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에는...
① 출 조 일 : 2013. 11. 29(금)
② 출 조 지 : 거제 다대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안녕들 하십니까?
잘 나올 때 애끼지 말고 죠지라의 도라 남수택입니다.
또 거제 다대를 갔습니다.
가다보니 우째 또 얼마전 그자리를 내리게 되었네요.
날이 새기 직전,
2호 반자립 막대찌에 알캐미 꽂아서 대략 50번 넘게 풍덩 풍덩 했지 싶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 내려서 쪼물딱 거린 수중 지형이지만, 혹시 압니꺼...배신 때릴라고 지형이 바껴 버렸는지....
역시나, 그 땅덩거리가 가긴 어딜 가겠습니까....ㅋ
첫 바리가 입질을 쏙~! 하고 순식간에 막대찌 찌톱이 사라집니다.
챔질과 동시에.......아흐~~~~씨끼들이 왜이래 잔 놈부터 지랄인겨.....다소 실망을 하민서~
꺼집어 냅니다....얄절없죠, 잔놈입니다. 얼핏봐도 씨알이 갓 30을 넘기는 정도.....수면에 떴습니다.
뱃떼지가 옆으로 휘뜩 뒤비 졋습니다. 좌측 등뒤에 놓아 둔 뜰채를 집으려고 돌아서는 순간.....
허거덩....... 으이~! 나 간다이~(옴마야~ 스벌 얼렁 내빼라 저식히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진데이~~)
꼭, 그 감세이가 그렇게 중얼 대면서 내뺀게 틀림없다는 마음에....
색히들 쫄기는~~~이라꼬 맞대응을 중얼거려 봅니다.
꾾임없이 쏟아져 들어가는 밑밥.
띨방하이 걸려드는 감세이......
우헤헤~~ 이히히~~역시나 요 맛이야~~앗쭈구리~~심 좀 써 주시는데~~ 조아/조아/조아/조아 ~~
채 사십급 미달로 보이네요.
그렇게 3마리 획득.....열씨미 찌를 보고 쪼루는데.....찌우측에 머시 퐁당~! ~~아이고 깜딱이야~~머꼬??
엥?????
저 양반이 시방~~!!
나도 한바리 좀 잡아보자는거 아녀 시방~~!
속으론......^&$@^^&^*%%^%$#$^%#$@#%$
겉르론...... 노 액션~(내가 무신 어질현 놈자 짜라고....ㅋㅋㅋㅋ)
어라~~~진짜 좀 심한거 아녀????
이때.
등장해 주시는 코쟁이들의 .....아이 돈 노 양팔 모션~~~ㅋㅋㅋㅋ.......하마 머하노...본체 만체 해삐는데....ㅋㅋ
캬~~~~~이거이 참....행색으로 봐선 그다지 꾼 냄새가 별로 안 풍기긴 하는디.....워쩐디야~~~
<아제, 그짝에선 이짝으로 백날 쪼라봤자구마. 아사리 소두방여쪽으로 흘러가게 쪼루소...> 들릴리가 있나....
아이고~ 심장도 심장도...차마 그말 한마디를 못하네....
그렇게 내 앞에다 퐁당거려봤자 같이 망하자는 거 밖에 안됩니더....이 말이 입 밖으로 나가 볼 꿈을 못꾸네요...
원채 약심장인지라......ㅋㅋㅋㅋㅋ....그려요~ 같이 쪼룹시다....울매나 망하나 함 보게.....
드디어~
보란듯이 한바리가 덜커덕.
<봤째요....아제가 그래 해도 나한테는 입질이 들어오는기구마...요 동네가 그리 생겨먹었써요~>
근디...그 찰라에........(내가 머한데 허리 뽀사지도록 쌩고생을 해주야 되노) 라도 카는 양......
빙시자슥 바늘이 홀라당~~~~~훼~엥~~~~바이 바이~~~~~<아구~~좀 쪽팔리라야~~ㅋㅋㅋ>
머~~~까이꺼 씨알도 디기 안크구만...게얀어~~또 들어올거시여~~~어이~~!!! 밑밥~~~!!!!
