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는 왜 초보에게 안 올라 오는겨!!!
① 출 조 일 : 12.25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 회원님들....
이븐날 열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실실 전화가 오네요
쿠리스 마쓴날 머하냐고요...
대답합니다... 양심이 있냐고 토끼 같은 딸래미들하고 쿠리스 마스는 보내야지...
친구!!왈 !! 그래 그럼 난 동생하고 콧바람이나 쐬러 갈란다.... 아 .... 미치 긋네
열일하고 이븐날 마눌하고 새끼들 댈고 돼지 괴기 꾸무러 ㄱㄱㄱ....
마눌 쐬주를 한잔 쭉..... 둘이서 2병 먹고 살살 마끼를 던져 봅니다....ㅎㅎㅎ
마눌.. 세벽에 가서 오전 까지 갔다 올께... 오후에는 애들에게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역시.. 술이 들어 가야 됩니다....ㅋㅋㅋㅋ
마눌 어차피 집에 있어 봐야 이블 안에 있을꺼!!! 같다 오라네요...
푸하하하하하하 화장실 가는척 하며 친구에서 전화 합니다..
콜 ..................
친구가 쯔쯔 혀를 차며..... 쌍욕을 하면서 웃네요...
ㅋㅋㅋ
그리 하여 밤 3시경 친구 글고 첨으로 낚시란걸 해보는 동생이랑 같이 남해로 쐈습니다..
맨날 가는 그 포인트로 안착 전 마끼 뿌리고 틀째 만들고 하고 있는데...
친구놈 첨온 동생놈한테 이것 저것 알켜 주는데.. 슬슬 짜증이 나나 봅니다 ...
ㅋㅋㅋ 그래서 내가 고놈 댈고 가지 말자니깐....
첫 케스팅 하고 낚시 하고 있는데 한 30분 지나니 동생놈이 친구가 만들어 놓은 체비로
케스팅... 분명 앞으로 던졌는데... 거의 좌 우측 80도 각도로 찌가 휙....
날라 갑니다...
행님 이거 잘 안되는데요...
아 !!!!!!!!!!!!!!!!!!!!!!!!!!
오늘 골치 아프지 싶습니다....
친구놈도 이제 찌낚 3개월 같이 온 동생놈은 태어 나서 낚시가 첨......
미춰..... 버리 겠네...............
수심을 최하 8미터는 줘야 되는데 동생놈은 5미터 주고 80도로 치고
친구놈은 그것 땀시 스트레스 받고 서로 엉키고 설키고...
해뜰 무렵 고러고 놀았습니다..(흑흑 고때 한마리 걸어야 되는데)
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
동상 발밑이 쳐라...
동상 이야기 합니다 행님 들은 멀리 치면서 내는 와 발밑에 치라 합니까....
이런 ......! 니아럼닝러ㅏ 한놈.......
워워 하고 동상아 그렇지 안타 ... 발밑에서 마끼 뿌리고 하모 괴기 올라 온다
전때 다른분이 발밑에서 마끼 뿌리고 감시 3마리 잡드라....
동상 급 흥분 합니다.. 예행님....
하지만 분명 7미터 주라 했는데 밑걸림 심하니깐 5미터 줍니다...
포기 합니다 조용해서 좋네.... ㅎㅎㅎ
11시가 훌쩍 넘습니다.... 와......포기 할까 말까 하다 조금더하기로 합니다
12시경에 구멍찌가 스믈 스믈 들어 가서 챔질....
용을 씁니다.... 드렉이 풀기긴 풀기는데....
뜰체로 떠보니 35정도... 옆에 동생놈 와.... 행님 이기 감성돔 입니꺼....
고민 됩니다 맞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무섭습니다.....
멀리 친다고 할까봐......
다행이 발밑에 치네요..........
휴 동생놈 자꾸 너울만 치면 입질이라고 대를 휘휙.............................]
부끄럽고 미안 스럽고 옆에 조사님들한테 ....
결국 한마리 하고 끝이 네요....
왜 전 4짜가 안 올라 오나요 ㅠ.ㅠ 글구 왜 1마리 이상은 안되는 건지 .....
휴 ,.....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ㅠ.ㅠ
p.s
이번엔 괴시 쓸고 있으니... 슬슬 고놈들 (냥이)들이 냄시 맡고 오더군요...
ㅋㅋㅋ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냐... 쓸어 놓고 친구 한테 절대 지켜라
전쟁이 나도 지켜야 된다 ....
이번엔 사수 했습니다...^^ 참 낚시 스킬 아시는거 감사히 경청 하겠습니다..
