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께서 벵에돔의 실체를 알아버리다!!!!!
① 출 조 일 : 얼마전
② 출 조 지 : 통영 국도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심한바람,너울
⑥ 조황 요약 : 생명체가 없음
예전에 혼자하도낚시를 다니다 여친이 도대체 뭐잡으러 다니길래 그렇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낚시를 다니냐고 묻길래 그당시 거제의한횟집 수족관에 3대돔이 있는게 아닌가??ㅎㅎ
감성돔,참돔, 그리고...벵에돔
그래서 저거중에 뭐냐고묻길래 바로 손가락으로 벵에돔을 가리키며 저거 이랬더니~~
고기가 너무이쁘고 매혹적으로 생겼다고 담에 자기도 한번데리고가라구
나도 벵에돔 한번잡아보구싶다구ㅎㅎㅎ
감성돔,참돔,벵에돔중에 벵에돔이 젤루 이쁘다구 고기가ㅎㅎㅎ
감성돔은 무섭고 지느러미가 날카롭다그러구 참돔은 뭔지모르게 무식하고 빨간색이 별루다구ㅎㅎㅎ
그래서 이번출조에 큰맘먹구 원도권으로 그것고 국도로 데리고ㅎㅎㅎ
헌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높은너울과 심한바람으로인하여 원하던 벵에돔포인트에 내리지못하구
그래도 영등철벵에돔이있다고 확신하는 포인트에 여친과 같이간 일행분들과 하선하여 열낚해봅니다
국도로 향하던중 너울이심하여 여친이 멀미를심하게해서 제가 너무맘이 아파서 많이미안했네요
담부터는 이렇게 멀리오지말걸하는 후회도 들었는데 여친은 계속 괜찬다는 말만...

채비를 셋팅시켜 낚시대를 손에쥐게하여 열심히 여친의 낚시를 도왔지만
금새 고기없다며 벵에돔이 어딧냐구 나보고 한번잡아보라하면서 얘기하더군요ㅎㅎㅎ
그래서 그럼 벵에돔의 신ㅋㅋ 내가 한번잡아볼테니 기다려보라구ㅎㅎㅎ
저몰래 뒤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언제찍었는지ㅎㅎㅎ
하지만 전날에 비해 2도나떨어진 수온이 벵에돔이 움직일리 없다고 직감한ㅎㅎㅎ
어린나이도 아닌 여친이 벵에돔 어디갔냐구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리는ㅎㅎ
열심히 일행들과 바닥도 긁어보고 띄워도보고했지만 역시나 벵에돔은 움직이질않았습니다
철수길에 이제는 반 낚시꾼이 다된 여친이 하는말~~~
갑자기 오빠 칼바위다!!!!!!!!!!! 이러면서 사진을 찍네요ㅎㅎㅎㅎ
선장님한테 들었는감 칼바위는 또 언제들었는지 금새 낚시꾼이 다된건지ㅎㅎㅎ
사진을 전부 여친이 찍었는데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철수길에 효도르님께서 한장찍어주셨는데 바람에 리미티드 모자날라가고 선글은 어디갔는지 보이지않고ㅠㅠ
잠한숨못자고 경기도에서 내려와 피곤에 쩔은 폐인모습에 참으로 흉한ㅎㅎㅎ
죄송합니다 원래 이 모습이아닌데ㅎㅎㅎ
낚시꾼들은 아무리 밖에서 치장하고 수트를 깔끔하게입어도 철수길에는 다들 아시죠?ㅎㅎ
그모습 그대로입니다ㅎㅎㅎ
여친이 춥다하여 시마노 거위털내피를꺼내 입혔더니 따뜻하다고 금새 얼굴이 밝아지네요ㅎㅎ
나의 낚시는 포기까지하며 대상어 구경도 못기켜주고 첨으로 여친에게 벵에돔의 파워를 만끽시켜주려했던
저의 계획은 다무너지고 여친한테 고생만시키고 미안한마음이 많이드네요ㅠ
그래도 저리 밝게웃어주는 여친이 고맙기만 할뿐입니다

미안한마음에 통영 동피랑마을가서 사진도찍고 금미복국가서 고기못잡은대신 복매운탕도 먹구
그래도 나름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여친이 군인이라 강해보일듯하지만 엄청여리고 여자 그자체인지라 이번출조 멀리나가는 출조라
많이망설였지만 그 여친입에서 외치던 벵에돔 꼭 잡아주고싶고
나는 낚시를 포기하고 여친에게만 벵에돔의 손맛을 안겨주고싶은 계획이 실패로돌아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함께할수있었다는거에 크나큰 행복을 느낌니다..