니 머하놀마~! 짜쓰가 빨리 안드가고~~!!!...ㅋㅋ
..조곳바라이......조고 조고 조고~~틀림없이 잔놈은 아이다이...카는데.....
저, 절대 거짓말 안합니다.
저, 정말이지 더 안보탭니다.
저, 진짜로 진짜로 참말입니다.
뭐가?
바로 챔질 타이밍 이옵니다.
찌톱이 물결에 딱 2센티(진짜 맞심더, 참말이라요, 눈금자 안들이대도 진짜 딱 고만큼입니더) 잠길 때,
욜로와~~!!..... <---아따 참말로...못알아 묵는척들 하시네..챔질했다는 거 아임까....ㅋㅋㅋ
우히히~~~그래 그래 그래~~그래야지 그래야지....어~어~~그리 가지말고~~~욜로 욜로~~
그래 그래~~~됐써 돼써~~~글치 글치~~
에이~~~~쒸~~~!!
생각 보다 안덩빨이네.......<---사진에서 첫번째 놈...ㅋㅋ
야~~~~~~아~~~~~~~~~~~~~~~~~!!!!!!!!!!!!!!!!!!!!!!!!!! 새꺄~~~~~~~~~~~~~~이짜쓰가~~~!!!!
밑밥 니는 짜쓰가 머 뻐이 보고 있노~~!!!! 빨리 드가라~~~!!!!!!!
눈치 밥을 그것도 한참이나 때를 지나서 웅크리가 묵다가 주인한테 들키자 마자 쌔리 주 내빼는 따 그 모양으로..
밑밥이 마구 마구 들어가 주시는구나이~~
(그래, 백날 훼방 치대도...요 밑밥빨로는 날 몬당할겨여요이~~~아자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우스버 지는교 ???ㅋㅋㅋ
저는,
참말로 속에 천불이 났구마...
그도 그럴 것이...
전날 오후 늦으막이 대구를 출발할 땐...
마릿수 때리 치아삐고 대구리 한 방만...두방이믄 더 조코....를 꿈꾸며 아주 아주 여유롭게 내빼왔는디...
내리고 보니 대빵구리 자리는 절대 아닌 자리엿기에...급 수정 타이틀이 십오마리 챙기기 였걸랑요...
안그래도 지기미, 니기미, 바람땜에 장타가 안되가 희망처로 미끼가 몬가고 있구만...그기다가 엎어놓고...
옆풀떼기서...나도 그쪽으로 칠 수 있는 자리는 맞잖아~! 멀 우야라고...라며....우기시믄.....좀 아니지~~잉~
땜에요.....신경이 자꾸만 거슬렸단 뜻입지요....그래도 머 우짜겟습니까. 만고에 제 자리가 전세터도 아니고,
그 땅 문서에 내 이름 석자가 박힌 것도 아니고....카기나 말기나 신경을 끌 수 밖에요.
어라~~!
기여븐 넘...또 왔써~~~~그려 그려 그려...아구 씨~ 좀 쪽 갖고 가뿌리...
마~!~ 짜쓰가 요리 조리 건드릴거 머있노. 어차피 빨꺼~~죽 빨어~~빨어라니깐....아~~~~미치겠네~~
얌마~~~!!!! 짜쓰가....20밀리미터만 빨어 짜쓰가,...그걸 못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도 필요치 않다. 2센티만 좀 빨아도...를 간절히 애절히 애타하는게 느껴 지심까까들...ㅋㅋㅋ)
그램마~~!...글케 가아 가란 말여 쯔쓰가....ㅋㅋ.....욜로와~~!....ㅋㅋㅋ
와우~~~~!! 제대론데....바로 이거야...니따많한것도 잇긴 잇었구나야~~.....
참 나 원.....놀고있네.....
