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께서 드디어 벵에돔을!!!!눈물이 찔끔...
① 출 조 일 : 4월7일
② 출 조 지 : 거제 해금강
③ 출조 인원 : 여친과 나
④ 물 때 : 신경안씀
⑤ 바다 상황 : 바람심함 약간의 너울기
⑥ 조황 요약 :20~25급 2수외 2방 꽥~~~
안녕하세요 전유동매니아입니다~~
얼마전 해금강 벵에돔 조황차 지식인에 글을올렸다가 제가 드디어 칼을 뽑았습니다ㅋㅋ
한동안 바쁜일과로 낚시를 못다니고 간만에 주말에 시간이나서 여친이 바람쐬고싶다해서
머나먼 서울에서 거제로 달려갔습니다
원래계획은 주말에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낚시를 포기할려했었습니다
예보가 거의 태풍수준이라 그냥 거제의 맛집과 여러곳 둘러보고 바람쐴겸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칠리있나요ㅋㅋ
그래서 여친보고는 낚시는 어렵겠다하고얘기했지만 집에서 나올때 낚시장비를
트렁크에 일단 혹시나 모를일에 대비하여 실어놓긴했습니다ㅋㅋㅋ상황이 어떻게 될지모르니ㅋㅋ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흔쾌히 운전까지 맡아 해주는 그녀..
항상 출조시에는 혼자갈때는 심심하고 서글프고 외롭기까지했는데 정말 고마운사람입니다
장거리운전도 베스트 드라이브ㅎㅎ
거제도착해서 해금강으로 출발~~ㅎㅎㅎ
혹시나해서 선장님께 전화를ㅋㅋ
오전9시를 기점으로 주의보가 해제되고 날이 좋아진다는 선장님의 말씀에 기쁨이ㅎㅎㅎ
장비를 잘 챙겨왔다는 생각이ㅎㅎ
사실 몇일전 해금강 김선장님께 조황소식을 들었는데 벵에돔은 아직 얼굴을 보이지않고
감성돔이 따끔따금 물어준다는 소식에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낚시경험상 이시기 벵에돔이 바닥에 붙어있을거란 예감에 줄기차게 밀고나갑니다ㅎㅎ
여침님께서 오빠~~벵에돔 안나오는데 고생만하는거 아녀?ㅋㅋㅋㅋ
그냥 좋게좋게 감성돔ㅋㅋ
오늘만은 무조건 나의 비장의 장비들 찌들 다꺼내서라도 꼭본다 벵순이 친구들ㅋㅋㅋ

해금강 김선장님의 배를타고 제가 항상 시즌초반에 즐겨찾는 포인트입니다
선장님께서 몇일전까지 5짜급포함 감시들이 잘 나온다고 감성돔을 해보라고 권유하시던데
벵에돔은 아직 좀이르다고
출조인원 15명이 넘는사람중 벵에돔을 하는사람은 오로지 저희뿐이었습니다ㅋㅋ
저기 맞은편 멀리보이는 조사님들 철수시 40센급 감성돔 한수하시는거 같고ㅠㅠ
참으로 이게 잘하는 짓인지ㅋㅋㅋ
원래 제가알기로는 거제 벵에돔은 동부쪽 그러니깐 장승포윗쪽부터 먼저 벵에가 붙고
