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1승? 2패? (개불 사진첨부)
① 출 조 일 : 11월 14일 금요일
② 출 조 지 : 남해 노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진심 좋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남해 노도를 우리집처럼 주마다 한번씩은 들어갈려고 하고있습니다.
몇일전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러서 낚시를 못들어간다는 연락을 받고.. 이거슨.. 기회다...
오늘 배뜬다길래.. 바로 들어갔어요
준비물 : 개불 / 홍무시 / 게
바다가 너무 좋더라구여~ 약간 홈통을 낀 자리라 그런지.. 바람도 거의 없고....
다만, 물이 조금 안가더라구여..
5시출조해서 시작하자 개불로 시작합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야광찌가 사라집니다... 스무스 스무스... ....... 근데 힘이없네요.... 25정갱이 한수..
아놔... 개불먹은 정갱이.. 일단 킵 합니다.
동이트고.. 물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10미터 정도에서 시원하게 총알 입질이옵니다....
처박습니다... 오~ 힘좀 씁니다.
브레이크 2방만 주고... 잠시 손맛을 보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애가 꾹꾹...해야되는데...
옆으로 쨉니다.......... OTL ........ 설마.. 내가 생각하는 혹돔?
네~ 역시나 혹돔입니다. 40 정도 됩니다.
옆에 형이랑 이야기하면서.. 살림망 띄우까예? ......... 일단 띠아야 안되긋나. 해서 띄웁니다.
1번지 선장님 지나갑니다........ 살림망 처다보면서 살짝 미소 지으십니다...
그리고 10분쯤 지낫을까... 시원하진않지만 계속적인 입질이 오는 상황에서..
가장 힘든 시련이 다가 옵니다.
농담아니고 포인트 20미터 앞에서 통발 배가 작업을 합니다...
엔진소리는 더럽게 크고... 앞에 있던 통발을 올리다가 통발줄이 여에 걸렸는지.. 20분째 그거 빼고잇습니다..
나중엔 끈어버리고 이동하는데...... 1시간을 포인트 앞에서.... 엔진소리에.. 통발줄에.....
분명히 생계를 위해서 하시는데..... 낚수꾼 입장에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아실텐데.. 조금만 옆에서 하시면 좋겟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뒤로 3시간동안 잡어 입질한번 못받아봅니다.
일찍 점심먹고.. 힘을 내서 낚시를 합니다. 오후2시쯤 됫을까..
스물스물... 스물.....쭈욱~~ 빨고 갑니다.
브레이크 1방만 줫습니다..
꾹꾹 거립니다... 근데 애가 힘이없습니다.
28쯤 되겟네요..
낚수대 새로산 기념으로 첫 감시라.. 들어뽕 해주고..
바로 개불 달고 같은 자리 던집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 총알 입질이 옵니다.
(개불을 미끼로 사용을 해보시면 스물스물 보단 총알입질이더 많습니다)
챔질하고 두어번 감앗나... 묵직한데.. 감생입니다.
근데 조금 성급했나봅니다. 바늘이 살짝 걸렷나봅니다.
ㅠ.ㅠ
그뒤로 또 조용합니다.
3시넘어가니깐 아침엔 따땃한 자리가 그늘을 막지면서.. .모기들 하고 춥습니다.
손시렵고... 집에가고 싶고 고긴 안나오고..
5시 철수합니다.
철수하면서 저보고 노도 장원이랍니다.
6회 노도 들어가서 장원2번 해보네요..
애매하긴해도 감시 얼굴은 봤고, 혹돔 손맛짜릿하게 느꼈습니다.
오늘 노도가 수온이 2도 정도 떨어졌는데..
아마 주말엔 조금더 조과가 좋지않을까 합니다.
또 시간날때 노도만 들어갑니다. 갓다가 상황또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안낚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② 출 조 지 : 남해 노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진심 좋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남해 노도를 우리집처럼 주마다 한번씩은 들어갈려고 하고있습니다.
몇일전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러서 낚시를 못들어간다는 연락을 받고.. 이거슨.. 기회다...
오늘 배뜬다길래.. 바로 들어갔어요
준비물 : 개불 / 홍무시 / 게
바다가 너무 좋더라구여~ 약간 홈통을 낀 자리라 그런지.. 바람도 거의 없고....
다만, 물이 조금 안가더라구여..
5시출조해서 시작하자 개불로 시작합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야광찌가 사라집니다... 스무스 스무스... ....... 근데 힘이없네요.... 25정갱이 한수..
아놔... 개불먹은 정갱이.. 일단 킵 합니다.
동이트고.. 물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10미터 정도에서 시원하게 총알 입질이옵니다....
처박습니다... 오~ 힘좀 씁니다.
브레이크 2방만 주고... 잠시 손맛을 보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애가 꾹꾹...해야되는데...
옆으로 쨉니다.......... OTL ........ 설마.. 내가 생각하는 혹돔?
네~ 역시나 혹돔입니다. 40 정도 됩니다.
옆에 형이랑 이야기하면서.. 살림망 띄우까예? ......... 일단 띠아야 안되긋나. 해서 띄웁니다.
1번지 선장님 지나갑니다........ 살림망 처다보면서 살짝 미소 지으십니다...
그리고 10분쯤 지낫을까... 시원하진않지만 계속적인 입질이 오는 상황에서..
가장 힘든 시련이 다가 옵니다.
농담아니고 포인트 20미터 앞에서 통발 배가 작업을 합니다...
엔진소리는 더럽게 크고... 앞에 있던 통발을 올리다가 통발줄이 여에 걸렸는지.. 20분째 그거 빼고잇습니다..
나중엔 끈어버리고 이동하는데...... 1시간을 포인트 앞에서.... 엔진소리에.. 통발줄에.....
분명히 생계를 위해서 하시는데..... 낚수꾼 입장에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아실텐데.. 조금만 옆에서 하시면 좋겟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뒤로 3시간동안 잡어 입질한번 못받아봅니다.
일찍 점심먹고.. 힘을 내서 낚시를 합니다. 오후2시쯤 됫을까..
스물스물... 스물.....쭈욱~~ 빨고 갑니다.
브레이크 1방만 줫습니다..
꾹꾹 거립니다... 근데 애가 힘이없습니다.
28쯤 되겟네요..
낚수대 새로산 기념으로 첫 감시라.. 들어뽕 해주고..
바로 개불 달고 같은 자리 던집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 총알 입질이 옵니다.
(개불을 미끼로 사용을 해보시면 스물스물 보단 총알입질이더 많습니다)
챔질하고 두어번 감앗나... 묵직한데.. 감생입니다.
근데 조금 성급했나봅니다. 바늘이 살짝 걸렷나봅니다.
ㅠ.ㅠ
그뒤로 또 조용합니다.
3시넘어가니깐 아침엔 따땃한 자리가 그늘을 막지면서.. .모기들 하고 춥습니다.
손시렵고... 집에가고 싶고 고긴 안나오고..
5시 철수합니다.
철수하면서 저보고 노도 장원이랍니다.
6회 노도 들어가서 장원2번 해보네요..
애매하긴해도 감시 얼굴은 봤고, 혹돔 손맛짜릿하게 느꼈습니다.
오늘 노도가 수온이 2도 정도 떨어졌는데..
아마 주말엔 조금더 조과가 좋지않을까 합니다.
또 시간날때 노도만 들어갑니다. 갓다가 상황또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안낚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