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3짜 볼락, 5짜 감성돔, 6짜 참돔을 만나다
① 출 조 일 : 12.7-8
② 출 조 지 : 추자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1-12
⑤ 바다 상황 : 북서풍 뻘물, 둘째날 동풍
⑥ 조황 요약 :
위에 사진 꿰미의 고기는 민박집 다른 분의 조과이고 나머지가 우리 일행의 조과입니다.
지난주 추자도 초등 감성돔 출조에서 35-44까지 40 전후의 감성돔 마릿수 조과가 있었기에 이제 본격적인 감성
돔 씨즌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연 이주 출조는 어려울 것 같아 다음 주 살아나는 물 때를 기다리고 있던 찰나
같이 낚시 다니는 후배가 형님 낚시 안가요? 저 이번주 여수권 당일 출조 가는데 같이 가자고 조른다. 피곤하기
도 하고 다음 주 추자 갈 계획에 비용과 시간도 너무 많이 들어 혼자 갔다와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금요일 오전
또 전화해서는 마지막 기회라고 같이 가자고 조른다. 형님 둘이 동생만 빼놓고 논다고 하니 지난주 출조 했던 형
님께 전화 해본다. 형님 팬돌이가 낚시 같이 가자고 조르는데 어떻해요? 당일로 같이 갈까 한다. 이왕 갈거면 다
음주에 추자 가기로한거 이번에 당겨서 1박 2일은 어때요 하니 좋단다. 후배도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10월 영광 안
마도 출조 후 모처럼 3명이서 뭉쳤다. 멀리 못가고 맨날 대부도 양어장에서 아쉬우나마 전유동 채비를 흘리며 손
맛을 보다 요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안마도, 완도 대모도, 추자도 연이은 출조가 이어진다. 올해는 고기 운이 닿
는지 갈 때마다 꽝없이 감성돔도 잡고 무리해서 일정을 잡고 나니 미리 예약을 못해놔서 한 곳에 전화하니 인원
이 찼다하고 모 출조점에 전화하니 오란다. 달랑 우리 세명만을 태우고 승합차에 가이드분 운전해서 독차로 출조
를 한다. 지난주 이어 연이은 출조지만 설레는 맘에 잠은 안오고 이런저런 이야기에 잠깐 잠깐 졸다보니 땅끝 마
을이다. 커피에 오뎅 한 그릇씩 먹고 추자도로 출발. 한 시간 반을 걸려 묵리항에 도착하니 바로 갯바위로 나간단
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불지않고 날도 생각보다 포근하다. 배로 오분 달려 내린 곳은 상추자에 있는 수심 깊은 포
인트다. 발 밑 12-3m 좌측 홈통 8m 수심만 알려주고 배는 가버린다. 일행 형님은 혼자 먼저 내려주고 나는 후배
와 둘이 내렸다. 낯이 익은 곳이다 했더니 내가 추자에서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다. 초등철에 여밭도 아니고 직벽
에 수심 12-3m라 걱정이 된다. 후배는 수심 깊은곳에서 1.5-2호 찌 반유동을 나는 나만의**찌 3B찌에 B 봉돌 하
나 물리고 수심 8-9m를 주고 반유동을 했다. 조류가 우에서 좌로 홈통쪽으로 밀었다가 다시 우측으로 대중없이
왔다 갔다 한다. 홈통에 수초는 밀려 오고 밑밥에 학공치들만 반응할 뿐 별다른 잡어는 없다. 주력대인 선우 에이
스 진기 0.6호 대에 시** 스피닝 릴에 원줄 2.5호, 목줄 1.7호에 감성돔 3호 바늘 구경이 작은 3B찌에 B봉돌 하나
물리고 반유동 채비로 홈통 수심 낮은 곳을 공략한다. 낚시하고 얼마 안지났는데 후배에게 큰 입질이 왔는지 2호
