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동이섬
① 출 조 일 : 구정연휴 ..2월 12일
② 출 조 지 : 다대포 동이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네요.
⑥ 조황 요약 :
구정 연휴..마지막날.
연휴전 근무 마지막날..직원들에게 공지를 못했기에..
혹시나 싶어 출근 한다..
혹시나..
어느누가 이른아침 출근해서..
문잠긴 사무실 보고 서운해 할까봐..
역시..
출근하길 잘했단 생각..
한분..두분..출근.
그러나 오늘까지 쉬는 업체가 많기에..
출근해줘서 감사하다..커피 한잔 나누고..
오늘까지 푹 쉬시라 말씀 드리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돌려 보낸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께도 문자 보내본다....
연휴 오늘까지니까 편안히 쉬시라고..
그 와중에
동호회 톡은 잘도 돌아간다..
연휴 잘 보내느냐....낚시 안가느냐.....날씨 많이 춥다느니...
근데.
낚시꾼썽이.......낚시 하러 가잔다....
그래...다대포에서 보자..
직원들 돌려 보내고..
사무실 문잠그고..다대포로 향해본다..
가장 가까운곳..
그리고 가장 편한곳..
차에 올라 달구지 땡꼬 두대만 떄리믄 도착 하는곳...
낫개....고수낚시..
사장님과 새해 인사 나누고..
썽이와 쪼인..
뱃머리로 내려간다..
헛~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있네..
사무실 가까운곳에 차대고..
은성호 이모 ......삼춘아 ~~!! 어서온나 하드만 ..빨리 준비하란다..배 나간단다...
띠~~!!! 아직 준비도 안됐구만..ㅠㅜ
이모야 난 다음배 타께.........썽아 니 먼저 나가라...쥐섬 홈통쪽에 가 있거라..
그렇게 배를 떠나 보낸다...
그리고 난 은성호 사무실에서 한잔~~모르는 분들과..
명절 연휴라 그런지 묵을거 많네요......안주꺼리...
그렇게 시간 때우고..
준비하고 승선...나가 봅니다..
낯익은 다대포..그리고 자그마한 섬들...
내 놀이터.....
선장님 한마디 합니다..
은성 작은 선장님: 아까 그분 어디 내릿는교?
뱃살 : 홈통 내리라 했는디....끝바리 가지 마라 했는디.....아마 쥐섬 동편 홈통에 있을겁니다..
찾아 갑니다..
몇분 ..딸섬에 내려 드리고..
동편 홈통.............이넘 없습니다..
끝바리 홈통...........띠바.~~요기도 안보이네..
선장님 동편홈통 다시 가보입시다....
안보임.......
전화기 빼듭니다....
뱃살 : 야이~띠바야.......어데고?
썽이 : 행님 ..요기 내도 오딘지 모르것고 ..쥐섬 등대 보이고 그밑에 홈통도 있고 쬐맨한 섬 비슷하이 글타~!!
뱃살: 알따........잉가이......
뱃살 : 선장님 동이섬 같습니다..........거 가입시다...
그렇게 쥐섬 끝바리 넘어 동이섬 갑니다..
저같으면 요기 동이섬 안옵니다...
홈통이라 물도 안가고...물 가믄 발앞으로 밀려오고...지랄같은곳입니다..
그나마 곶부리 서면 좀 낫습니다..

낚시꾼 썽이 아우입니다..
낚시할 시간이 자주 없어서 매번 낚시 할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열낚합니다..
오늘 대상어 얼굴이라도 보면 좋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오늘은..
포인트도 그렇고..잡어 얼굴이라도 보믄 다행이라는......생각..

우측 옆 곶부리엔 또다른 조사님 계십니다..
철수길 뵐때 보니..
인사는 없었어도 몇번 낫개에서 마추친듯..

좌측 입니다..
홈통으로 이어진 쥐섬 끝바리 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
멀리 나무섬이 보이구요..
나무섬 좌측으로 부속섬들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저.....부속섬들..
올 가을엔 또 부시리시즌되면 몸살 나겠죠..

입질도 없고..
잠시 시간내어 썽이가 가져온 간식들
커피 빵 귤 등등..