점점 밑으로 해금강까지 쭉~붙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얼굴도 구경못할까봐 솔직히 해금강쪽은 쫌 불안ㅎㅎㅎ
저에겐 오로지 벵에돔 생각뿐이었습니다
왜냐믄 여친이 벵에돔을 상당히 좋아하고 저또한 벵에돔 매니아라ㅋㅋ
일부러 오는길에 장승포들러 홍개비까지 챙겨왔는데ㅋㅋㅋ
원래는 혼자 출조갈때는 바로앞에 보이는 오른쪽 우측곳부리에 내려 재미를 많이본곳입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시즌초반에 저기내려서 씨알도 거의 30급들 마랏수로 타작하기도했었죠ㅎㅎ
포인트 이름은 궁금하신분들은 쪽지주세요ㅋㅋㅋ
이번에는 여친과의 낚시라 저자리는 발판이 불편해서 옆자리로 내렸습니다
선장님께서 시즌초반에 여기도 큰것들이 먼저 받친다고 내리기전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이자리와 저자리는 확인된것은 38~40급들이 받쳐서 다 터져묵는다고ㅋㅋㅋ
왼쪽 높은곳에서서 멀리 노리면ㅋㅋ


처음부터 저는 낚시대는 펴지도않았습니다
일단 내만권이라 잔씨알들을 고려해서 여친낚시대는 1호대 감성돔 아주낭창한 낚시대로잡고
제로찌에 일단 반유동 수심5미터에 맞추고 목줄은 이시기 내만권이라 잔씨알 고려
목줄을 상당히 타기때문에 과감히 0.8호로 세팅
여친왈~~오빠 목줄이 안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홍개비끼워 쥐어주고 옆에서 원거리 캐스팅과 챔질등등 입질파악등
상세히 두손잡아주며 어드바이스를...
솔직히 옆에보이는 낚시가방안에 저의 로드가 계속 눈이가더군요ㅎㅎㅎ
참고 또 참았습니다ㅎㅎㅎ
오늘만큼은 꼭 여친에게 벵에돔의 기쁨을 만끽시켜주려고ㅠㅠㅠ
날물이 지나가고 들물이 받치기 시작하고 따끔따금물어주던 잡어들도 조용하고
커피한잔 끊일려고 버너를키고 물을붇는순간 갑자기 여친의 비명소리가~~~
1호낚시대가 꼬꾸라져서 여친은 두손으로 낚시대만 잡고 쩔쩔매고~~~
바로달려가서 릴을감아라고 옆에서 두손을 잡을려는 순간 0.8호의 목줄이 힘없이 팅~~~
헐 이런~~~~~~~~~~~~
순간 머릿속으로 역시나 녀석들이 있었구나하는...
다시 바늘을 메고 옆에서 이제는 홍개비까지 만질줄아는 여친ㅎㅎㅎㅎ다시끼워 캐스팅
10여분쯤 지났을까 다시 또 비명소리가ㅋㅋㅋㅋ 역시나 벵에돔이 있구나ㅎㅎㅎ
여친왈~~오빠 이건 쫌작아ㅋㅋㅋ아까꺼는 고기가 안올라 와ㅋㅋㅋ
고기가 너무이쁘다고 갯바위에서 쳐다보고 난리법석ㅋㅋ
푸르른 눈망울을 직접보는순간 얼굴에 웃음꽃이...
사진찍고 바로방생..
