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여수 금오열도
① 출 조 일 : 2014년 6월 14일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③ 출조 인원 : 20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에 너울,찬바람
⑥ 조황 요약 : 포인트별 편차가 심함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지난 주말 총무를 맡고 있는 사내동호회 정기출조를 여수 금오도로 다녀왔습니다.
출조일을 정하고 안테나를 바짝 세워 각 출조지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통영,거제권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조황이 부진하여 그나마 조황이 조금 있는 여수권으로 결정합니다.
출조버스를 타고 울산을 출발하여 여수 소호항에 도착한 시간은 1시를 조금 넘긴 시간입니다.
주말이라 이미 갯바위에 진입한 배들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소리도와 안도 이야포쪽은 포기하고 금오도 심포지역부터 한팀씩 하선시킵니다.
10팀을 내려주고 저는 마지막으로 안도 서고지와 대부도 입구인 오리똥여 앞에 내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부도 방파제옆 높은자리에는 두팀이 이미 다른배로 들어와 있습니다.
짐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크릴을 잘게 부수어 밑밥을 준비합니다.
오늘 밑밥은 크릴 4장에 확산성이 좋은 벵에돔 전용 파우더 한개와 빵가루 4장을 배합하였습니다.
미끼로 사용할 빵가루도 부드럽게 개어두고 크릴도 준비하였습니다.
날이 새고 드디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밑밥을 치니 잡어가 부상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예감.
하지만 예감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맙니다.
자리돔과 함께 엄청난 개체수의 망상어가 낚시를 방해 합니다.
새벽에는 제법 포근한 날씨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서풍이 불어와서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춥습니다.ㅠ
오리똥여는 참돔도 잘 되는 자리라 강물같은 조류 또한 밑밥동조에 애로점을 더해 줍니다.
이러다 꽝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가고 시간이 지날수로 초조해 지는데,,,
벵에돔이 부상하지 않고 멀리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제로찌를 가감하게 G3로 교체하고 B봉돌을 물려 4.5M 반유동 낚시로 전환 합니다.
40M이상 장타를 날리고 수중 동조를 정확히 시키고 나니 순간 찌가 손살같이 사라집니다.
챔질.
덜컹,,,
힘을 당차게 씁니다.
오우! 씨알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펑핑하여 뜰채로 마무리 하니 34센티 정도 되는 준수한 사이즈의 벵에돔 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몇마리 더 포획에 성공하고 점점 강해지는 맞바람에 고전하다 11시경 철수배로 철수길에 오릅니다.
철수길에 회원들의 조황을 보니 몰황인 자리도 있고 낮마리인 곳도 있는데 두포인트는 활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호항에 도착하여 미리 부탁한 갈치와 오늘 잡은 벵에돔으로 회를 준비하여 맛나게 먹고 오늘 출조를 마무리 합니다.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③ 출조 인원 : 20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에 너울,찬바람
⑥ 조황 요약 : 포인트별 편차가 심함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지난 주말 총무를 맡고 있는 사내동호회 정기출조를 여수 금오도로 다녀왔습니다.
출조일을 정하고 안테나를 바짝 세워 각 출조지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통영,거제권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조황이 부진하여 그나마 조황이 조금 있는 여수권으로 결정합니다.
출조버스를 타고 울산을 출발하여 여수 소호항에 도착한 시간은 1시를 조금 넘긴 시간입니다.
주말이라 이미 갯바위에 진입한 배들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소리도와 안도 이야포쪽은 포기하고 금오도 심포지역부터 한팀씩 하선시킵니다.
10팀을 내려주고 저는 마지막으로 안도 서고지와 대부도 입구인 오리똥여 앞에 내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부도 방파제옆 높은자리에는 두팀이 이미 다른배로 들어와 있습니다.
짐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크릴을 잘게 부수어 밑밥을 준비합니다.
오늘 밑밥은 크릴 4장에 확산성이 좋은 벵에돔 전용 파우더 한개와 빵가루 4장을 배합하였습니다.
미끼로 사용할 빵가루도 부드럽게 개어두고 크릴도 준비하였습니다.
날이 새고 드디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밑밥을 치니 잡어가 부상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예감.
하지만 예감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맙니다.
자리돔과 함께 엄청난 개체수의 망상어가 낚시를 방해 합니다.
새벽에는 제법 포근한 날씨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서풍이 불어와서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춥습니다.ㅠ
오리똥여는 참돔도 잘 되는 자리라 강물같은 조류 또한 밑밥동조에 애로점을 더해 줍니다.
이러다 꽝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가고 시간이 지날수로 초조해 지는데,,,
벵에돔이 부상하지 않고 멀리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제로찌를 가감하게 G3로 교체하고 B봉돌을 물려 4.5M 반유동 낚시로 전환 합니다.
40M이상 장타를 날리고 수중 동조를 정확히 시키고 나니 순간 찌가 손살같이 사라집니다.
챔질.
덜컹,,,
힘을 당차게 씁니다.
오우! 씨알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펑핑하여 뜰채로 마무리 하니 34센티 정도 되는 준수한 사이즈의 벵에돔 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몇마리 더 포획에 성공하고 점점 강해지는 맞바람에 고전하다 11시경 철수배로 철수길에 오릅니다.
철수길에 회원들의 조황을 보니 몰황인 자리도 있고 낮마리인 곳도 있는데 두포인트는 활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호항에 도착하여 미리 부탁한 갈치와 오늘 잡은 벵에돔으로 회를 준비하여 맛나게 먹고 오늘 출조를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