(바늘아~~! 물밖에 졸마 조고 너무 얄밉다 아이가..대충 알아서 하거라....) 라고...틀림없이...
까닭 모를 이유....글마가 주문을 넣었음이야~~~
방심은 허를 찌른다 햇거늘.........그렇게 찔렸다......오만상 쪽이닷~! 내빼서 숨을 때도 없닷~!
(겉으론....별거 아닌 척을.......보는 눈들 땜에...) 이 우찌 아니할 수가 잇단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미~~~
시방 시간이 요래 밖에 안됐구만....벌써 밑밥이 앵꼬냐.....에이 니미럴.....
혹시나...
바닥 치기를 아시는지유? 들....

신문지 깔린 바닥을 잘 보시믄...도라표 바닥치기가 확인될 거임다.....ㅋㅋㅋㅋㅋㅋ
근사하고 깔끔시런.... 홀...이런건 저한텐 사치입니다...
그저 길바닥 아무데서나 신문지가 없으믄 치킨 타올 깔아가....초장에 와사비 섞어서....대충 삐지가....ㅋㅋㅋ
풍금.
구미 니 집으로 간다 밥 해놔라.
(오지마~!) ..............알써....켁~!
샤띠.
저녁에 일마치고 초장맛 봐야지???
헹님. 제가 오늘 저녁엔 동창회가 있어서........요곳바라이~...알써~~!
그렇담.......음.......글치......저런 문디들이 또 잇었지...으흐흐흐흐.....
어이~~! 헹님들....모디라~~!
일요축구 조기회 헹님들을 청해서...그것도 길바닥에서....안춥지도 않은데...
오들 오들 떨면서 한번 째리 보라고....판을 벌리다.....로...맺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맛깔스런 제철 유자......
거제 선상낚시 전문점 대어낚시 이사장 부인께서 무농약 생산 유자라며 보내준걸로 담은 겁니다.
고맙소 대어낚시 이사장 와이프님.....으흐흐흐..^^*.....토감님 부럽쥬??...히이~~^^*
도라표 인사로 꾸~우~벅
② 출 조 지 : 거제 다대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안녕들 하십니까?
잘 나올 때 애끼지 말고 죠지라의 도라 남수택입니다.
또 거제 다대를 갔습니다.
가다보니 우째 또 얼마전 그자리를 내리게 되었네요.
날이 새기 직전,
2호 반자립 막대찌에 알캐미 꽂아서 대략 50번 넘게 풍덩 풍덩 했지 싶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 내려서 쪼물딱 거린 수중 지형이지만, 혹시 압니꺼...배신 때릴라고 지형이 바껴 버렸는지....
역시나, 그 땅덩거리가 가긴 어딜 가겠습니까....ㅋ
첫 바리가 입질을 쏙~! 하고 순식간에 막대찌 찌톱이 사라집니다.
챔질과 동시에.......아흐~~~~씨끼들이 왜이래 잔 놈부터 지랄인겨.....다소 실망을 하민서~
꺼집어 냅니다....얄절없죠, 잔놈입니다. 얼핏봐도 씨알이 갓 30을 넘기는 정도.....수면에 떴습니다.
뱃떼지가 옆으로 휘뜩 뒤비 졋습니다. 좌측 등뒤에 놓아 둔 뜰채를 집으려고 돌아서는 순간.....
허거덩....... 으이~! 나 간다이~(옴마야~ 스벌 얼렁 내빼라 저식히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진데이~~)
꼭, 그 감세이가 그렇게 중얼 대면서 내뺀게 틀림없다는 마음에....
색히들 쫄기는~~~이라꼬 맞대응을 중얼거려 봅니다.
꾾임없이 쏟아져 들어가는 밑밥.
띨방하이 걸려드는 감세이......
우헤헤~~ 이히히~~역시나 요 맛이야~~앗쭈구리~~심 좀 써 주시는데~~ 조아/조아/조아/조아 ~~
채 사십급 미달로 보이네요.