낚시를다녀와서 큰고심끝에 다음번에 여친에게 꼭 벵에돔 손맛을 안겨주기위해
손에쥐어주려고 여친의 낚시대와 릴을 세팅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고운백색을 좋아하는지라 색깔이 너무곱다며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여친을보니 마음이 너무 흐뭇해하더군요
여친이 벵에돔의 실체를 안이상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합니다ㅎㅎㅎ
감성돔은 무섭다그러구 벵에돔은 귀엽구 이쁘다하니 이거 원ㅎㅎㅎ
이자릴빌어 함께 저를믿고 동행하신 부산에 효도르님과 동생분
부산동생 현우와 일행 선배분들께 미안한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전출조때 사진이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벵에돔 언제봐도 저에게는 매력있는 대상어종으로 남을것입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국도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심한바람,너울
⑥ 조황 요약 : 생명체가 없음
예전에 혼자하도낚시를 다니다 여친이 도대체 뭐잡으러 다니길래 그렇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낚시를 다니냐고 묻길래 그당시 거제의한횟집 수족관에 3대돔이 있는게 아닌가??ㅎㅎ
감성돔,참돔, 그리고...벵에돔
그래서 저거중에 뭐냐고묻길래 바로 손가락으로 벵에돔을 가리키며 저거 이랬더니~~
고기가 너무이쁘고 매혹적으로 생겼다고 담에 자기도 한번데리고가라구
나도 벵에돔 한번잡아보구싶다구ㅎㅎㅎ
감성돔,참돔,벵에돔중에 벵에돔이 젤루 이쁘다구 고기가ㅎㅎㅎ
감성돔은 무섭고 지느러미가 날카롭다그러구 참돔은 뭔지모르게 무식하고 빨간색이 별루다구ㅎㅎㅎ
그래서 이번출조에 큰맘먹구 원도권으로 그것고 국도로 데리고ㅎㅎㅎ
헌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높은너울과 심한바람으로인하여 원하던 벵에돔포인트에 내리지못하구
그래도 영등철벵에돔이있다고 확신하는 포인트에 여친과 같이간 일행분들과 하선하여 열낚해봅니다
국도로 향하던중 너울이심하여 여친이 멀미를심하게해서 제가 너무맘이 아파서 많이미안했네요
담부터는 이렇게 멀리오지말걸하는 후회도 들었는데 여친은 계속 괜찬다는 말만...
채비를 셋팅시켜 낚시대를 손에쥐게하여 열심히 여친의 낚시를 도왔지만
금새 고기없다며 벵에돔이 어딧냐구 나보고 한번잡아보라하면서 얘기하더군요ㅎㅎㅎ
그래서 그럼 벵에돔의 신ㅋㅋ 내가 한번잡아볼테니 기다려보라구ㅎㅎㅎ
저몰래 뒤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언제찍었는지ㅎㅎㅎ
하지만 전날에 비해 2도나떨어진 수온이 벵에돔이 움직일리 없다고 직감한ㅎㅎㅎ
어린나이도 아닌 여친이 벵에돔 어디갔냐구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리는ㅎㅎ
열심히 일행들과 바닥도 긁어보고 띄워도보고했지만 역시나 벵에돔은 움직이질않았습니다
철수길에 이제는 반 낚시꾼이 다된 여친이 하는말~~~
갑자기 오빠 칼바위다!!!!!!!!!!! 이러면서 사진을 찍네요ㅎㅎㅎㅎ
선장님한테 들었는감 칼바위는 또 언제들었는지 금새 낚시꾼이 다된건지ㅎㅎㅎ
사진을 전부 여친이 찍었는데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철수길에 효도르님께서 한장찍어주셨는데 바람에 리미티드 모자날라가고 선글은 어디갔는지 보이지않고ㅠㅠ
잠한숨못자고 경기도에서 내려와 피곤에 쩔은 폐인모습에 참으로 흉한ㅎㅎㅎ
죄송합니다 원래 이 모습이아닌데ㅎㅎㅎ
낚시꾼들은 아무리 밖에서 치장하고 수트를 깔끔하게입어도 철수길에는 다들 아시죠?ㅎㅎ
그모습 그대로입니다ㅎㅎㅎ
여친이 춥다하여 시마노 거위털내피를꺼내 입혔더니 따뜻하다고 금새 얼굴이 밝아지네요ㅎㅎ
나의 낚시는 포기까지하며 대상어 구경도 못기켜주고 첨으로 여친에게 벵에돔의 파워를 만끽시켜주려했던
저의 계획은 다무너지고 여친한테 고생만시키고 미안한마음이 많이드네요ㅠ
그래도 저리 밝게웃어주는 여친이 고맙기만 할뿐입니다
미안한마음에 통영 동피랑마을가서 사진도찍고 금미복국가서 고기못잡은대신 복매운탕도 먹구
그래도 나름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여친이 군인이라 강해보일듯하지만 엄청여리고 여자 그자체인지라 이번출조 멀리나가는 출조라
많이망설였지만 그 여친입에서 외치던 벵에돔 꼭 잡아주고싶고
나는 낚시를 포기하고 여친에게만 벵에돔의 손맛을 안겨주고싶은 계획이 실패로돌아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함께할수있었다는거에 크나큰 행복을 느낌니다..
낚시를다녀와서 큰고심끝에 다음번에 여친에게 꼭 벵에돔 손맛을 안겨주기위해
손에쥐어주려고 여친의 낚시대와 릴을 세팅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고운백색을 좋아하는지라 색깔이 너무곱다며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여친을보니 마음이 너무 흐뭇해하더군요
여친이 벵에돔의 실체를 안이상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합니다ㅎㅎㅎ
감성돔은 무섭다그러구 벵에돔은 귀엽구 이쁘다하니 이거 원ㅎㅎㅎ
이자릴빌어 함께 저를믿고 동행하신 부산에 효도르님과 동생분
부산동생 현우와 일행 선배분들께 미안한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전출조때 사진이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벵에돔 언제봐도 저에게는 매력있는 대상어종으로 남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