목줄이 터져단다. 후배는 시** 1.2호대에 LB릴 3000번에 3호 원줄, 목줄 2호 바늘 감성돔 3호에 찌는 1.5-2호 반유
동으로 처음에는 수심 15m 나중에는 수심 17-8m를 공략한다. 초등철에 수심 17M라 이해는 안되지만 입질이 온
다니 열심히 해본다. 후배의 터트림이 있고 얼마 안돼 나에게 입질이 온다. 저부력의 구멍찌가 살짝 잠긴다. 긴가
민가하며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고기가 나온다. 감성돔 43cm, 밑밥을 골창 너머 부리고 채비를 멀리 던져
천천히 가라앉히니 연이어 약은 입질이 들어온다. 챔질 0.6호 대가 멋지게 휘어지며 힘을 쓰는 고기의 저항을 받
아낸다. 비슷한 씨알의 감성돔이 올라 온다. 뜰채를 펴놓지 않아 반대편에 있는 후배를 부른다. 팬돌아 뜰체! 고
기 터져 열받지 옆에서 뜰체 대달라고 불러대지. 멀리서 입질이 없어 발 밑에 밑밥을 주고 가까이 던진후 채비를
벽면에 붙여본다. 입질이 없다. 살짝 들어주니 무섭게 쳐박는다. 고기의 당김새로 감성돔 47-8 정도라고 호언 장
담하는데 참돔 50이 넘는게 올라온다. 참돔이 째질않고 감성돔처럼 밑으로 쳐박기에 감성돔 오짜급인줄 알았다.
하옇튼 감성돔이건 참돔이건 상당한 빵에 힘이 붙을대로 붙어 무지하게 힘을 쓴다. 15년도 더 된 경량의 낚시대
가 생각보다 잘 버텨준다. 손 맛 죽이고 ! 입질이 뜸하던 찰나 후배에게도 입질이 왔다. 무지하게 쳐박는게 감성돔
이나 참돔 6짜는 되는것 같다. LB 주지말고 버티라고 조언한다. 발 밑이 턱져있어 줄을 주면 터진다. 한참을 버티
는데도 2호 목줄이 터지지 않고 버텨준다. 몇 분의 실갱이 끝에 참돔이 올라온다. 60은 넘어 보이는 참돔이다. 나
는 입질이 없어 반유동을 포기하고 기울찌에 2B 봉돌을 달아 전유동 채비를 해본다. 쓰던 목줄이 다 떨어져 새로
산 1.7호 목줄을 연결하고 발 앞에 던져놓고 줄을 살아 풀어 우측으로 가는 조류에 채비를 내려 보니 상당히 깊
다. 약 15m쯤 내려 갔을때 예신도 없이 줄과 대를 쫙 가져간다. 일순 드랙이 찍찍찍 풀려나가다 1.7호 목줄이 바
로 터져 나간다. 2.5호 원줄이 좀 둔하다 싶어 2호줄이 감긴 2000번릴로 바꾸고 낚시를 하는데 이번에도 강한 입
질 후 차고나가면서 원줄 2호가 바로 터져버린다. 감성돔은 아니고 참돔의 입질인 것 같다. 그 사이 후배는 45cm
감성돔을 한마리 낚아 놓고 반유동과 전유동을 번갈아 가며 부지런히 하다보니 내가 철수때까지 감성돔 3마리,
참돔 4마리, 후배 감성돔 한마리 참돔 세마리, 혼자 떨어져서 하던 형님은 44cm, 38cm 감성돔 두마리에 상사리
십여수를 잡았다. 새벽 통트기전 한시간정도 볼락 낚시를 하여 25전후 8마리 등 그리고 형님이 두방, 후배가 한
방, 내가 세방 침을 놓았다. 감성돔 대상이라 채비를 약하게 썼는데 씨알 굵은 참돔들이 붙어 힘도 못써보고 50-6
0전후의 참돔만 몇 수 하고는 터져버린 것이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참돔과 감성돔의 입질
에 모처럼 재미있는 낚시를 하곤 오후 4시경 철수 민박집에 고기를 부어 놓으니 정말 많다. 밥먹기전 후배랑 고
기 손질하느라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② 출 조 지 : 추자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1-12
⑤ 바다 상황 : 북서풍 뻘물, 둘째날 동풍
⑥ 조황 요약 :
위에 사진 꿰미의 고기는 민박집 다른 분의 조과이고 나머지가 우리 일행의 조과입니다.