그렇게 3마리 획득.....열씨미 찌를 보고 쪼루는데.....찌우측에 머시 퐁당~! ~~아이고 깜딱이야~~머꼬??
엥?????
저 양반이 시방~~!!
나도 한바리 좀 잡아보자는거 아녀 시방~~!
속으론......^&$@^^&^*%%^%$#$^%#$@#%$
겉르론...... 노 액션~(내가 무신 어질현 놈자 짜라고....ㅋㅋㅋㅋ)
어라~~~진짜 좀 심한거 아녀????
이때.
등장해 주시는 코쟁이들의 .....아이 돈 노 양팔 모션~~~ㅋㅋㅋㅋ.......하마 머하노...본체 만체 해삐는데....ㅋㅋ
캬~~~~~이거이 참....행색으로 봐선 그다지 꾼 냄새가 별로 안 풍기긴 하는디.....워쩐디야~~~
<아제, 그짝에선 이짝으로 백날 쪼라봤자구마. 아사리 소두방여쪽으로 흘러가게 쪼루소...> 들릴리가 있나....
아이고~ 심장도 심장도...차마 그말 한마디를 못하네....
그렇게 내 앞에다 퐁당거려봤자 같이 망하자는 거 밖에 안됩니더....이 말이 입 밖으로 나가 볼 꿈을 못꾸네요...
원채 약심장인지라......ㅋㅋㅋㅋㅋ....그려요~ 같이 쪼룹시다....울매나 망하나 함 보게.....
드디어~
보란듯이 한바리가 덜커덕.
<봤째요....아제가 그래 해도 나한테는 입질이 들어오는기구마...요 동네가 그리 생겨먹었써요~>
근디...그 찰라에........(내가 머한데 허리 뽀사지도록 쌩고생을 해주야 되노) 라도 카는 양......
빙시자슥 바늘이 홀라당~~~~~훼~엥~~~~바이 바이~~~~~<아구~~좀 쪽팔리라야~~ㅋㅋㅋ>
머~~~까이꺼 씨알도 디기 안크구만...게얀어~~또 들어올거시여~~~어이~~!!! 밑밥~~~!!!!
니 머하놀마~! 짜쓰가 빨리 안드가고~~!!!...ㅋㅋ
..조곳바라이......조고 조고 조고~~틀림없이 잔놈은 아이다이...카는데.....
저, 절대 거짓말 안합니다.
저, 정말이지 더 안보탭니다.
저, 진짜로 진짜로 참말입니다.
뭐가?
바로 챔질 타이밍 이옵니다.
찌톱이 물결에 딱 2센티(진짜 맞심더, 참말이라요, 눈금자 안들이대도 진짜 딱 고만큼입니더) 잠길 때,
욜로와~~!!..... <---아따 참말로...못알아 묵는척들 하시네..챔질했다는 거 아임까....ㅋㅋㅋ
우히히~~~그래 그래 그래~~그래야지 그래야지....어~어~~그리 가지말고~~~욜로 욜로~~
그래 그래~~~됐써 돼써~~~글치 글치~~
에이~~~~쒸~~~!!
생각 보다 안덩빨이네.......<---사진에서 첫번째 놈...ㅋㅋ
야~~~~~~아~~~~~~~~~~~~~~~~~!!!!!!!!!!!!!!!!!!!!!!!!!! 새꺄~~~~~~~~~~~~~~이짜쓰가~~~!!!!
밑밥 니는 짜쓰가 머 뻐이 보고 있노~~!!!! 빨리 드가라~~~!!!!!!!
눈치 밥을 그것도 한참이나 때를 지나서 웅크리가 묵다가 주인한테 들키자 마자 쌔리 주 내빼는 따 그 모양으로..
밑밥이 마구 마구 들어가 주시는구나이~~
(그래, 백날 훼방 치대도...요 밑밥빨로는 날 몬당할겨여요이~~~아자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우스버 지는교 ???ㅋㅋㅋ
저는,
참말로 속에 천불이 났구마...
