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타작, 도다리외 세쿨러 넘겨
① 출 조 일 : 2013. 03. 19(화)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너울 많고, 바람 조금, 기온 포근, 수온 11도
⑥ 조황 요약 :
늘 출조 하루 전, 밑밥, 미끼, 소품 등을 준비해 두는데, 어제 전어카드 6장, 10호 고리봉돌 1묶음, 밑밥과 미끼를 준비했습니다.
05시 30분 경 10명 정도의 조사님과 첫배로 출항, 내항을 벗어나자 마자 너울이 제법 있습니다.
어제는 풍랑주의보로 출항을 못했다더니 아직 그 여파가 있네요.
선장님께 너울만 피할 수 있는 포인트에 내려 달라며 영주동 최사장님, 기장권서 오신 녹색벨로님 자동 동출이 되었네요.
녹색벨로님은 1호대로 처음엔 감시 사냥에 나서고, 최사장님과 찰스는 민장대 카드채비 맥낚시를 시도합니다.
찰스의 오늘 밑밥은 곤쟁이 4+하나파워(생활낚시 2+빵가루 2+오징어 파우더 2), 미끼는 백크릴 1통과 청개비 반통입니다.
최사장님은 감성돔 밑밥 충분한 양과 미끼는 백크릴 1통과 참갯지렁이(혼무시) 만원 어치입니다.
최사장님은 찰스 바로 옆에서 네칸 민장대 3대에 전어카드 하나씩 달고 처음부터 타작 모드에 들어가십니다.
찰스는 갯바위 쌍받침대에 4칸 민장대 두대에 각각 전어카드 5호 달고 고리봉돌 10호로 셋팅, 아랫바늘 3개에는 청개비, 나머지 바늘은 백크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합니다.
06시 지날무렵 주위기 밝아오며 발앞에 밑밥 너덧주걱 투척후 조금 있으니 청어와 전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옆 최사장님 역시 장대 석대 돌아가며 청어와 전어 올리랴, 고리 떼랴, 미끼 달랴 엄청 바쁘시네요.
오늘은 바닥고기도 동시에 노려 볼려고 아랫바늘에 청개비를 달았더니 꼬랑치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청어와 전어 몇십 수 더 올리고 난 후에, 이번에는 손바닥급 조금 넘는 도다리가 물고 올라옵니다.
이후 전어 몇수 후에 또다시 도다리 세수 더 하여 도다리는 4수째 했네요.
이번에는 숭어인가 해서 뜰채 도움받아 오려보니 씨알급 꼬랑치가 도 올라옵니다.(꼬랑치 두마리째)
옆 최사장님 씨알급 꼬랑치 두마리를 아랫바늘 참갯지렁이로 걸어 제가 뜰채맨이 되어 축하드립니다.
최사장임도 도다리 손마닥 초과급 한마리 올립니다.
이후 청어와 전어가 섞여 오전 내내 올라오는데 특히 청어 씨알이 25~30급도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녹색벨로님 어느새 1호대에 카드 채비로 전어와 청어 올려대고 있었군요.
조금 떨어져 있어 수시로 확인은 못했지만 역시 청어와 전어를 올리고 있어 안심합니다.
게르치와 노래미도 쌍걸이로 여러 번 올리다 보니 쓸만한 넘 수십 마리는 키핑하고 고만고만한 넘은 고향앞으로...
오전 10시경 저의 쿨러에 두껑 빼고 한가득 차서 나머지는 혹시 녹색벨로님 조황이 안좋으면 드릴 요량으로 두레박에 키핑합니다.
민장대 1대는 거추장 스러워 접어 넣고 한대만으로만 즐낚모드에 들어갑니다.
각자 준비해온 먹거리 나눔하며 함께 모일 시간이 없어 각자 자리에서 열낚하며 간단 아점요기합니다.
오늘 기상상황은 기온은 약간 덥고, 바람은 적당하나 너울이 상당하여 바닥이 뒤집혀져 물색이 점점 탁해져 갑니다.
밑밥 처리도할 겸 꾸준히 품질하며 고패질하면 미끼가 있건없건 아무 곳에나 교통사고로 청어와 전어가 걸려 나오네요.
최사장님 고패질 달인급입니다.