포인트 경청 합니다^^ 알키 주이소 서로 돕고 살아요^^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 회원님들....
이븐날 열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실실 전화가 오네요
쿠리스 마쓴날 머하냐고요...
대답합니다... 양심이 있냐고 토끼 같은 딸래미들하고 쿠리스 마스는 보내야지...
친구!!왈 !! 그래 그럼 난 동생하고 콧바람이나 쐬러 갈란다.... 아 .... 미치 긋네
열일하고 이븐날 마눌하고 새끼들 댈고 돼지 괴기 꾸무러 ㄱㄱㄱ....
마눌 쐬주를 한잔 쭉..... 둘이서 2병 먹고 살살 마끼를 던져 봅니다....ㅎㅎㅎ
마눌.. 세벽에 가서 오전 까지 갔다 올께... 오후에는 애들에게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역시.. 술이 들어 가야 됩니다....ㅋㅋㅋㅋ
마눌 어차피 집에 있어 봐야 이블 안에 있을꺼!!! 같다 오라네요...
푸하하하하하하 화장실 가는척 하며 친구에서 전화 합니다..
콜 ..................
친구가 쯔쯔 혀를 차며..... 쌍욕을 하면서 웃네요...
ㅋㅋㅋ
그리 하여 밤 3시경 친구 글고 첨으로 낚시란걸 해보는 동생이랑 같이 남해로 쐈습니다..
맨날 가는 그 포인트로 안착 전 마끼 뿌리고 틀째 만들고 하고 있는데...
친구놈 첨온 동생놈한테 이것 저것 알켜 주는데.. 슬슬 짜증이 나나 봅니다 ...
ㅋㅋㅋ 그래서 내가 고놈 댈고 가지 말자니깐....
첫 케스팅 하고 낚시 하고 있는데 한 30분 지나니 동생놈이 친구가 만들어 놓은 체비로
케스팅... 분명 앞으로 던졌는데... 거의 좌 우측 80도 각도로 찌가 휙....
날라 갑니다...
행님 이거 잘 안되는데요...
아 !!!!!!!!!!!!!!!!!!!!!!!!!!
오늘 골치 아프지 싶습니다....
친구놈도 이제 찌낚 3개월 같이 온 동생놈은 태어 나서 낚시가 첨......
미춰..... 버리 겠네...............
수심을 최하 8미터는 줘야 되는데 동생놈은 5미터 주고 80도로 치고
친구놈은 그것 땀시 스트레스 받고 서로 엉키고 설키고...
해뜰 무렵 고러고 놀았습니다..(흑흑 고때 한마리 걸어야 되는데)
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
동상 발밑이 쳐라...
동상 이야기 합니다 행님 들은 멀리 치면서 내는 와 발밑에 치라 합니까....
이런 ......! 니아럼닝러ㅏ 한놈.......
워워 하고 동상아 그렇지 안타 ... 발밑에서 마끼 뿌리고 하모 괴기 올라 온다
전때 다른분이 발밑에서 마끼 뿌리고 감시 3마리 잡드라....
동상 급 흥분 합니다.. 예행님....
하지만 분명 7미터 주라 했는데 밑걸림 심하니깐 5미터 줍니다...
포기 합니다 조용해서 좋네.... ㅎㅎㅎ
11시가 훌쩍 넘습니다.... 와......포기 할까 말까 하다 조금더하기로 합니다
12시경에 구멍찌가 스믈 스믈 들어 가서 챔질....
용을 씁니다.... 드렉이 풀기긴 풀기는데....
뜰체로 떠보니 35정도... 옆에 동생놈 와.... 행님 이기 감성돔 입니꺼....
고민 됩니다 맞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무섭습니다.....
멀리 친다고 할까봐......
다행이 발밑에 치네요..........
휴 동생놈 자꾸 너울만 치면 입질이라고 대를 휘휙.............................]
부끄럽고 미안 스럽고 옆에 조사님들한테 ....
결국 한마리 하고 끝이 네요....
왜 전 4짜가 안 올라 오나요 ㅠ.ㅠ 글구 왜 1마리 이상은 안되는 건지 .....
휴 ,.....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ㅠ.ㅠ
p.s
이번엔 괴시 쓸고 있으니... 슬슬 고놈들 (냥이)들이 냄시 맡고 오더군요...
ㅋㅋㅋ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냐... 쓸어 놓고 친구 한테 절대 지켜라
전쟁이 나도 지켜야 된다 ....
이번엔 사수 했습니다...^^ 참 낚시 스킬 아시는거 감사히 경청 하겠습니다..
포인트 경청 합니다^^ 알키 주이소 서로 돕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