그도 그럴 것이...
전날 오후 늦으막이 대구를 출발할 땐...
마릿수 때리 치아삐고 대구리 한 방만...두방이믄 더 조코....를 꿈꾸며 아주 아주 여유롭게 내빼왔는디...
내리고 보니 대빵구리 자리는 절대 아닌 자리엿기에...급 수정 타이틀이 십오마리 챙기기 였걸랑요...
안그래도 지기미, 니기미, 바람땜에 장타가 안되가 희망처로 미끼가 몬가고 있구만...그기다가 엎어놓고...
옆풀떼기서...나도 그쪽으로 칠 수 있는 자리는 맞잖아~! 멀 우야라고...라며....우기시믄.....좀 아니지~~잉~
땜에요.....신경이 자꾸만 거슬렸단 뜻입지요....그래도 머 우짜겟습니까. 만고에 제 자리가 전세터도 아니고,
그 땅 문서에 내 이름 석자가 박힌 것도 아니고....카기나 말기나 신경을 끌 수 밖에요.
어라~~!
기여븐 넘...또 왔써~~~~그려 그려 그려...아구 씨~ 좀 쪽 갖고 가뿌리...
마~!~ 짜쓰가 요리 조리 건드릴거 머있노. 어차피 빨꺼~~죽 빨어~~빨어라니깐....아~~~~미치겠네~~
얌마~~~!!!! 짜쓰가....20밀리미터만 빨어 짜쓰가,...그걸 못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도 필요치 않다. 2센티만 좀 빨아도...를 간절히 애절히 애타하는게 느껴 지심까까들...ㅋㅋㅋ)
그램마~~!...글케 가아 가란 말여 쯔쓰가....ㅋㅋ.....욜로와~~!....ㅋㅋㅋ
와우~~~~!! 제대론데....바로 이거야...니따많한것도 잇긴 잇었구나야~~.....
참 나 원.....놀고있네.....
(바늘아~~! 물밖에 졸마 조고 너무 얄밉다 아이가..대충 알아서 하거라....) 라고...틀림없이...
까닭 모를 이유....글마가 주문을 넣었음이야~~~
방심은 허를 찌른다 햇거늘.........그렇게 찔렸다......오만상 쪽이닷~! 내빼서 숨을 때도 없닷~!
(겉으론....별거 아닌 척을.......보는 눈들 땜에...) 이 우찌 아니할 수가 잇단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미~~~
시방 시간이 요래 밖에 안됐구만....벌써 밑밥이 앵꼬냐.....에이 니미럴.....
혹시나...
바닥 치기를 아시는지유? 들....
신문지 깔린 바닥을 잘 보시믄...도라표 바닥치기가 확인될 거임다.....ㅋㅋㅋㅋㅋㅋ
근사하고 깔끔시런.... 홀...이런건 저한텐 사치입니다...
그저 길바닥 아무데서나 신문지가 없으믄 치킨 타올 깔아가....초장에 와사비 섞어서....대충 삐지가....ㅋㅋㅋ
풍금.
구미 니 집으로 간다 밥 해놔라.
(오지마~!) ..............알써....켁~!
샤띠.
저녁에 일마치고 초장맛 봐야지???
헹님. 제가 오늘 저녁엔 동창회가 있어서........요곳바라이~...알써~~!
그렇담.......음.......글치......저런 문디들이 또 잇었지...으흐흐흐흐.....
어이~~! 헹님들....모디라~~!
일요축구 조기회 헹님들을 청해서...그것도 길바닥에서....안춥지도 않은데...
오들 오들 떨면서 한번 째리 보라고....판을 벌리다.....로...맺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맛깔스런 제철 유자......
거제 선상낚시 전문점 대어낚시 이사장 부인께서 무농약 생산 유자라며 보내준걸로 담은 겁니다.
고맙소 대어낚시 이사장 와이프님.....으흐흐흐..^^*.....토감님 부럽쥬??...히이~~^^*
도라표 인사로 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