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번주말..
기상이 안좋다는 얘기.
맞다..
모바일에 뜨는 기상이나..
티비에 나오는 기상캐스터 얘기나 똑 같다..
모두다 날씨 안좋다고..
바람불고..비온단다..
난 일찌감치 포기..
동생들은 고성 간단다..
똥꼬빨간 감시 잡으러 간단다..
토욜밤 ..
일찌감치 잠을 청하고.
동생들은 고성으로..
난?
낼아침 날 괜찮으면
가까운곳으로 가서 바람이나 쐬야지..
다음날........아침.

역시 온 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다...
풍랑 주의보.......
고성 평수구역외엔 배도 안뜬다..
여기 저기 아는 낚시방 전화해도 안받는다.......젠장!!
하루종일 집에 갇혀 있자니 갑갑할거 같고..
장비 챙겨 달려본다...
한참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기장.서생권 벵에탐사..
나올때 됐을낀데~
기장으로 달린다..

날이 이래 좋은데..
누가 온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노....
광안대교 올리기전 남천동....신호받고 있다..

송정을 넘어 ...기장대변에 위치한 꿈낚..
앞차 사장님 죄송해요...남바 안가릿네........ㅠㅜ
꿈낚 사장님은 가게앞에서 밑밥 마는중..
뱃살: 사장님 골매 벵에좀 나옵니까?
꿈낚 사장님: 낱마리라!! 오늘은 거 가도 몬합니다..너울이 심해서..
뱃살: 그라모 오데 가야하죠?
꿈낚 사장님: 요~~게~~~~~조짜조게 요기 가이소~~
네~~
대변 신방 내항에 가라 하십니다..
바람 마~~이 불고.....멀리 갯바위 가봐야 너울땜에 힘들다고.....
그래서 대변 신방으로 가 봅니다..

방파제에 바로 차 대고..
몸만 내려 채비......

진짜 편하네요...
갯방구 안타도 되고..
실린장비 내리지 않고 가방만 열어서 채비하고..

좌측 넓찍한 자리엔
피항한 어선들...그리고 몇분의 조사님들..

난.
간간히 차에 짱대 넣고 담배도 한대씩.....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측....
방파제 입구에도
주의보 영향인지 바람이 심해서 인지..
몇분 안계십니다..
발앞의 몰 만이
너울에 몸을 흔들며 즐거운 웨이브를....
이 바람통속에 난 머하노...
짱대 이렇게...

머리..

몸통....

꼬랑지......
바람이 점점심해 짱대 들고있기 힘듭니다..

밑밥도 많이 남았는데....
철수결정...
대변신방에서 나오는길..

신방입구에 있는 안내표지판..
절대 혼자 낚시하지말것.
이거 모두 지키고......나옵니다......
혼자 하지 말래니....가야죠........ㅠㅜ

역시 신방입구.....좌측..
밀려오는 너울이 장난 아니네........

이래가 되것습니까..
아쉬운 마음에..
꿈낚에 들러
사장님 타 주시는 커피 한잔에 몸을 녹이고..
그냥 집에 가기엔 뭔가 아쉽....
골매한번 넘어가 보까....
서생으로 달립니다..
간절곶..
역시......바람과 너울이 장난 아니게 밀려옵니다..

간절곶에서 우측으로 새로생긴 해안도로..거기서 본 바다.. 꼬라지 하고는~
내가 미쳤지......요까지 머하러 왔노....

다시 또 내려와서......요기가 어디드라..
방파제 끝 데트라......빨간등대아래 한분 짱대 드리우시고...
바닥이 사질이라....이동네는 패스~

요기......신리까지 내려왔네요...
예전에 저 아래..갯바위에서 벵에낚시하던 기억도 납니다...
요기까지 내려오는길이..
몇년전엔 비포장 이었는데..
깨끗하게 포장 되었드라구요..
근데..
간이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차 돌려..
신리 방파제로 가봅니다..
몇분의 조사님들 바람피할수 있는곳에
자리잡고 계시고..
그 한쪽 귀티에........나도...

오늘....채비..
푸가챔스 제로.....

붉은색? 분홍색? 점퍼 입고 계신 어무이........
빨가 가마대에...09테크늄 장착해서 벵에 낚시중 이십니다..
저기 원래 내자린데...
잠시 딴짓하고 갈라고 보니........저기 계시네요..
어무이~많이 잡으이소~

바람심하고 날 궃어도..
조사님들의 열정을 녹이지는 못하는듯..
조금이라도 바람을 피할수 있는 ..이곳 신리로 모이신듯....
12시경..
하늘이 쪼매 이상합니다..
비올거 같이 갑자기 구름도 끼고...
입질도 없고...이건 아니다....싶습니다..
철수결정........오늘은 됐다......