밑밥 한주걱 품질하고 고패질 시작하면 30초 이내에 틀림없이 한두마리씩은 걸어 냅니다.
꽤 큰 쿨러 다 채우고 중간 크기 두레박에도 거의 다 채워 가네요.
저는 한쿨러 찬 이후에 고기 욕심이 없어져 그냥 받침대에 장대 거치해 두고 편하게 앉아 쉽니다.
간혹 입질하면 한마리씩 올리곤 합니다.
오후 2시 넘을 무렵 짐 다 꾸리고 주변 정리합니다. 오늘도 큰 비닐 한봉지는 쓰레기로 채웠네요.
최사장님 한쿨러+한두레박, 찰스 한쿨러+반두레박 확인 후 녹색벨로님 고기 좀 드릴려고 보니 한쿨러 채웠네요.
처음 온 포인트와 처음해봤지 싶은 전청어 낚시에서 그것도 1호 릴대로 한쿨러면 대단한 솜씨입니다. 숭어도 1수 떨구었다네요.
오후 3시 철수배로 나오다 며칠 전 우연히 인사나눈 간지털보님과 일행분 3명을 반갑게 만납니다.
너울이 있어 청어 등 몇수 외에 별 재미를 못봤답니다.
배 내리는 부두에서 잠깐 뵙자 하며 찰스 조과 중 잘 씨알 굵고 잘 생긴 전어 1~20수 쾌히 나눔해 드립니다.
동행하신 여조사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쁩니다.
3명 동출 조과는 각각 전어, 청어, 도다리, 꼬랑치, 게르치 섞어 1쿨러씩+알파 정도씩 했네요.
오늘의 교훈
1. 전어는 떡전어 외 중간 씨알도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큰 것은 구이로, 중간 씨알은 횟감으로 적당하다.)
2. 청어 씨알이 25~30급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중층이하에서 나온다.)
3. 카드 채비에 맨 아랫바늘 2개 정도에는 참갯지랑이나 청갯지렁이를 달면 바닥권 고기인 도다리나 꼬랑치가 나온다.
4. 가덕도 생활낚시 포인트는 너울을 피할 수 있는 곳이 포인트다.
5. 생활낚시 집어제는 천하잡종 고기가 하루종일 모여든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너울 많고, 바람 조금, 기온 포근, 수온 11도
⑥ 조황 요약 :
늘 출조 하루 전, 밑밥, 미끼, 소품 등을 준비해 두는데, 어제 전어카드 6장, 10호 고리봉돌 1묶음, 밑밥과 미끼를 준비했습니다.
05시 30분 경 10명 정도의 조사님과 첫배로 출항, 내항을 벗어나자 마자 너울이 제법 있습니다.
어제는 풍랑주의보로 출항을 못했다더니 아직 그 여파가 있네요.
선장님께 너울만 피할 수 있는 포인트에 내려 달라며 영주동 최사장님, 기장권서 오신 녹색벨로님 자동 동출이 되었네요.
녹색벨로님은 1호대로 처음엔 감시 사냥에 나서고, 최사장님과 찰스는 민장대 카드채비 맥낚시를 시도합니다.
찰스의 오늘 밑밥은 곤쟁이 4+하나파워(생활낚시 2+빵가루 2+오징어 파우더 2), 미끼는 백크릴 1통과 청개비 반통입니다.
최사장님은 감성돔 밑밥 충분한 양과 미끼는 백크릴 1통과 참갯지렁이(혼무시) 만원 어치입니다.
최사장님은 찰스 바로 옆에서 네칸 민장대 3대에 전어카드 하나씩 달고 처음부터 타작 모드에 들어가십니다.
찰스는 갯바위 쌍받침대에 4칸 민장대 두대에 각각 전어카드 5호 달고 고리봉돌 10호로 셋팅, 아랫바늘 3개에는 청개비, 나머지 바늘은 백크릴 한마리씩 끼워 투척합니다.
06시 지날무렵 주위기 밝아오며 발앞에 밑밥 너덧주걱 투척후 조금 있으니 청어와 전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옆 최사장님 역시 장대 석대 돌아가며 청어와 전어 올리랴, 고리 떼랴, 미끼 달랴 엄청 바쁘시네요.
