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급 친구들과 즐거운 동출


① 출 조 일 : 2014-01-17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 파도잔잔, 수온9.0, 기온3~9
⑥ 조황 요약 : 학꽁치, 전어, 떡망상어, 게르치 등 적당히
대학 동기 셋이 처음으로 동출을 약속했습니다.
억새와 서ㅁㅅ 두 친구는 수십년간 동출해온 사이입니다.
억새 조ㅈㅅ : 이 친구는 여서도, 홍도 앞바다 등에서 선상 대물낚시로 미터 오버 대물을 자주 올리는 프로급 조사입니다.
서ㅁㅅ : 이 친구도 40년 조력의 생활낚시 전문조사로 조행기를 안올린다 뿐이지 완전 숨은 고수입니다.
05시경 첫배로 10명 정도 조사님과 출조하여 세명이 한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어두울 때는 낚시도 잘 안되고 하여 함께 주변 청소 대충 하여 큰 비닐 봉지에 담아놓고 담소를 나눕니다.
근 40년간 교직에 몸담고 있는 친구들이라 자연보호는 몸에 배어 있어 오늘 자연 보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친구 들은 공동 밑밥으로 곤쟁이 4+생활낚시 파우더 2, 미끼는 A급 크릴 하나로 학꽁치를 대상어로 합니다.
저는 밑밥으로 곤쟁이 3+생활낚시 파우더 3, 미끼는 학꽁치용으로 곽곤쟁이 3통+떡전어용으로 백크릴 1통 입니다.
두 친구는 3칸 반 민장대에 학꽁치 채비(던질찌-목줄찌-학꽁치 바늘 6호-밑밥 크릴 미끼로 학사냥에 나섭니다.
저는, 떡정어를 노리고 갯바위 쌍받침대 박고, 무거운 4칸대 2대에 전어카드 5~6호, 백크릴 바늘 하나 건너 띄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해둡니다.
06시 30분 경, 친구들이 망상어 몇마리 올리곤 하다가 학선생 얼굴을 먼저 보게 되네요.
저는, 인상어와 떡망상어만 올리곤 방생하기만 거듭하다 카핑 사이즈 떡망상어 몇 마리만 챙겨 봅니다.
07시 반경 해가 뜨자 학채비 한대 꺼내어 투척하니 볼펜급 학꽁치가 올라옵니다.
밑밥으로 좀 더 불러 모아놓고 매직급과 준형광급도 몇마리 올립니다.
완전히 밝고 나서 카드 채비에 밑밥 투척하고 미끼없이 고패질해보니 드디어 떡전어가 한마리씩 걸려 나옵니다.
떡전어 너덧마리 올리고 나니 잔씨알과 중간 씨알 전어도 교통사고로 올라오는데 학꽁치도 한두마리 카드에 물려 나오곤 하네요.
억새 친구가 학사냥 잠시 접고 내곁에서 맥낚시로 떡전어 몇 마리 손맛 함께 봅니다.
역시 40여 년간 다양한 장르의 낚시를 해온 터라 전어 민장대 고패질 낚시에도 곧장 적응하여 잘 잡아 올립니다.
정오 무렵, 잠시 낚시 접고 서ㅁㅅ 친구의 현란한 칼솜씨로 전어, 청어, 게르치, 학꽁치 다듬고 위하여! 외쳐봅니다.
삶은 달걀, 군고구마, 빵, 커피로 간식 먹다가 라면도 끓여 점심식사 오붓하게 함께 합니다.
오후 3시에 철수하기로 하였기에 마지막 피치 올려 오후 낚시 시작합니다.
학꽁치는 발앞에 밑밥으로 잔챙이와 망상어 모아놓고, 최대한 장타쳐서 볼펜~매직~준형광~형광급을 오리지만 볼펜급과 매직급이 가장 많고 나흘 전보다 마릿수도 현격하게 줄어들었네요.
오후에도 밑밥 뿌린 곳에 카드채비 맥낚시에 고패질해보지만 잔씨알 전어가 많고 어쩌다 떡전어 낱마리만 올립니다.
가덕도 학꽁치 포인트마다 떡전어는 분명 있지만 카드채비 고패질을 하지 않으면 잡아내기는 어려울 겁니다.
청어는 20 오버급 한마리 외에는 아직 안들어와 있나 봅니다.
이후 낱마리지만 준형광급~형광급 학꼬이 몇 수 더 하고 나니 철수 시간에 되어 부랴부랴 짐챙깁니다.
철수 배가 대기중이지만 갯바위 청소 마무리만은 기어코 끝내고 철수합니다.
오늘은 어종마다 입질이 예민한 듯 하여 각자 먹을 만큼 적당히 잡으며 동기끼리 오붓한 동출을 하고 왔습니다.
철수하여 오랜만에 온 두 친구에게 찰수 조과물 전량 나눔합니다.
노조사님 한분 망상어 매운탕 거리 3마리만 잡아 아쉽다기에 친구에게 씨알급 떡망상어 7마리 강탈하여 나눔해 드립니다.
친구들아, 첫 동출이지만 그 어느 동출보다 마음이 편하고 잘 먹고 즐거웠다.
오늘의 교훈
1. 가덕도 학꽁치 포인트에 학꽁치 개체수가 즐어들고 씨알은 볼펜급~매직급이 주종이며, 준형광급~형광급은 낱마리다.
2. 학꽁치 포인트에 전어도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얼굴 보려면 무거운 민장대에 전어카드 맥낚시 고패질하면 된다.
3. 떡망상어는 전역에 있는데 씨알급을 잡으려면 바닥권을 노려야 씨알이 좋다.
