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민장대 볼락 조황
① 출 조 일 : 3월 23일(토)
② 출 조 지 : 부산 사하구 다대포 빨간등대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다 못해 호수 같음
⑥ 조황 요약 :
부산에서 밤 시간대에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참 많습니다. 어제 저녁도 저녁 10시경에 다대포 조우님의 호출로 빨간등대에 루어대를 들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볼락이 좀 들어 왔을까" 내심 기대하며 말이죠.
헌데, 오늘도 15Cm한마리만 손맛을 보고 방생을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즐기고 철수길에 방파제 입구 가로등 밑에서 붕장어(아나고)를 낚으시는 분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낚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멀리서 집어등을 들고 다니시는 노조사님 두분의 포스를 보고, 불신검문?을 했습니다.
"좀 잡으셨죠"하니 바로 크릴백을 내 놓습니다. 헐~ 숨은 볼락이 여기에 모여 있더군요.
노조사님은 고향이 삼천포라고 하시더군요. 유양 경조대에 초릿대를 개조하여 민장대 한대만 들고, 한분은 집어등과 커피 포트를 든 두레박이 인상적이시더군요. 잠시 사진을 찍으면서 이분들에게 볼락낚시에 대해서 한수 배웠습니다.
목줄은 밤시간인대도 0.8호 카본 목줄을 넘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농어와 황볼락, 갈볼락, 개볼락에 망상어까지 보입니다. 두시간동안 잡은 조황치고는 무난합니다. 생활조사이지만 역시 동네낚시터에서는 물때, 환경을 제대로 읽어내면 조황은 좋은 것 같습니다.

노조사님들이 이야기하는 다대포 볼락 명포인트는 낫개라고 합니다. 낫개지역 인근에 널려져 있는 "몰" 밑으로 민장대에 싱싱한 청갯지렁이를 끼워 살살 끌어주면 볼락 특유의 입질인 톡~톡 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부터 5월말까지 잡히는 씨알은 대부분 25Cm정도로 굵은 씨알이라고 하니 부산사시는 조사님들은 밤시간대에 한번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확인한 조황>
어제도 낫개 빨간등대에서 초들물에 볼락 20Cm두마리가 청갯지렁이에 일명 머구리 조사에게도 잡혔습니다. 몰이 방파제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4월초순부터는 볼락 입질이 생각보다 많이 낚이는 곳이
낫개 빨간등대 방파제랍니다. 단, 중국산 청갯지렁이는 안통합니다.국산으로 싱싱한 녀석들이 좋습니다.
<함께 한 조사가 확인한 조황>
지난주, 저녁 11시경에 집어등을 켜고 볼락루어대 UL액션에 카본원줄 1호에 8/1온스 지그헤드에 청갯지렁이를 달고 열심히 낚시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옆에서 버클리 베이비사딘을 세팅하여 캐스팅 10번 정도에 1번 정도 입질이 옵니다. 옆에 청갯지렁이 쓰신 분은 이미 17~25Cm까지 10마리를 낚더군요. 현재, 이 방법은 삼천포지역 선상낚시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루어 변형채비입니다.
하지만, 밤낚시에는 안전이 우선인 것 아시죠^^
밝은 후레쉬는 기본이고, 장갑이나 구명복은 필수라는 것 잊지마시고, 불꺼진 부산 도심을 마음껏 낚싯대들고 횟거리 장만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미난 생활낚시 되십시요^^
② 출 조 지 : 부산 사하구 다대포 빨간등대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다 못해 호수 같음
⑥ 조황 요약 :
부산에서 밤 시간대에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참 많습니다. 어제 저녁도 저녁 10시경에 다대포 조우님의 호출로 빨간등대에 루어대를 들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볼락이 좀 들어 왔을까" 내심 기대하며 말이죠.
헌데, 오늘도 15Cm한마리만 손맛을 보고 방생을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즐기고 철수길에 방파제 입구 가로등 밑에서 붕장어(아나고)를 낚으시는 분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낚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멀리서 집어등을 들고 다니시는 노조사님 두분의 포스를 보고, 불신검문?을 했습니다.
"좀 잡으셨죠"하니 바로 크릴백을 내 놓습니다. 헐~ 숨은 볼락이 여기에 모여 있더군요.
노조사님은 고향이 삼천포라고 하시더군요. 유양 경조대에 초릿대를 개조하여 민장대 한대만 들고, 한분은 집어등과 커피 포트를 든 두레박이 인상적이시더군요. 잠시 사진을 찍으면서 이분들에게 볼락낚시에 대해서 한수 배웠습니다.
목줄은 밤시간인대도 0.8호 카본 목줄을 넘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농어와 황볼락, 갈볼락, 개볼락에 망상어까지 보입니다. 두시간동안 잡은 조황치고는 무난합니다. 생활조사이지만 역시 동네낚시터에서는 물때, 환경을 제대로 읽어내면 조황은 좋은 것 같습니다.
노조사님들이 이야기하는 다대포 볼락 명포인트는 낫개라고 합니다. 낫개지역 인근에 널려져 있는 "몰" 밑으로 민장대에 싱싱한 청갯지렁이를 끼워 살살 끌어주면 볼락 특유의 입질인 톡~톡 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부터 5월말까지 잡히는 씨알은 대부분 25Cm정도로 굵은 씨알이라고 하니 부산사시는 조사님들은 밤시간대에 한번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확인한 조황>
어제도 낫개 빨간등대에서 초들물에 볼락 20Cm두마리가 청갯지렁이에 일명 머구리 조사에게도 잡혔습니다. 몰이 방파제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4월초순부터는 볼락 입질이 생각보다 많이 낚이는 곳이
낫개 빨간등대 방파제랍니다. 단, 중국산 청갯지렁이는 안통합니다.국산으로 싱싱한 녀석들이 좋습니다.
<함께 한 조사가 확인한 조황>
지난주, 저녁 11시경에 집어등을 켜고 볼락루어대 UL액션에 카본원줄 1호에 8/1온스 지그헤드에 청갯지렁이를 달고 열심히 낚시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옆에서 버클리 베이비사딘을 세팅하여 캐스팅 10번 정도에 1번 정도 입질이 옵니다. 옆에 청갯지렁이 쓰신 분은 이미 17~25Cm까지 10마리를 낚더군요. 현재, 이 방법은 삼천포지역 선상낚시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루어 변형채비입니다.
하지만, 밤낚시에는 안전이 우선인 것 아시죠^^
밝은 후레쉬는 기본이고, 장갑이나 구명복은 필수라는 것 잊지마시고, 불꺼진 부산 도심을 마음껏 낚싯대들고 횟거리 장만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미난 생활낚시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