순간 제 눈에 감동의 눈물이... 비록 씨알은 잘지만ㅠㅠㅠ
여친이 이제 오빠도 낚시해 혼자할수있어ㅎㅎㅎ
그래 그럼 오빠도 낚시대 펴볼게ㅋㅋㅋㅋ
순간 고기가 들어왔다는생각에 잽싸게 낚시대펴고 돌진ㅋㅋㅋ
저의 채비는
감성돔 RB제로대에 전유동에 제로찌 스텔스달고 목줄0.8호에 감성돔3호바늘
홍개비 이쁘게 끼워 멀리 캐스팅~~자이제 한마리만 물어봐라
오빠가 큰놈 잡아줄게ㅋㅋㅋ
15분여동안 정적이 흐르고 발앞에 잡어를 분리하고 멀리 20미터던진 채비에
바닥권에서 미세한 입질이~
왔다~~
우아~~이건 씨알이 좀되네ㅋㅋ
RB제로대가 곡선을 그리며 0.8호의 목줄이 불안한 감이 드는걸 뭘까?ㅋㅋㅋ
챔질하는순간 갯바위 가장자리로 미친듯이 돌진하는 녀석
머릿속으로 순간 무조건 벵에돔이다~
발앞에서 미친듯이 박네요ㅠㅠㅠ순간 낚시대가 일직선을 그리고ㅡㅡ
아~~젠장 이거 뭐야~~~~~~~~~~~~
잔씨알이라 얕보고 감성돔 연질 제로대로 들이댄 저의 불찰이ㅋㅋㅋ
30급은 넘어보이던데ㅡㅡ
채비를 거두는ㅠㅠㅠㅠㅠ
여친이 몰래 뒤에서 지켜봤나보네요 쪽팔려서ㅋ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오는길 그래도 여친에게 벵에돔을 선사했다는 기쁨에 만족하네요
처음부터 저는 낚시대를 펴지도않고
오로지 여친의 벵에돔 손맛만을 원했던 소망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끝으로 갯바위 하선했는데 차량에 홍개비를 챙겨오지못했는데 흔쾌히 다시오셔서
홍개비를 챙길수있게 도와주신 해금강 김선장님께
이 자릴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숙소예약건땜에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못하고 조만간 사모님과 선장님
얼굴뵈러 다시꼭^^

얼마전 조행기 사진에 여친과의 낚시에 미녀와 야수란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ㅋㅋㅋ
낚시안갈때는 항상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ㅋ
야수가 아니란걸 증명하기위해 사진한장이 핸폰에있네요ㅋㅋㅋ
각설하고ㅋㅋ
해금강 벵에돔 시즌 스타트입니다!!!!!!!!!!!!!!
다음번물때쯤에는 아마 확실히 비추어질듯~~~~
답사차 칼을뽑았던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다음번 타켓은 원도권 40~50센티급 벵에돔입니다~~~
기다려주십시요ㅋㅋㅋㅋ

예전 출조사진을 한컷담아보았습니다
벵에돔 이제는 저의 한가슴속에 큰 기쁨의 대상어로 남는 어종이 되었습니다
인낚 조사님들 대물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해금강
③ 출조 인원 : 여친과 나
④ 물 때 : 신경안씀
⑤ 바다 상황 : 바람심함 약간의 너울기
⑥ 조황 요약 :20~25급 2수외 2방 꽥~~~
안녕하세요 전유동매니아입니다~~
얼마전 해금강 벵에돔 조황차 지식인에 글을올렸다가 제가 드디어 칼을 뽑았습니다ㅋㅋ
한동안 바쁜일과로 낚시를 못다니고 간만에 주말에 시간이나서 여친이 바람쐬고싶다해서
머나먼 서울에서 거제로 달려갔습니다
원래계획은 주말에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낚시를 포기할려했었습니다
예보가 거의 태풍수준이라 그냥 거제의 맛집과 여러곳 둘러보고 바람쐴겸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칠리있나요ㅋㅋ
그래서 여친보고는 낚시는 어렵겠다하고얘기했지만 집에서 나올때 낚시장비를
트렁크에 일단 혹시나 모를일에 대비하여 실어놓긴했습니다ㅋㅋㅋ상황이 어떻게 될지모르니ㅋㅋ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흔쾌히 운전까지 맡아 해주는 그녀..
