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또 항촌다녀왔습니다 사진첨부
② 출 조 지 : 남해항촌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9
⑤ 바다 상황 : 의외로 물안갔음 장판 더워서 할딱 벗고싶었음
⑥ 조황 요약 : 35넘는거 한마리
어제아침에 바쁜일 끝내놓고 시간이 잠시는 관계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정도에 결정난터라 초보 친구들 데리고 잠시 놀다 왔습니다.
나리김밥 들러서 볶음밥으로 점심때우고 김밥포장해서 내달립니다.
항촌으로 ~뒤도 돌아보질 않고 달립니다.
밑밥도 2-1-1 ㅋㅋㅋㅋ
항촌도착전에 다른분들도 그리 하시겠지만
도로변에서 사람이 있니없니 저자리가 비었니 마니..ㅋㅋ(남면에만 있을수 있는 풍경)
얼쭈 날물 진행중인 시간이라 당연히 자리 없을줄알았는데
지난번 들어갔던자리가 떡~ 비어있었네요
후다닥 들어갈려고 하니.. 김문수사장님 촬영 하신다꼬 글로 이동중이라고 함..ㅜㅜ
조일영감님 걱정하지 마라더만
땅콩 못가서 몇평안되있는 간출여(?)위에 내려줬네요
안면이 많은 포인트인거 같긴한데..
머리가 나빠서 몇번 들어가본곳도 다 잊어버리니 ㅠㅠ
여가 3동가리로 나눠져있어서 한자리씩 잡고하긴 편안하데요
저쭉~에 땅콩여
그뒤에 있는 안면이 많은 배도 한대 떠있고ㅋㅋ (한마리 잡았다고 연락받았었는데)
날씨가 좋아도 이리 좋을수가 있는건지
진상이랑 안오니 확실이 틀리네요
홀랑벗고싶을 정도였음;;
날도 좋고 편안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물도 안가주고(쫌 갈줄알았는데)
도착시간이 오후2시쯤이었는데 출발전에 밥문게 소화다되서
나리김밥 한줄씩 땡깁니다.
김밥먹고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자 했는데..
실금실금 들어오는 광성호....;;;;;;; 속으로 설마설마 했는데
우리쪽으로 접안하네요 순간 멘붕 왔었음;;
진짜 머라하고 싶었지만 좌측으로 공간이 비어있길래 그냥 삭혔습니다.
좋은성질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있어서 참을수가 있었습니다.
조사님들도 뻘쭘하신지 아무 말씀없이 좌측으로..
(그분들이 무슨 죄이시겠습니까.. 어차피 돈주고 낚시하러 오신건데..)
그래도 잘 참았던거 같습니다.
삭히다보니 용왕님이 잘했다고
눈먼 고기 한마리 점지 해주시네요
40만들어볼끼라고 꼬리까치 폈는데 택도 없네요 ㅋㅋㅋ
용왕님 고맙긴 한데 쎈스가 없으시네 이왕지사 점지해주실꺼 쪼메 더 큰놈 보내주시지
놀다보니 해는 실실 지고..
잠시 낚시대 내려놓고는 두리번 두리번 관광모드
하얀삐꾸통은 제가 선자리 그옆으로 하선하신 조사님들..
김문수사장님 촬영중이시네요~ 지난번 저기..공략방향은 저랑 같으시네요
머구리형님 열심히 쪼으셨음
오늘 자리 났었으면 우측에도 해볼껀데 물이 저만큼 빠졌으니
수심은 없었을듯해보임 ㅎㄷㄷ 철수때까진 파이팅 모습을 못봤습니다.
이제 빠짝 쪼아볼요량으로 사진기 넣고 친구들한테 파이팅하자고했더만
양쪽 집에서 빨리 안오냐고 난리가 났네요 ㅋㅋ
어쩔수 없이 너무너무 아까운 피크타임 짐챙긴다고
남은 밑밥 몇주걱 좌측조사님께 뿌려드리고..청소하고있으니
한마리 하시네요 앞으로 턱이 넓어서 고기 빼기 상그러워보이던데..멋졌습니다.
모르시는 분이지만 파이팅 포즈만 봐도..
제 심장이 발랑 발랑..
멀리서 찍어서 ~ 그래도 멋졌음..
우리고기 보다 씨알은 당연히 컷네예
친구들 한테 눈을 부라리며.. 봤냐고...!!
"너거가 집에가자케서 내고기 저아저씨가 건지 간다꼬!!" ㅋㅋㅋㅋ
잔소리를 해대가며 철수했네요
어제도 지난번 고기 먹었었는데..
오늘도 한점~ 칼도없고(식칼로)포 제대로 뜰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기 꼴 함보이소!! ㅋㅋ
남자 4명이서 저술 다마셨더만 사람죽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