오늘은 바닥고기도 동시에 노려 볼려고 아랫바늘에 청개비를 달았더니 꼬랑치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청어와 전어 몇십 수 더 올리고 난 후에, 이번에는 손바닥급 조금 넘는 도다리가 물고 올라옵니다.
이후 전어 몇수 후에 또다시 도다리 세수 더 하여 도다리는 4수째 했네요.
이번에는 숭어인가 해서 뜰채 도움받아 오려보니 씨알급 꼬랑치가 도 올라옵니다.(꼬랑치 두마리째)
옆 최사장님 씨알급 꼬랑치 두마리를 아랫바늘 참갯지렁이로 걸어 제가 뜰채맨이 되어 축하드립니다.
최사장임도 도다리 손마닥 초과급 한마리 올립니다.
이후 청어와 전어가 섞여 오전 내내 올라오는데 특히 청어 씨알이 25~30급도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녹색벨로님 어느새 1호대에 카드 채비로 전어와 청어 올려대고 있었군요.
조금 떨어져 있어 수시로 확인은 못했지만 역시 청어와 전어를 올리고 있어 안심합니다.
게르치와 노래미도 쌍걸이로 여러 번 올리다 보니 쓸만한 넘 수십 마리는 키핑하고 고만고만한 넘은 고향앞으로...
오전 10시경 저의 쿨러에 두껑 빼고 한가득 차서 나머지는 혹시 녹색벨로님 조황이 안좋으면 드릴 요량으로 두레박에 키핑합니다.
민장대 1대는 거추장 스러워 접어 넣고 한대만으로만 즐낚모드에 들어갑니다.
각자 준비해온 먹거리 나눔하며 함께 모일 시간이 없어 각자 자리에서 열낚하며 간단 아점요기합니다.
오늘 기상상황은 기온은 약간 덥고, 바람은 적당하나 너울이 상당하여 바닥이 뒤집혀져 물색이 점점 탁해져 갑니다.
밑밥 처리도할 겸 꾸준히 품질하며 고패질하면 미끼가 있건없건 아무 곳에나 교통사고로 청어와 전어가 걸려 나오네요.
최사장님 고패질 달인급입니다.
밑밥 한주걱 품질하고 고패질 시작하면 30초 이내에 틀림없이 한두마리씩은 걸어 냅니다.
꽤 큰 쿨러 다 채우고 중간 크기 두레박에도 거의 다 채워 가네요.
저는 한쿨러 찬 이후에 고기 욕심이 없어져 그냥 받침대에 장대 거치해 두고 편하게 앉아 쉽니다.
간혹 입질하면 한마리씩 올리곤 합니다.
오후 2시 넘을 무렵 짐 다 꾸리고 주변 정리합니다. 오늘도 큰 비닐 한봉지는 쓰레기로 채웠네요.
최사장님 한쿨러+한두레박, 찰스 한쿨러+반두레박 확인 후 녹색벨로님 고기 좀 드릴려고 보니 한쿨러 채웠네요.
처음 온 포인트와 처음해봤지 싶은 전청어 낚시에서 그것도 1호 릴대로 한쿨러면 대단한 솜씨입니다. 숭어도 1수 떨구었다네요.
오후 3시 철수배로 나오다 며칠 전 우연히 인사나눈 간지털보님과 일행분 3명을 반갑게 만납니다.
너울이 있어 청어 등 몇수 외에 별 재미를 못봤답니다.
배 내리는 부두에서 잠깐 뵙자 하며 찰스 조과 중 잘 씨알 굵고 잘 생긴 전어 1~20수 쾌히 나눔해 드립니다.
동행하신 여조사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쁩니다.
3명 동출 조과는 각각 전어, 청어, 도다리, 꼬랑치, 게르치 섞어 1쿨러씩+알파 정도씩 했네요.
오늘의 교훈
1. 전어는 떡전어 외 중간 씨알도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큰 것은 구이로, 중간 씨알은 횟감으로 적당하다.)
2. 청어 씨알이 25~30급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중층이하에서 나온다.)
3. 카드 채비에 맨 아랫바늘 2개 정도에는 참갯지랑이나 청갯지렁이를 달면 바닥권 고기인 도다리나 꼬랑치가 나온다.
4. 가덕도 생활낚시 포인트는 너울을 피할 수 있는 곳이 포인트다.
5. 생활낚시 집어제는 천하잡종 고기가 하루종일 모여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