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외기 조황
① 출 조 일 : 2013-12-08 일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
③ 출조 인원 : 8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오전에 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아무도 동출 꼴방 조황은 안올리는군요 ㅎㅎ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토요일 9시 부산에서 출발하여
고성 OK피싱에 들려 하나파워 집어제 2 대채밑밥 1 홍합+압맥 1 압맥 15개 비빈후 혼무시 2만원치 사고
당항포 관광지로 향했습니다.
그닥 볼거리는 없지만 꽤 크더군요..
아침부터 운동을하고 점심에는 고성 수타자장면 집에가서 쟁반짜장을 먹었는데 가격 아주 착합니다.
만원...
맛도 맛이지만 양도 너무 많아서 만두도 다못먹고 자장도 다 못먹엇네요,,,
그러고 바로 통영 으로 향햇습니다.
가기전 커피한잔하고 경치도 보고ㅎㅎ
도착하니 해지기가 1시간 좀 넘게 남았더군요..
그냥 대충 벵에 채비로 되어있는 민장대로
방파제에서 짬낚이나 하자했는데...
와이프한테 2번 저한테 1번...
꾹꾹 거리는 굵고 묵직한 손맛 3번이나 봣는데 탕탕탕~~~ 다 총만 쐇네요 ㅎ
뭔진 몰라도 내일 느긋들 다잡아간다라고 다짐하고 옆마을로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멍게 비빔밥 입니다. 거제권과 틀리게 멍게의 특유의 향이 진하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물뚝배기 아우 저게 최고입니다.. 밥2공기 먹었습니다...
자 일요일 새벽 4시30분.. 얼른일어나서 라면하나 끓이묵고 대충 씻고 다시 달아로 향했습니다.
앞에 꼬깔때문에 진입안되어 꼬깔치우고나니 차한대가 바로 뒤에있습니다.
부부 회원님들 오셧네요.
그러고 곳 나머지 4분도 오시구요 인사한잔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짐을꾸립니다 ^^
이모는 선외기 기름넣고 계시네요..
완료후 선외기 2대로 4명 4명 팀을 짜서 출발을합니다.
먼저 저희 뜰채부부 운영진부부 부부팀이 먼저 출발합니다.
첫번째 포인트 도착하니 통발 설치해두고 닻을 어디다 떨궈야되는지 고민좀 한후에..
그냥 에라잇 던져 버립니다^^
그러고 채비하려하니 다른팀 오시네요 ㅎㅎ 다른곳으로 갑니다.
우선 채비는 와이프 카고시키려했는데 그냥 원투로 시켯습니다.
바낙스 농어루어 1호대 시마노 에어노스 2000번릴 원투용 묶음추 12호
그리고 저는
삼우빅케치 텐더기 0.8호대 다이와 트라이소 쇽스 2500LBD 원줄 조신 프로팅 2호 원줄
반달구슬 1.5호 엑터 수제찌 O형쿠션 1.5호 총알 V형쿠션 찌스토퍼 소형도래
목줄 1.75호 3m B봉돌 도래가까이 2B봉돌 바늘가까이 물리고 감성돔 4호바늘!
캐스팅.. 수심체크!!
수심 맞춘후 이래저래 뭐가 자꾸 마음에 안듭니다.
그사이 뜰채형님 괴기 계속 올리시고..
우리 와이프 사진상 제일위 성대랑 싸우고 있네요 ㅎ
간만에 루어대가 활처럼 휘며 꾹꾹 들어가는거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ㅎ
저는 자꾸 채비 엉키고 뭐가 하나 같이 맘에 안드네요 ㅠㅠ
그러다 원줄에 무슨 문제있었는지 챔질하다 원줄터져 찌도 날려먹공...
그후 더이상 고부력찌가 없어 1호 수제찌로 장착..
입질은 뭔가잘오긴오는데 죄다 입에 걸리지않고 빈마늘만 올라오네요
그래서 포인트이동~~~
2번째 자리에는 본류도있고 해서 못할꺼같았는데 물쌀이 좀 죽으면서 뜰형님 또 바로 한수하시네요..
저는 뭐 잡어만 잡았네요.. 볼라구 미역치 볼라구 도다리..
와이프도 성대 망상어 도다리 만잡고..
올해는 감시 기록 22cm 에서 안넘어갈껀가 봅니다...
아니면 저랑 감시랑 안맞는건지...^^
그러고 2시 철수~!
오는길에 고현에 고깃집들러 뒷풀이하는데..
다들 말없이 드시기는 드시는데 잘 못드시더군요 ㅎㅎ
고생하셧습니다.!!