지난주 추자도 초등 감성돔 출조에서 35-44까지 40 전후의 감성돔 마릿수 조과가 있었기에 이제 본격적인 감성
돔 씨즌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연 이주 출조는 어려울 것 같아 다음 주 살아나는 물 때를 기다리고 있던 찰나
같이 낚시 다니는 후배가 형님 낚시 안가요? 저 이번주 여수권 당일 출조 가는데 같이 가자고 조른다. 피곤하기
도 하고 다음 주 추자 갈 계획에 비용과 시간도 너무 많이 들어 혼자 갔다와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금요일 오전
또 전화해서는 마지막 기회라고 같이 가자고 조른다. 형님 둘이 동생만 빼놓고 논다고 하니 지난주 출조 했던 형
님께 전화 해본다. 형님 팬돌이가 낚시 같이 가자고 조르는데 어떻해요? 당일로 같이 갈까 한다. 이왕 갈거면 다
음주에 추자 가기로한거 이번에 당겨서 1박 2일은 어때요 하니 좋단다. 후배도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10월 영광 안
마도 출조 후 모처럼 3명이서 뭉쳤다. 멀리 못가고 맨날 대부도 양어장에서 아쉬우나마 전유동 채비를 흘리며 손
맛을 보다 요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안마도, 완도 대모도, 추자도 연이은 출조가 이어진다. 올해는 고기 운이 닿
는지 갈 때마다 꽝없이 감성돔도 잡고 무리해서 일정을 잡고 나니 미리 예약을 못해놔서 한 곳에 전화하니 인원
이 찼다하고 모 출조점에 전화하니 오란다. 달랑 우리 세명만을 태우고 승합차에 가이드분 운전해서 독차로 출조
를 한다. 지난주 이어 연이은 출조지만 설레는 맘에 잠은 안오고 이런저런 이야기에 잠깐 잠깐 졸다보니 땅끝 마
을이다. 커피에 오뎅 한 그릇씩 먹고 추자도로 출발. 한 시간 반을 걸려 묵리항에 도착하니 바로 갯바위로 나간단
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불지않고 날도 생각보다 포근하다. 배로 오분 달려 내린 곳은 상추자에 있는 수심 깊은 포
인트다. 발 밑 12-3m 좌측 홈통 8m 수심만 알려주고 배는 가버린다. 일행 형님은 혼자 먼저 내려주고 나는 후배
와 둘이 내렸다. 낯이 익은 곳이다 했더니 내가 추자에서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다. 초등철에 여밭도 아니고 직벽
에 수심 12-3m라 걱정이 된다. 후배는 수심 깊은곳에서 1.5-2호 찌 반유동을 나는 나만의**찌 3B찌에 B 봉돌 하
나 물리고 수심 8-9m를 주고 반유동을 했다. 조류가 우에서 좌로 홈통쪽으로 밀었다가 다시 우측으로 대중없이
왔다 갔다 한다. 홈통에 수초는 밀려 오고 밑밥에 학공치들만 반응할 뿐 별다른 잡어는 없다. 주력대인 선우 에이
스 진기 0.6호 대에 시** 스피닝 릴에 원줄 2.5호, 목줄 1.7호에 감성돔 3호 바늘 구경이 작은 3B찌에 B봉돌 하나
물리고 반유동 채비로 홈통 수심 낮은 곳을 공략한다. 낚시하고 얼마 안지났는데 후배에게 큰 입질이 왔는지 2호
목줄이 터져단다. 후배는 시** 1.2호대에 LB릴 3000번에 3호 원줄, 목줄 2호 바늘 감성돔 3호에 찌는 1.5-2호 반유