항상 출조시에는 혼자갈때는 심심하고 서글프고 외롭기까지했는데 정말 고마운사람입니다
장거리운전도 베스트 드라이브ㅎㅎ
거제도착해서 해금강으로 출발~~ㅎㅎㅎ
혹시나해서 선장님께 전화를ㅋㅋ
오전9시를 기점으로 주의보가 해제되고 날이 좋아진다는 선장님의 말씀에 기쁨이ㅎㅎㅎ
장비를 잘 챙겨왔다는 생각이ㅎㅎ
사실 몇일전 해금강 김선장님께 조황소식을 들었는데 벵에돔은 아직 얼굴을 보이지않고
감성돔이 따끔따금 물어준다는 소식에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낚시경험상 이시기 벵에돔이 바닥에 붙어있을거란 예감에 줄기차게 밀고나갑니다ㅎㅎ
여침님께서 오빠~~벵에돔 안나오는데 고생만하는거 아녀?ㅋㅋㅋㅋ
그냥 좋게좋게 감성돔ㅋㅋ
오늘만은 무조건 나의 비장의 장비들 찌들 다꺼내서라도 꼭본다 벵순이 친구들ㅋㅋㅋ
해금강 김선장님의 배를타고 제가 항상 시즌초반에 즐겨찾는 포인트입니다
선장님께서 몇일전까지 5짜급포함 감시들이 잘 나온다고 감성돔을 해보라고 권유하시던데
벵에돔은 아직 좀이르다고
출조인원 15명이 넘는사람중 벵에돔을 하는사람은 오로지 저희뿐이었습니다ㅋㅋ
저기 맞은편 멀리보이는 조사님들 철수시 40센급 감성돔 한수하시는거 같고ㅠㅠ
참으로 이게 잘하는 짓인지ㅋㅋㅋ
원래 제가알기로는 거제 벵에돔은 동부쪽 그러니깐 장승포윗쪽부터 먼저 벵에가 붙고
점점 밑으로 해금강까지 쭉~붙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얼굴도 구경못할까봐 솔직히 해금강쪽은 쫌 불안ㅎㅎㅎ
저에겐 오로지 벵에돔 생각뿐이었습니다
왜냐믄 여친이 벵에돔을 상당히 좋아하고 저또한 벵에돔 매니아라ㅋㅋ
일부러 오는길에 장승포들러 홍개비까지 챙겨왔는데ㅋㅋㅋ
원래는 혼자 출조갈때는 바로앞에 보이는 오른쪽 우측곳부리에 내려 재미를 많이본곳입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시즌초반에 저기내려서 씨알도 거의 30급들 마랏수로 타작하기도했었죠ㅎㅎ
포인트 이름은 궁금하신분들은 쪽지주세요ㅋㅋㅋ
이번에는 여친과의 낚시라 저자리는 발판이 불편해서 옆자리로 내렸습니다
선장님께서 시즌초반에 여기도 큰것들이 먼저 받친다고 내리기전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이자리와 저자리는 확인된것은 38~40급들이 받쳐서 다 터져묵는다고ㅋㅋㅋ
왼쪽 높은곳에서서 멀리 노리면ㅋㅋ
처음부터 저는 낚시대는 펴지도않았습니다
일단 내만권이라 잔씨알들을 고려해서 여친낚시대는 1호대 감성돔 아주낭창한 낚시대로잡고
제로찌에 일단 반유동 수심5미터에 맞추고 목줄은 이시기 내만권이라 잔씨알 고려
목줄을 상당히 타기때문에 과감히 0.8호로 세팅
여친왈~~오빠 목줄이 안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홍개비끼워 쥐어주고 옆에서 원거리 캐스팅과 챔질등등 입질파악등
상세히 두손잡아주며 어드바이스를...
솔직히 옆에보이는 낚시가방안에 저의 로드가 계속 눈이가더군요ㅎㅎㅎ
참고 또 참았습니다ㅎㅎㅎ
오늘만큼은 꼭 여친에게 벵에돔의 기쁨을 만끽시켜주려고ㅠㅠㅠ
날물이 지나가고 들물이 받치기 시작하고 따끔따금물어주던 잡어들도 조용하고
커피한잔 끊일려고 버너를키고 물을붇는순간 갑자기 여친의 비명소리가~~~
1호낚시대가 꼬꾸라져서 여친은 두손으로 낚시대만 잡고 쩔쩔매고~~~
바로달려가서 릴을감아라고 옆에서 두손을 잡을려는 순간 0.8호의 목줄이 힘없이 팅~~~
헐 이런~~~~~~~~~~~~
순간 머릿속으로 역시나 녀석들이 있었구나하는...