해안도로 따라 내려오는길..
날씨도 ...........참~

기장 문중까지 내려오니..
한방울씩 내리던 비가......
굵은 빗방울로 앞유리에 부딪힙니다.
그래~ 일찍 철수하길 잘했다...
혼자놀기..
내내....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잠 푹자고..
혼자 여유있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드라이브 잘 했네요..
잠시 대도 담구어 보고..
가끔..
여유있게...
프리하게...
유유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혼자놀기..
편했습니다....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번주말..
기상이 안좋다는 얘기.
맞다..
모바일에 뜨는 기상이나..
티비에 나오는 기상캐스터 얘기나 똑 같다..
모두다 날씨 안좋다고..
바람불고..비온단다..
난 일찌감치 포기..
동생들은 고성 간단다..
똥꼬빨간 감시 잡으러 간단다..
토욜밤 ..
일찌감치 잠을 청하고.
동생들은 고성으로..
난?
낼아침 날 괜찮으면
가까운곳으로 가서 바람이나 쐬야지..
다음날........아침.
역시 온 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다...
풍랑 주의보.......
고성 평수구역외엔 배도 안뜬다..
여기 저기 아는 낚시방 전화해도 안받는다.......젠장!!
하루종일 집에 갇혀 있자니 갑갑할거 같고..
장비 챙겨 달려본다...
한참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기장.서생권 벵에탐사..
나올때 됐을낀데~
기장으로 달린다..
날이 이래 좋은데..
누가 온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노....
광안대교 올리기전 남천동....신호받고 있다..
송정을 넘어 ...기장대변에 위치한 꿈낚..
앞차 사장님 죄송해요...남바 안가릿네........ㅠㅜ
꿈낚 사장님은 가게앞에서 밑밥 마는중..
뱃살: 사장님 골매 벵에좀 나옵니까?
꿈낚 사장님: 낱마리라!! 오늘은 거 가도 몬합니다..너울이 심해서..
뱃살: 그라모 오데 가야하죠?
꿈낚 사장님: 요~~게~~~~~조짜조게 요기 가이소~~
네~~
대변 신방 내항에 가라 하십니다..
바람 마~~이 불고.....멀리 갯바위 가봐야 너울땜에 힘들다고.....
그래서 대변 신방으로 가 봅니다..
방파제에 바로 차 대고..
몸만 내려 채비......
진짜 편하네요...
갯방구 안타도 되고..
실린장비 내리지 않고 가방만 열어서 채비하고..
좌측 넓찍한 자리엔
피항한 어선들...그리고 몇분의 조사님들..
난.
간간히 차에 짱대 넣고 담배도 한대씩.....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측....
방파제 입구에도
주의보 영향인지 바람이 심해서 인지..
몇분 안계십니다..
발앞의 몰 만이
너울에 몸을 흔들며 즐거운 웨이브를....
이 바람통속에 난 머하노...
짱대 이렇게...
머리..
몸통....
꼬랑지......
바람이 점점심해 짱대 들고있기 힘듭니다..
밑밥도 많이 남았는데....
철수결정...
대변신방에서 나오는길..
신방입구에 있는 안내표지판..
절대 혼자 낚시하지말것.
이거 모두 지키고......나옵니다......
혼자 하지 말래니....가야죠........ㅠㅜ
역시 신방입구.....좌측..
밀려오는 너울이 장난 아니네........
이래가 되것습니까..
아쉬운 마음에..
꿈낚에 들러
사장님 타 주시는 커피 한잔에 몸을 녹이고..
그냥 집에 가기엔 뭔가 아쉽....
골매한번 넘어가 보까....
서생으로 달립니다..
간절곶..
역시......바람과 너울이 장난 아니게 밀려옵니다..
간절곶에서 우측으로 새로생긴 해안도로..거기서 본 바다.. 꼬라지 하고는~
내가 미쳤지......요까지 머하러 왔노....
다시 또 내려와서......요기가 어디드라..
방파제 끝 데트라......빨간등대아래 한분 짱대 드리우시고...
바닥이 사질이라....이동네는 패스~
요기......신리까지 내려왔네요...
예전에 저 아래..갯바위에서 벵에낚시하던 기억도 납니다...
요기까지 내려오는길이..
몇년전엔 비포장 이었는데..
깨끗하게 포장 되었드라구요..
근데..
간이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차 돌려..
신리 방파제로 가봅니다..
몇분의 조사님들 바람피할수 있는곳에
자리잡고 계시고..
그 한쪽 귀티에........나도...
오늘....채비..
푸가챔스 제로.....
붉은색? 분홍색? 점퍼 입고 계신 어무이........
빨가 가마대에...09테크늄 장착해서 벵에 낚시중 이십니다..
저기 원래 내자린데...
잠시 딴짓하고 갈라고 보니........저기 계시네요..
어무이~많이 잡으이소~
바람심하고 날 궃어도..
조사님들의 열정을 녹이지는 못하는듯..
조금이라도 바람을 피할수 있는 ..이곳 신리로 모이신듯....
12시경..
하늘이 쪼매 이상합니다..
비올거 같이 갑자기 구름도 끼고...
입질도 없고...이건 아니다....싶습니다..
철수결정........오늘은 됐다......
해안도로 따라 내려오는길..
날씨도 ...........참~
기장 문중까지 내려오니..
한방울씩 내리던 비가......
굵은 빗방울로 앞유리에 부딪힙니다.
그래~ 일찍 철수하길 잘했다...
혼자놀기..
내내....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잠 푹자고..
혼자 여유있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드라이브 잘 했네요..
잠시 대도 담구어 보고..
가끔..
여유있게...
프리하게...
유유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혼자놀기..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