4. 떡전어 구이는 비늘만 제거한 후 내장은 빼지 말고, 소금구이하면 맛이 고소하여 찬거리로 충분하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 파도잔잔, 수온9.0, 기온3~9
⑥ 조황 요약 : 학꽁치, 전어, 떡망상어, 게르치 등 적당히
대학 동기 셋이 처음으로 동출을 약속했습니다.
억새와 서ㅁㅅ 두 친구는 수십년간 동출해온 사이입니다.
억새 조ㅈㅅ : 이 친구는 여서도, 홍도 앞바다 등에서 선상 대물낚시로 미터 오버 대물을 자주 올리는 프로급 조사입니다.
서ㅁㅅ : 이 친구도 40년 조력의 생활낚시 전문조사로 조행기를 안올린다 뿐이지 완전 숨은 고수입니다.
05시경 첫배로 10명 정도 조사님과 출조하여 세명이 한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어두울 때는 낚시도 잘 안되고 하여 함께 주변 청소 대충 하여 큰 비닐 봉지에 담아놓고 담소를 나눕니다.
근 40년간 교직에 몸담고 있는 친구들이라 자연보호는 몸에 배어 있어 오늘 자연 보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친구 들은 공동 밑밥으로 곤쟁이 4+생활낚시 파우더 2, 미끼는 A급 크릴 하나로 학꽁치를 대상어로 합니다.
저는 밑밥으로 곤쟁이 3+생활낚시 파우더 3, 미끼는 학꽁치용으로 곽곤쟁이 3통+떡전어용으로 백크릴 1통 입니다.
두 친구는 3칸 반 민장대에 학꽁치 채비(던질찌-목줄찌-학꽁치 바늘 6호-밑밥 크릴 미끼로 학사냥에 나섭니다.
저는, 떡정어를 노리고 갯바위 쌍받침대 박고, 무거운 4칸대 2대에 전어카드 5~6호, 백크릴 바늘 하나 건너 띄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해둡니다.
06시 30분 경, 친구들이 망상어 몇마리 올리곤 하다가 학선생 얼굴을 먼저 보게 되네요.
저는, 인상어와 떡망상어만 올리곤 방생하기만 거듭하다 카핑 사이즈 떡망상어 몇 마리만 챙겨 봅니다.
07시 반경 해가 뜨자 학채비 한대 꺼내어 투척하니 볼펜급 학꽁치가 올라옵니다.
밑밥으로 좀 더 불러 모아놓고 매직급과 준형광급도 몇마리 올립니다.
완전히 밝고 나서 카드 채비에 밑밥 투척하고 미끼없이 고패질해보니 드디어 떡전어가 한마리씩 걸려 나옵니다.
떡전어 너덧마리 올리고 나니 잔씨알과 중간 씨알 전어도 교통사고로 올라오는데 학꽁치도 한두마리 카드에 물려 나오곤 하네요.
억새 친구가 학사냥 잠시 접고 내곁에서 맥낚시로 떡전어 몇 마리 손맛 함께 봅니다.
역시 40여 년간 다양한 장르의 낚시를 해온 터라 전어 민장대 고패질 낚시에도 곧장 적응하여 잘 잡아 올립니다.
정오 무렵, 잠시 낚시 접고 서ㅁㅅ 친구의 현란한 칼솜씨로 전어, 청어, 게르치, 학꽁치 다듬고 위하여! 외쳐봅니다.
삶은 달걀, 군고구마, 빵, 커피로 간식 먹다가 라면도 끓여 점심식사 오붓하게 함께 합니다.
오후 3시에 철수하기로 하였기에 마지막 피치 올려 오후 낚시 시작합니다.
학꽁치는 발앞에 밑밥으로 잔챙이와 망상어 모아놓고, 최대한 장타쳐서 볼펜~매직~준형광~형광급을 오리지만 볼펜급과 매직급이 가장 많고 나흘 전보다 마릿수도 현격하게 줄어들었네요.
오후에도 밑밥 뿌린 곳에 카드채비 맥낚시에 고패질해보지만 잔씨알 전어가 많고 어쩌다 떡전어 낱마리만 올립니다.
가덕도 학꽁치 포인트마다 떡전어는 분명 있지만 카드채비 고패질을 하지 않으면 잡아내기는 어려울 겁니다.
청어는 20 오버급 한마리 외에는 아직 안들어와 있나 봅니다.
이후 낱마리지만 준형광급~형광급 학꼬이 몇 수 더 하고 나니 철수 시간에 되어 부랴부랴 짐챙깁니다.
철수 배가 대기중이지만 갯바위 청소 마무리만은 기어코 끝내고 철수합니다.
오늘은 어종마다 입질이 예민한 듯 하여 각자 먹을 만큼 적당히 잡으며 동기끼리 오붓한 동출을 하고 왔습니다.
철수하여 오랜만에 온 두 친구에게 찰수 조과물 전량 나눔합니다.
노조사님 한분 망상어 매운탕 거리 3마리만 잡아 아쉽다기에 친구에게 씨알급 떡망상어 7마리 강탈하여 나눔해 드립니다.
친구들아, 첫 동출이지만 그 어느 동출보다 마음이 편하고 잘 먹고 즐거웠다.
오늘의 교훈
1. 가덕도 학꽁치 포인트에 학꽁치 개체수가 즐어들고 씨알은 볼펜급~매직급이 주종이며, 준형광급~형광급은 낱마리다.
2. 학꽁치 포인트에 전어도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얼굴 보려면 무거운 민장대에 전어카드 맥낚시 고패질하면 된다.
3. 떡망상어는 전역에 있는데 씨알급을 잡으려면 바닥권을 노려야 씨알이 좋다.
4. 떡전어 구이는 비늘만 제거한 후 내장은 빼지 말고, 소금구이하면 맛이 고소하여 찬거리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