어느새 낚시한지 네시간이 넘었네요..
밑밥도 바닥을 ...
오후 2시 넘으니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빗방울도 흩날리고.
바람도 터지고..
날이 안좋아 집니다..
썽아 .!!! 집에가자...
구정연휴 마지막날..
혹시나 ...하고 갔지만..
역시나 입니다..
걍 따뜻한 방에서 테레비나 보면서 쉴걸....
이렇게
올 구정 연휴 4일을..
대상어 얼굴 한번 못보고...
아니지..
입질한번 못받고..
4일연속 출조.
4일연속 꼴방.
이래가 되것습니까....
오늘낮에 잠시..
이런생각도....
낚시 접고 산에나 다니까...........
② 출 조 지 : 다대포 동이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네요.
⑥ 조황 요약 :
구정 연휴..마지막날.
연휴전 근무 마지막날..직원들에게 공지를 못했기에..
혹시나 싶어 출근 한다..
혹시나..
어느누가 이른아침 출근해서..
문잠긴 사무실 보고 서운해 할까봐..
역시..
출근하길 잘했단 생각..
한분..두분..출근.
그러나 오늘까지 쉬는 업체가 많기에..
출근해줘서 감사하다..커피 한잔 나누고..
오늘까지 푹 쉬시라 말씀 드리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돌려 보낸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께도 문자 보내본다....
연휴 오늘까지니까 편안히 쉬시라고..
그 와중에
동호회 톡은 잘도 돌아간다..
연휴 잘 보내느냐....낚시 안가느냐.....날씨 많이 춥다느니...
근데.
낚시꾼썽이.......낚시 하러 가잔다....
그래...다대포에서 보자..
직원들 돌려 보내고..
사무실 문잠그고..다대포로 향해본다..
가장 가까운곳..
그리고 가장 편한곳..
차에 올라 달구지 땡꼬 두대만 떄리믄 도착 하는곳...
낫개....고수낚시..
사장님과 새해 인사 나누고..
썽이와 쪼인..
뱃머리로 내려간다..
헛~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있네..
사무실 가까운곳에 차대고..
은성호 이모 ......삼춘아 ~~!! 어서온나 하드만 ..빨리 준비하란다..배 나간단다...
띠~~!!! 아직 준비도 안됐구만..ㅠㅜ
이모야 난 다음배 타께.........썽아 니 먼저 나가라...쥐섬 홈통쪽에 가 있거라..
그렇게 배를 떠나 보낸다...
그리고 난 은성호 사무실에서 한잔~~모르는 분들과..
명절 연휴라 그런지 묵을거 많네요......안주꺼리...
그렇게 시간 때우고..
준비하고 승선...나가 봅니다..
낯익은 다대포..그리고 자그마한 섬들...
내 놀이터.....
선장님 한마디 합니다..
은성 작은 선장님: 아까 그분 어디 내릿는교?
뱃살 : 홈통 내리라 했는디....끝바리 가지 마라 했는디.....아마 쥐섬 동편 홈통에 있을겁니다..
찾아 갑니다..
몇분 ..딸섬에 내려 드리고..
동편 홈통.............이넘 없습니다..
끝바리 홈통...........띠바.~~요기도 안보이네..
선장님 동편홈통 다시 가보입시다....
안보임.......
전화기 빼듭니다....
뱃살 : 야이~띠바야.......어데고?
썽이 : 행님 ..요기 내도 오딘지 모르것고 ..쥐섬 등대 보이고 그밑에 홈통도 있고 쬐맨한 섬 비슷하이 글타~!!
뱃살: 알따........잉가이......
뱃살 : 선장님 동이섬 같습니다..........거 가입시다...
그렇게 쥐섬 끝바리 넘어 동이섬 갑니다..
저같으면 요기 동이섬 안옵니다...
홈통이라 물도 안가고...물 가믄 발앞으로 밀려오고...지랄같은곳입니다..
그나마 곶부리 서면 좀 낫습니다..
낚시꾼 썽이 아우입니다..
낚시할 시간이 자주 없어서 매번 낚시 할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열낚합니다..
오늘 대상어 얼굴이라도 보면 좋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오늘은..
포인트도 그렇고..잡어 얼굴이라도 보믄 다행이라는......생각..
우측 옆 곶부리엔 또다른 조사님 계십니다..
철수길 뵐때 보니..
인사는 없었어도 몇번 낫개에서 마추친듯..
좌측 입니다..
홈통으로 이어진 쥐섬 끝바리 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
멀리 나무섬이 보이구요..
나무섬 좌측으로 부속섬들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저.....부속섬들..
올 가을엔 또 부시리시즌되면 몸살 나겠죠..
입질도 없고..
잠시 시간내어 썽이가 가져온 간식들
커피 빵 귤 등등..
어느새 낚시한지 네시간이 넘었네요..
밑밥도 바닥을 ...
오후 2시 넘으니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빗방울도 흩날리고.
바람도 터지고..
날이 안좋아 집니다..
썽아 .!!! 집에가자...
구정연휴 마지막날..
혹시나 ...하고 갔지만..
역시나 입니다..
걍 따뜻한 방에서 테레비나 보면서 쉴걸....
이렇게
올 구정 연휴 4일을..
대상어 얼굴 한번 못보고...
아니지..
입질한번 못받고..
4일연속 출조.
4일연속 꼴방.
이래가 되것습니까....
오늘낮에 잠시..
이런생각도....
낚시 접고 산에나 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