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 거제 ~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13년 26~27日
② 출 조 지 : 고성&거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7~8물
⑤ 바다 상황 : 26일 ~좋음 / 27일 오전~굿,오후엔~ 최악
⑥ 조황 요약 : 귀한감시~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월요일부터 날씨가 조금은 풀린 듯 합니다.
몇일간 많이 추웠는데 건강들 하신지요.^^*
26~27일,1박2일 일정으로 고성찍고 거제 한산도권 출조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성남에서 후배가 내려오고 사무실에서 갇이 일하는
동료와 3명이서 금요일 밤 21:00 에 천안에서 고성으로 달려보았습니다.

~ 덕유산 휴개소에서~ 커피타임 ~
12년 년말에 좋은 성적으로 마감을하고 13년을 시작하면서 년초에 많이
바빳던 관계로 출조를 못 하다가 간만에 시간을 내어 고성으로,거제 한산권으로
흘림 및 카고를 다녀왔습니다.
고성 가는길~휴개소에서 커피도 마시고,다음날 있을 낚시 이야기도 하면서
고성 맥전포항으로 차를 몰아갑니다.
26일은 고성 맥전포항에서 출조하여 사량도권 선상 흘림낚시와 카고낚시를
계획하여 일정을 잡아두고 출조전 서너시간 잠을 청하려고 일찍 출발 하였내요.
사천 T/G에서 빠져나와 **낚시에서 믿밥을 준비합니다.
26일은 만조가 AM:09:00분쯤 되는군요.
만조에서 물돌이 시간까지는 흘림을 하고 날물포인트로 이동, 카고를 하기로하여
믿밥을 10장에 파우더3,압맥10개를 준비하고 맥전포항에 새벽 01시에 도착합니다.

~ 출조前 , 고성 맥전포항 풍경 ~
숙소로 이동,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그것도 생각처럼 안되더군요.
저희 일행보다 먼저 도착하여 주무시고 계신분중에 코를 어찌나 고시는지
제가 보아온 코고시는 분중에 가장 강력하였던 듯 합니다.ㅎㅎㅎ
계획대로라면 출조전 약 5시간정도 잠을 잘 수 있었지만 두시간반정도 잔 듯 합니다.
아무리 제 귀를 틀어막아도 어찌나 강력하던지,제 폰에 두차례 녹음을 햇다가
다음날 아침에 선장님깨 들려 드렷더니 , 탱크가 수십대 지나가는 소리냐고 하시내요.ㅎㅎㅎ
어젯밤에 주무시고 계시던 손님이 코를 고시는 겁니다 했더니 놀라시더군요.ㅎㅎㅎ
여튼 그렇게 아침은 밝아오고 사량도를 향하여 배를 몰아갑니다.
예보상으론 8~12라 했는데 바다로 나가보니 이건 머 완전 장판 수준입니다.

~ 사량도의 일출 ~
기온도 영하권이라 하였는데 따듯 하더군요.
사량도 뒷편 양식장에 자리를 잡고 물돌이 타임까지 흘림낚시를 위해
채비를 셋팅합니다.
G사1호대,릴은 2500번,막대찌2호,수중찌2호,원줄2.5호,목줄 1.75호3미터를
셋팅하고 캐스팅전 믿밥을 약 20주걱을 투척후 수심 19미터를 주고 첫 캐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 수십번도 더 캐스팅을 하지만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미끼가 수십번을 그대로 살아 돌아오내요.
이번엔 아에 믿밥 반통을 한꺼번에 부어버리고 3명이서 열심히 흘려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그 흔한 잡어한마리 안오내요.

