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홀로조황 입니다
지난 목요일 2월 14일조황입니다
평일인관계로 나홀로 출조가 되었내요
이틀전까지만 해도 오짜가 출현했다는 정보를 믿고
이른 새벽인데도 날씨가 포근한게 뭔가 될거같은 기분
선상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단체일행이 추가된관계로 부득이
나홀로 갯바위 출조를 감행 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출조때 봐둔곳도있고..
날씨가 따스한게 완연한 봄날씨에 바람도 없고 바다도 잔잔하고 갯바위에 홀로선기분 좋습니다
도착즉시 발앞 밑밥을 투척후 두번째 캐스팅에 시원하게 찌를 가져갑니다
사이즈는 35정도 ㅜㅜ 아쉽습니다 첫수니 담엔 큰넘이 올라오것지 ..
38,40 에혀 들물이 끝나가도록 사이즈가 맘에들지 않습니다
만조, 물이안가는 관계로 갯방구에서 잠시 휴식을취하고
날물을 기대합니다
대개는 날물에 조류에힘이 실리는데 오늘은 무슨일인지
조류가 시원하게 가주질않습니다
더구나 날물이 진행됨에따라 냉수대가 밀려와 미끼를 올리면
땡글땡글 합니다
두어마리 추가하는 걸로 만족하고 주변정리후 철수...
총조과는 5마리 35~45 기대하던 5짜를 만나지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피곤합니다
왕복운전에 쫄쫄굶고 졸린눈을 비비며 귀가후 손질할엄두가 나질않아
단골 횟집으로 ....
젤큰넘 한마리는
따로 챙겨넎어 두었습니다
말려서 쓸곳이 있어서
불과 2주차이 인데도 식감이 많이떨어지는게
감성돔 철이 끝나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시기 마리수보단 대물한방을 노리는게 꾼들의 바램인데
철에맞지않게 마리수로 아쉬움을 달랜 하루였습니다
재미없는글 읽느라 고생하셨구요
항상 안낚 즐낚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