다시 바늘을 메고 옆에서 이제는 홍개비까지 만질줄아는 여친ㅎㅎㅎㅎ다시끼워 캐스팅
10여분쯤 지났을까 다시 또 비명소리가ㅋㅋㅋㅋ 역시나 벵에돔이 있구나ㅎㅎㅎ
여친왈~~오빠 이건 쫌작아ㅋㅋㅋ아까꺼는 고기가 안올라 와ㅋㅋㅋ
고기가 너무이쁘다고 갯바위에서 쳐다보고 난리법석ㅋㅋ
푸르른 눈망울을 직접보는순간 얼굴에 웃음꽃이...
사진찍고 바로방생..
순간 제 눈에 감동의 눈물이... 비록 씨알은 잘지만ㅠㅠㅠ
여친이 이제 오빠도 낚시해 혼자할수있어ㅎㅎㅎ
그래 그럼 오빠도 낚시대 펴볼게ㅋㅋㅋㅋ
순간 고기가 들어왔다는생각에 잽싸게 낚시대펴고 돌진ㅋㅋㅋ
저의 채비는
감성돔 RB제로대에 전유동에 제로찌 스텔스달고 목줄0.8호에 감성돔3호바늘
홍개비 이쁘게 끼워 멀리 캐스팅~~자이제 한마리만 물어봐라
오빠가 큰놈 잡아줄게ㅋㅋㅋ
15분여동안 정적이 흐르고 발앞에 잡어를 분리하고 멀리 20미터던진 채비에
바닥권에서 미세한 입질이~
왔다~~
우아~~이건 씨알이 좀되네ㅋㅋ
RB제로대가 곡선을 그리며 0.8호의 목줄이 불안한 감이 드는걸 뭘까?ㅋㅋㅋ
챔질하는순간 갯바위 가장자리로 미친듯이 돌진하는 녀석
머릿속으로 순간 무조건 벵에돔이다~
발앞에서 미친듯이 박네요ㅠㅠㅠ순간 낚시대가 일직선을 그리고ㅡㅡ
아~~젠장 이거 뭐야~~~~~~~~~~~~
잔씨알이라 얕보고 감성돔 연질 제로대로 들이댄 저의 불찰이ㅋㅋㅋ
30급은 넘어보이던데ㅡㅡ
채비를 거두는ㅠㅠㅠㅠㅠ
여친이 몰래 뒤에서 지켜봤나보네요 쪽팔려서ㅋ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오는길 그래도 여친에게 벵에돔을 선사했다는 기쁨에 만족하네요
처음부터 저는 낚시대를 펴지도않고
오로지 여친의 벵에돔 손맛만을 원했던 소망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끝으로 갯바위 하선했는데 차량에 홍개비를 챙겨오지못했는데 흔쾌히 다시오셔서
홍개비를 챙길수있게 도와주신 해금강 김선장님께
이 자릴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숙소예약건땜에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못하고 조만간 사모님과 선장님
얼굴뵈러 다시꼭^^
얼마전 조행기 사진에 여친과의 낚시에 미녀와 야수란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ㅋㅋㅋ
낚시안갈때는 항상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ㅋ
야수가 아니란걸 증명하기위해 사진한장이 핸폰에있네요ㅋㅋㅋ
각설하고ㅋㅋ
해금강 벵에돔 시즌 스타트입니다!!!!!!!!!!!!!!
다음번물때쯤에는 아마 확실히 비추어질듯~~~~
답사차 칼을뽑았던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다음번 타켓은 원도권 40~50센티급 벵에돔입니다~~~
기다려주십시요ㅋㅋㅋㅋ
예전 출조사진을 한컷담아보았습니다
벵에돔 이제는 저의 한가슴속에 큰 기쁨의 대상어로 남는 어종이 되었습니다
인낚 조사님들 대물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