동으로 처음에는 수심 15m 나중에는 수심 17-8m를 공략한다. 초등철에 수심 17M라 이해는 안되지만 입질이 온
다니 열심히 해본다. 후배의 터트림이 있고 얼마 안돼 나에게 입질이 온다. 저부력의 구멍찌가 살짝 잠긴다. 긴가
민가하며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고기가 나온다. 감성돔 43cm, 밑밥을 골창 너머 부리고 채비를 멀리 던져
천천히 가라앉히니 연이어 약은 입질이 들어온다. 챔질 0.6호 대가 멋지게 휘어지며 힘을 쓰는 고기의 저항을 받
아낸다. 비슷한 씨알의 감성돔이 올라 온다. 뜰채를 펴놓지 않아 반대편에 있는 후배를 부른다. 팬돌아 뜰체! 고
기 터져 열받지 옆에서 뜰체 대달라고 불러대지. 멀리서 입질이 없어 발 밑에 밑밥을 주고 가까이 던진후 채비를
벽면에 붙여본다. 입질이 없다. 살짝 들어주니 무섭게 쳐박는다. 고기의 당김새로 감성돔 47-8 정도라고 호언 장
담하는데 참돔 50이 넘는게 올라온다. 참돔이 째질않고 감성돔처럼 밑으로 쳐박기에 감성돔 오짜급인줄 알았다.
하옇튼 감성돔이건 참돔이건 상당한 빵에 힘이 붙을대로 붙어 무지하게 힘을 쓴다. 15년도 더 된 경량의 낚시대
가 생각보다 잘 버텨준다. 손 맛 죽이고 ! 입질이 뜸하던 찰나 후배에게도 입질이 왔다. 무지하게 쳐박는게 감성돔
이나 참돔 6짜는 되는것 같다. LB 주지말고 버티라고 조언한다. 발 밑이 턱져있어 줄을 주면 터진다. 한참을 버티
는데도 2호 목줄이 터지지 않고 버텨준다. 몇 분의 실갱이 끝에 참돔이 올라온다. 60은 넘어 보이는 참돔이다. 나
는 입질이 없어 반유동을 포기하고 기울찌에 2B 봉돌을 달아 전유동 채비를 해본다. 쓰던 목줄이 다 떨어져 새로
산 1.7호 목줄을 연결하고 발 앞에 던져놓고 줄을 살아 풀어 우측으로 가는 조류에 채비를 내려 보니 상당히 깊
다. 약 15m쯤 내려 갔을때 예신도 없이 줄과 대를 쫙 가져간다. 일순 드랙이 찍찍찍 풀려나가다 1.7호 목줄이 바
로 터져 나간다. 2.5호 원줄이 좀 둔하다 싶어 2호줄이 감긴 2000번릴로 바꾸고 낚시를 하는데 이번에도 강한 입
질 후 차고나가면서 원줄 2호가 바로 터져버린다. 감성돔은 아니고 참돔의 입질인 것 같다. 그 사이 후배는 45cm
감성돔을 한마리 낚아 놓고 반유동과 전유동을 번갈아 가며 부지런히 하다보니 내가 철수때까지 감성돔 3마리,
참돔 4마리, 후배 감성돔 한마리 참돔 세마리, 혼자 떨어져서 하던 형님은 44cm, 38cm 감성돔 두마리에 상사리
십여수를 잡았다. 새벽 통트기전 한시간정도 볼락 낚시를 하여 25전후 8마리 등 그리고 형님이 두방, 후배가 한
방, 내가 세방 침을 놓았다. 감성돔 대상이라 채비를 약하게 썼는데 씨알 굵은 참돔들이 붙어 힘도 못써보고 50-6
0전후의 참돔만 몇 수 하고는 터져버린 것이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참돔과 감성돔의 입질
에 모처럼 재미있는 낚시를 하곤 오후 4시경 철수 민박집에 고기를 부어 놓으니 정말 많다. 밥먹기전 후배랑 고
기 손질하느라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