~ 날물 포인트로 이동,카고낚시중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만조 물돌이타임까지 열심히 흘려보았지만
그것으로 끝이내요.
날물 포인트로 이동하여 5명이서 카고 10개를 장착하여 날려보지만
역시나 상황은 똑갇습니다.
슬슬 불안해 집니다.
날씨도좋고 ,물때도좋고 수온이 좀 차가운것 빼고는 그런대로 좋은데
무엇이 문제일까?
포인트를 4번을 이동하여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해 보았지만 역시나 미끼는
그대로 살아 돌아오고 잡어입질 한번 못받고 다시 오후 15시를 넘겨 들믈이
받치는데도 도대체 입질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철수하려고 낚시대를 회수하여보니 제 낚시대에 도다리 35급이
한마리 걸려 나오내요.
미동도없이, 미약한 어신도없이 물고만 있었나 봅니다.
결국 첫날26일은 도다리 한마리로 상황이 끝나버렸내요.
아마도 뻥이요~ 하는 그놈이 다녀간 듯 하내요.ㅎ

~ 불가사리 ~말려 둑이는중 ㅎ ~
선장님은 미안해 둑으려 하십니다만.
어디 그것이 선장님 탓 인가요.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 것 아니겟습니까.?
잘 놀았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고성에서 거제도로 이동하여 거제 신대교를 지나
계장 정식집에서 저녂을 해결하고 숙소에 들어온 시간이 밤 20:30분쯤
된듯 합니다.
제 지론이 바다에오면 어떻게던 자연산 회는 썰어 먹어야 한다는 지론 이기에
도다리 한마리를 썰어서 안주를 준비해주니 두 동생들이 그것으로 소주 한병을
비우내요.ㅎ

~ 한산도권 카고낚시 풍경 ~
다음날(27일)을 기약하고 잠자리에 들어서 잠깐 졸았던듯 한데
얼른 일어나라고 폰에서 알람이 울어대내요.
06시에 기상하여 숙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피싱으로 이동하여 선외기를 몰고
바다로 향한 시간이 아침 07:30분쯤 되는군요.
예보상으로 7~11 이라 하였지만 바람이 상당하내요.
3명이서 또 열심히 던져봅니다만 오전 열시가 되도록 입질이 없내요.
그러나 미끼는 던지는 족족 없어집니다.
미끼가 살아 진다는것은 잡어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던져봅니다.
잠시후 제 낚시대에 드뎌 첫 어신이 들어오내요.
시원하게 감섬돔 특유의 입질...초릿대 끝이 쿡쿡쿡 합니다.

27일 오전 조과 ~
1호대와 2호대.두대를 편성하였는데 1호대.원줄2.5호,목줄2호를 셋팅한 낚시대에
입질이 들어 왔기에 약하게 챔질후 버터봅니다.
잠시 버티니 조금씩 올라오내요.뜰채에 무사히 안착시키고 손짐작으로 재어보니
약 38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정말이지 무지무지 반갑더군요.ㅎ
첫날 고성에서 구경도 못하던 감시를 거제 한산도에서 하루 하고도 반나절이
되어서 구경을 하게되내요.
이시기에 감성돔 얼굴보기가 쉽지 않은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몰랐내요.ㅎ
그 뒤로 제가 한마리 더하고 더이상 입질이 없어서 점심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그때부터 바람과 강한너울,백파가 일어나내요.
결국 라면 끌이다 한번 엎지르고,다시 끌여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바로
철수하려고 선외기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안걸립니다.

~ 뒤집어진 바다 ~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내요 ~
선장님깨 연락을 드렷더니 오셔서는 에어빼기를 하더니 시동을 걸어주시내요.
일분1초라도 빨리 벗어나야 할 듯하여 선외기를 운전해 보지만 사납게 일어나는
백파에 장비며 사람이 흠뻑 젖어버리내요.
바다는 참 무서운 듯 합니다.
그 잠깐 사이에 그렇게 사납게 돌변을 하내요.
우리모두 안전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여튼 그렇게 1박2일의 출조 일정을 마감을 하고 다시 천안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서 무사히 도착을 하였내요.