잡은 괴기들..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
③ 출조 인원 : 8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오전에 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아무도 동출 꼴방 조황은 안올리는군요 ㅎㅎ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토요일 9시 부산에서 출발하여
고성 OK피싱에 들려 하나파워 집어제 2 대채밑밥 1 홍합+압맥 1 압맥 15개 비빈후 혼무시 2만원치 사고
당항포 관광지로 향했습니다.
그닥 볼거리는 없지만 꽤 크더군요..
아침부터 운동을하고 점심에는 고성 수타자장면 집에가서 쟁반짜장을 먹었는데 가격 아주 착합니다.
만원...
맛도 맛이지만 양도 너무 많아서 만두도 다못먹고 자장도 다 못먹엇네요,,,
그러고 바로 통영 으로 향햇습니다.
가기전 커피한잔하고 경치도 보고ㅎㅎ
도착하니 해지기가 1시간 좀 넘게 남았더군요..
그냥 대충 벵에 채비로 되어있는 민장대로
방파제에서 짬낚이나 하자했는데...
와이프한테 2번 저한테 1번...
꾹꾹 거리는 굵고 묵직한 손맛 3번이나 봣는데 탕탕탕~~~ 다 총만 쐇네요 ㅎ
뭔진 몰라도 내일 느긋들 다잡아간다라고 다짐하고 옆마을로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멍게 비빔밥 입니다. 거제권과 틀리게 멍게의 특유의 향이 진하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물뚝배기 아우 저게 최고입니다.. 밥2공기 먹었습니다...
자 일요일 새벽 4시30분.. 얼른일어나서 라면하나 끓이묵고 대충 씻고 다시 달아로 향했습니다.
앞에 꼬깔때문에 진입안되어 꼬깔치우고나니 차한대가 바로 뒤에있습니다.
부부 회원님들 오셧네요.
그러고 곳 나머지 4분도 오시구요 인사한잔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짐을꾸립니다 ^^
이모는 선외기 기름넣고 계시네요..
완료후 선외기 2대로 4명 4명 팀을 짜서 출발을합니다.
먼저 저희 뜰채부부 운영진부부 부부팀이 먼저 출발합니다.
첫번째 포인트 도착하니 통발 설치해두고 닻을 어디다 떨궈야되는지 고민좀 한후에..
그냥 에라잇 던져 버립니다^^
그러고 채비하려하니 다른팀 오시네요 ㅎㅎ 다른곳으로 갑니다.
우선 채비는 와이프 카고시키려했는데 그냥 원투로 시켯습니다.
바낙스 농어루어 1호대 시마노 에어노스 2000번릴 원투용 묶음추 12호
그리고 저는
삼우빅케치 텐더기 0.8호대 다이와 트라이소 쇽스 2500LBD 원줄 조신 프로팅 2호 원줄
반달구슬 1.5호 엑터 수제찌 O형쿠션 1.5호 총알 V형쿠션 찌스토퍼 소형도래
목줄 1.75호 3m B봉돌 도래가까이 2B봉돌 바늘가까이 물리고 감성돔 4호바늘!
캐스팅.. 수심체크!!
수심 맞춘후 이래저래 뭐가 자꾸 마음에 안듭니다.
그사이 뜰채형님 괴기 계속 올리시고..
우리 와이프 사진상 제일위 성대랑 싸우고 있네요 ㅎ
간만에 루어대가 활처럼 휘며 꾹꾹 들어가는거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ㅎ
저는 자꾸 채비 엉키고 뭐가 하나 같이 맘에 안드네요 ㅠㅠ
그러다 원줄에 무슨 문제있었는지 챔질하다 원줄터져 찌도 날려먹공...
그후 더이상 고부력찌가 없어 1호 수제찌로 장착..
입질은 뭔가잘오긴오는데 죄다 입에 걸리지않고 빈마늘만 올라오네요
그래서 포인트이동~~~
2번째 자리에는 본류도있고 해서 못할꺼같았는데 물쌀이 좀 죽으면서 뜰형님 또 바로 한수하시네요..
저는 뭐 잡어만 잡았네요.. 볼라구 미역치 볼라구 도다리..
와이프도 성대 망상어 도다리 만잡고..
올해는 감시 기록 22cm 에서 안넘어갈껀가 봅니다...
아니면 저랑 감시랑 안맞는건지...^^
그러고 2시 철수~!
오는길에 고현에 고깃집들러 뒷풀이하는데..
다들 말없이 드시기는 드시는데 잘 못드시더군요 ㅎㅎ
고생하셧습니다.!!
잡은 괴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