 구경하기 어려웠습니다.
초저녁에 대물들이 들어왔는데, 후킹이 약해서 대부분 자연방생하고 3마리정도만 생포했습니다. 그것도 견제를 잘해야 확실하게 물어 주더군요.
두번째 변환는 여명이 밝을무렵에 입질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대물의 소나기 입질은 여명이 밝아올 무렵부터 해뜨기 전까지 였는데, 이번에는 여명이 밝아 올 무렵에도 소나기 입질은 없었고 대물들 또한 입질이 없었습니다.
세번째 변화는 참돔이 제법 상사리 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새벽녘에 참돔 입질이 들어왔는데, 25전후로 낱마리로 들어왔습니다. 수온이 안정되고 조건만 맞으면 마릿수로 상사리 입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번째 전갱이 개체수는 엄청 많습니다. 젖가락 크기부터 40이 넘는 놈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큰놈만 골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물을 만날 확율이 높은 시기는 초저녁이나 들물이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여명이 밝아 올 무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밤새 입질은 계속하니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갱이 추어탕을 하실 분들은 확실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지심도 전갱이 낚시에 대한 보고를 마칩니다.........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전후
⑤ 바다 상황 : 너울 제법
⑥ 조황 요약 : 전갱이 대박......그러나 씨알이 많이 아쉬움
목욜 저녁 지심도 갈려니 너울 땜에 전갱이 포인트 진입이 어렵다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해로 살감생이 잡으러 가서 씨알 잔 놈 몇 놈 잡기는 했는데.........
허전해서 금욜 다시 전화 합니다.............
지심도 들어갈테니 준비하시라고..............
오후 6시 완전 간조가 되니 너울이 다소 죽어서 겨우 전갱이 포인트에 진입을 했는데....
높은 너울에도 불구하고 전갱이는 밤새 입질을 하더군요...
덕분에 한숨도 못자고 낚시만 하다 왔네요......
후배의 45리터 쿨러 다 채우는 줄 알았는데........
씨알이 잘아서 반도 못 채우고 왔네요........( 사진은 지세포마리너 점주조황 16일자에 보면 있습니다.)
몇주만에 들어간 전갱이 낚시에 몇가지 변화가 있더군요........
첫째는 대물일수록 입질이 아주 약습니다. 조금이고 너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를 가져가는 입질은 구경하기 어려웠습니다.
초저녁에 대물들이 들어왔는데, 후킹이 약해서 대부분 자연방생하고 3마리정도만 생포했습니다. 그것도 견제를 잘해야 확실하게 물어 주더군요.
두번째 변환는 여명이 밝을무렵에 입질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대물의 소나기 입질은 여명이 밝아올 무렵부터 해뜨기 전까지 였는데, 이번에는 여명이 밝아 올 무렵에도 소나기 입질은 없었고 대물들 또한 입질이 없었습니다.
세번째 변화는 참돔이 제법 상사리 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새벽녘에 참돔 입질이 들어왔는데, 25전후로 낱마리로 들어왔습니다. 수온이 안정되고 조건만 맞으면 마릿수로 상사리 입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번째 전갱이 개체수는 엄청 많습니다. 젖가락 크기부터 40이 넘는 놈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큰놈만 골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물을 만날 확율이 높은 시기는 초저녁이나 들물이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여명이 밝아 올 무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밤새 입질은 계속하니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갱이 추어탕을 하실 분들은 확실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지심도 전갱이 낚시에 대한 보고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