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호대가 ~~~~꼬꾸라지는 순간ㅋㅋㅋ

앞주
낚시하면서
벗겨진놈이 생각나 안달이 납니다
물론 출조에 큰돈이 들면 자제를 해야겠지만
오후 짬낚시 하는것
기껏해야 얼마 들지않기에...
요즘 태풍의 여파로
바다상황은 좋지않으나 햇볕이 없으므로
잡던 못잡던 낚시하기엔 그저그만입니다
바람도 제법불어 너울도 치지마는
덥질않으니 할만은 하네요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빵가루 2개넣어 달려봅니다
낚시터에 도착
빵가루 한주걱씩 주면서 미~끼달기를 반복합니다
빵가루 미끼는 자주 확인을 해줘야합니다
30분정도 지나니 찌톱이 깔짝거리더만 살짝 잠기는 느낌이 들어
순간적으로 챔질을 헸드만
구녕찌가^^붕뜨면서 제자리에 안착하는순간
08호대에 손맛이 전해지더군요,,,,
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번지는순간~ ,,
씨알이 괜찮다고 느끼는순간~
08호대가 꼬꾸라지는~순간,,,,
구녕찌가 허공을가르네요~~~올러오다 또 벗겨집니다 ㅠㅠ
아 띠블 미팁니다 저거 소주가 몇병인데 아까비~입질이 약아서 그런지
챔질이 서툴어서그런지
바늘이 작아서 그런지 분간이 안가네요
주위분들에게 민폐를 끼칩니다
낚시대를 걸쳐놓고
답배를 한대~피웁니다 물도 한잔 마시고요
30여분을 쉬다 바늘을 조금 큰싸이즈로 교체를 하고 열낚을 했지만
활성도가 좋질않고 한바리 팅가서 그런지 입질이 없더군요
시간이 흘러도 거짓말 같이 입질이없더군요
입질이 없다보니 다른분들 철수하시고,,,,,,
3시간 네시간 입질을 못받다가 해가 꼴딱~넘어가니
입질이 잠깐 들어옵니다 ,,,,입질받는 ,잠깐 동안은 즐거웠네요~
담에는 채비 야무지게해서
놓친놈 꼭 생포해 오갔슴메다 용왕님 함만 살려주이소ㅋㅋㅋ
즐낚하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