~대진간 고속도로~ 차창 넘어로 보이는 풍경은 아름답내요 ~
아직도 피로가 안풀리내요.
허접하고 조잡한 출조 조행기지만 올려봅니다.
평안한 밤 하시고 대물 하세요,^&^
② 출 조 지 : 고성&거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7~8물
⑤ 바다 상황 : 26일 ~좋음 / 27일 오전~굿,오후엔~ 최악
⑥ 조황 요약 : 귀한감시~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월요일부터 날씨가 조금은 풀린 듯 합니다.
몇일간 많이 추웠는데 건강들 하신지요.^^*
26~27일,1박2일 일정으로 고성찍고 거제 한산도권 출조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성남에서 후배가 내려오고 사무실에서 갇이 일하는
동료와 3명이서 금요일 밤 21:00 에 천안에서 고성으로 달려보았습니다.
~ 덕유산 휴개소에서~ 커피타임 ~
12년 년말에 좋은 성적으로 마감을하고 13년을 시작하면서 년초에 많이
바빳던 관계로 출조를 못 하다가 간만에 시간을 내어 고성으로,거제 한산권으로
흘림 및 카고를 다녀왔습니다.
고성 가는길~휴개소에서 커피도 마시고,다음날 있을 낚시 이야기도 하면서
고성 맥전포항으로 차를 몰아갑니다.
26일은 고성 맥전포항에서 출조하여 사량도권 선상 흘림낚시와 카고낚시를
계획하여 일정을 잡아두고 출조전 서너시간 잠을 청하려고 일찍 출발 하였내요.
사천 T/G에서 빠져나와 **낚시에서 믿밥을 준비합니다.
26일은 만조가 AM:09:00분쯤 되는군요.
만조에서 물돌이 시간까지는 흘림을 하고 날물포인트로 이동, 카고를 하기로하여
믿밥을 10장에 파우더3,압맥10개를 준비하고 맥전포항에 새벽 01시에 도착합니다.
~ 출조前 , 고성 맥전포항 풍경 ~
숙소로 이동,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그것도 생각처럼 안되더군요.
저희 일행보다 먼저 도착하여 주무시고 계신분중에 코를 어찌나 고시는지
제가 보아온 코고시는 분중에 가장 강력하였던 듯 합니다.ㅎㅎㅎ
계획대로라면 출조전 약 5시간정도 잠을 잘 수 있었지만 두시간반정도 잔 듯 합니다.
아무리 제 귀를 틀어막아도 어찌나 강력하던지,제 폰에 두차례 녹음을 햇다가
다음날 아침에 선장님깨 들려 드렷더니 , 탱크가 수십대 지나가는 소리냐고 하시내요.ㅎㅎㅎ
어젯밤에 주무시고 계시던 손님이 코를 고시는 겁니다 했더니 놀라시더군요.ㅎㅎㅎ
여튼 그렇게 아침은 밝아오고 사량도를 향하여 배를 몰아갑니다.
예보상으론 8~12라 했는데 바다로 나가보니 이건 머 완전 장판 수준입니다.
~ 사량도의 일출 ~
기온도 영하권이라 하였는데 따듯 하더군요.
사량도 뒷편 양식장에 자리를 잡고 물돌이 타임까지 흘림낚시를 위해
채비를 셋팅합니다.
G사1호대,릴은 2500번,막대찌2호,수중찌2호,원줄2.5호,목줄 1.75호3미터를
셋팅하고 캐스팅전 믿밥을 약 20주걱을 투척후 수심 19미터를 주고 첫 캐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 수십번도 더 캐스팅을 하지만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미끼가 수십번을 그대로 살아 돌아오내요.
이번엔 아에 믿밥 반통을 한꺼번에 부어버리고 3명이서 열심히 흘려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그 흔한 잡어한마리 안오내요.
~ 날물 포인트로 이동,카고낚시중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만조 물돌이타임까지 열심히 흘려보았지만
그것으로 끝이내요.
날물 포인트로 이동하여 5명이서 카고 10개를 장착하여 날려보지만
역시나 상황은 똑갇습니다.
슬슬 불안해 집니다.
날씨도좋고 ,물때도좋고 수온이 좀 차가운것 빼고는 그런대로 좋은데
무엇이 문제일까?
포인트를 4번을 이동하여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해 보았지만 역시나 미끼는
그대로 살아 돌아오고 잡어입질 한번 못받고 다시 오후 15시를 넘겨 들믈이
받치는데도 도대체 입질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철수하려고 낚시대를 회수하여보니 제 낚시대에 도다리 35급이
한마리 걸려 나오내요.
미동도없이, 미약한 어신도없이 물고만 있었나 봅니다.
결국 첫날26일은 도다리 한마리로 상황이 끝나버렸내요.
아마도 뻥이요~ 하는 그놈이 다녀간 듯 하내요.ㅎ
~ 불가사리 ~말려 둑이는중 ㅎ ~
선장님은 미안해 둑으려 하십니다만.
어디 그것이 선장님 탓 인가요.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 것 아니겟습니까.?
잘 놀았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고성에서 거제도로 이동하여 거제 신대교를 지나
계장 정식집에서 저녂을 해결하고 숙소에 들어온 시간이 밤 20:30분쯤
된듯 합니다.
제 지론이 바다에오면 어떻게던 자연산 회는 썰어 먹어야 한다는 지론 이기에
도다리 한마리를 썰어서 안주를 준비해주니 두 동생들이 그것으로 소주 한병을
비우내요.ㅎ
~ 한산도권 카고낚시 풍경 ~
다음날(27일)을 기약하고 잠자리에 들어서 잠깐 졸았던듯 한데
얼른 일어나라고 폰에서 알람이 울어대내요.
06시에 기상하여 숙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피싱으로 이동하여 선외기를 몰고
바다로 향한 시간이 아침 07:30분쯤 되는군요.
예보상으로 7~11 이라 하였지만 바람이 상당하내요.
3명이서 또 열심히 던져봅니다만 오전 열시가 되도록 입질이 없내요.
그러나 미끼는 던지는 족족 없어집니다.
미끼가 살아 진다는것은 잡어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던져봅니다.
잠시후 제 낚시대에 드뎌 첫 어신이 들어오내요.
시원하게 감섬돔 특유의 입질...초릿대 끝이 쿡쿡쿡 합니다.
27일 오전 조과 ~
1호대와 2호대.두대를 편성하였는데 1호대.원줄2.5호,목줄2호를 셋팅한 낚시대에
입질이 들어 왔기에 약하게 챔질후 버터봅니다.
잠시 버티니 조금씩 올라오내요.뜰채에 무사히 안착시키고 손짐작으로 재어보니
약 38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정말이지 무지무지 반갑더군요.ㅎ
첫날 고성에서 구경도 못하던 감시를 거제 한산도에서 하루 하고도 반나절이
되어서 구경을 하게되내요.
이시기에 감성돔 얼굴보기가 쉽지 않은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몰랐내요.ㅎ
그 뒤로 제가 한마리 더하고 더이상 입질이 없어서 점심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그때부터 바람과 강한너울,백파가 일어나내요.
결국 라면 끌이다 한번 엎지르고,다시 끌여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바로
철수하려고 선외기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안걸립니다.
~ 뒤집어진 바다 ~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내요 ~
선장님깨 연락을 드렷더니 오셔서는 에어빼기를 하더니 시동을 걸어주시내요.
일분1초라도 빨리 벗어나야 할 듯하여 선외기를 운전해 보지만 사납게 일어나는
백파에 장비며 사람이 흠뻑 젖어버리내요.
바다는 참 무서운 듯 합니다.
그 잠깐 사이에 그렇게 사납게 돌변을 하내요.
우리모두 안전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여튼 그렇게 1박2일의 출조 일정을 마감을 하고 다시 천안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서 무사히 도착을 하였내요.
~대진간 고속도로~ 차창 넘어로 보이는 풍경은 아름답내요 ~
아직도 피로가 안풀리내요.
허접하고 조잡한 출조 조행기지만 올려봅니다.
평안한 밤 하시고 대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