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외기&전마선 조황
① 출 조 일 : 2013-11-24 일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많음
④ 물 때 : 14
⑤ 바다 상황 : 물 엄청빠름..바람 한번씩 약간
⑥ 조황 요약 :
30cm감성돔인데 빵이 너무좋아 하나찍었습니다.
밑에는 잡어들로 꾸려진 회...
우선 와이프인 총무와 토요일 오후 퇴근후 바로출발~~~~
당항포관광지 가려했는데 시간이 지나버려서...
가다가 고성에서 밑밥 준비합니다.
하나파워 집어제2 하나파워 대체밑밥1 크릴2 압맥14 혼무시 2만원치 장전을하고
통영 도착하여
바로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4시기상하여 씻고 준비해서 나가니 회원분 와계십니다.
아주 일찍 오셧더군요 이런저런 인사하고
추가적으로 간식 약간사서 다른 회원분들 기다립니다.
바로옆 방파제에선 호래기 엄청 잡아두셧더군요^^
다른분들 다들 도착하시고 준비하여 전마선 탑승을합니다.
다른 거제나 통영 전마선보다 훨씬크고 좋으며 가격도 착했습니다^^
타자마자 와이프 채비해줍니다.
카고로할까 원투로해줄까 하다가 16호 묶음으로 원투 채비 먼저해주고
포인트 도착하니 날이 밝았네요...
도착하자마자 배에있던 바가지로 한것퍼서 밑밥투척~
망상어 아기들이 엄청몰리더군요..
저는 삼우빅케치 텐더기 0.8호대 다이와 트라이소 쇽스 2500LBD
면사매듭 반달구슬 1.0수제 구멍찌 O형쿠션 1.0총알 V형꾸션 찌스토퍼 소형도래 1.75호 목줄 B봉돌 감시바늘 4호
수심 10m주고 혼무시 달고 캐스팅
수심이안맞습니다.
이래저래 수심맞추며 하다 성대 2마리 하고 복어 1마리잡고
안되겟다싶어 주인이모 말데로 배를 좀더 바다쪽으로 이동시킨뒤
다시시작
수심 9~11m 드문드문 수심이 다틀리더군요..
회원님 감시 2마리 연타하시고
나머지분들은 성대/도다리/게르치/볼락/망상어/복어/ 이렇게 올리네요...
중들물부터 물이 엄청빠릅니다...
수영만보다 훨씬빨리흘러가구요..
채비정렬도 잘안되네요;;
할수없이 라면 끓여먹고
카고채비해서 던집니다.
첫수로 도다리 32cm 한마리가 물어주네요 그걸본 와이프가
카고할꺼라면서 채비해줫는데
문어도...엄청큰놈이 딸려올라옵니다.
수면위에 다떳을때 팅~~~ 하고 문어가 떨어져나가네요..
고놈 거참 순식간에 밑으로 사라지더군요
할수없이 철수!!!
회원님 몇분 철수하시고
남은인원은 방파제 가서 잠시 뒷풀이겸 낚시대 몇번 담구고 볼락이랑 망상어만 잡았네요
척포방파제 테트라든 석축이든 완전 칼싸움입니다.
다들 고생하셧습니다^^
총조과 12수네요...
http://cafe.naver.com/waves2013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많음
④ 물 때 : 14
⑤ 바다 상황 : 물 엄청빠름..바람 한번씩 약간
⑥ 조황 요약 :
30cm감성돔인데 빵이 너무좋아 하나찍었습니다.
밑에는 잡어들로 꾸려진 회...
우선 와이프인 총무와 토요일 오후 퇴근후 바로출발~~~~
당항포관광지 가려했는데 시간이 지나버려서...
가다가 고성에서 밑밥 준비합니다.
하나파워 집어제2 하나파워 대체밑밥1 크릴2 압맥14 혼무시 2만원치 장전을하고
통영 도착하여
바로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4시기상하여 씻고 준비해서 나가니 회원분 와계십니다.
아주 일찍 오셧더군요 이런저런 인사하고
추가적으로 간식 약간사서 다른 회원분들 기다립니다.
바로옆 방파제에선 호래기 엄청 잡아두셧더군요^^
다른분들 다들 도착하시고 준비하여 전마선 탑승을합니다.
다른 거제나 통영 전마선보다 훨씬크고 좋으며 가격도 착했습니다^^
타자마자 와이프 채비해줍니다.
카고로할까 원투로해줄까 하다가 16호 묶음으로 원투 채비 먼저해주고
포인트 도착하니 날이 밝았네요...
도착하자마자 배에있던 바가지로 한것퍼서 밑밥투척~
망상어 아기들이 엄청몰리더군요..
저는 삼우빅케치 텐더기 0.8호대 다이와 트라이소 쇽스 2500LBD
면사매듭 반달구슬 1.0수제 구멍찌 O형쿠션 1.0총알 V형꾸션 찌스토퍼 소형도래 1.75호 목줄 B봉돌 감시바늘 4호
수심 10m주고 혼무시 달고 캐스팅
수심이안맞습니다.
이래저래 수심맞추며 하다 성대 2마리 하고 복어 1마리잡고
안되겟다싶어 주인이모 말데로 배를 좀더 바다쪽으로 이동시킨뒤
다시시작
수심 9~11m 드문드문 수심이 다틀리더군요..
회원님 감시 2마리 연타하시고
나머지분들은 성대/도다리/게르치/볼락/망상어/복어/ 이렇게 올리네요...
중들물부터 물이 엄청빠릅니다...
수영만보다 훨씬빨리흘러가구요..
채비정렬도 잘안되네요;;
할수없이 라면 끓여먹고
카고채비해서 던집니다.
첫수로 도다리 32cm 한마리가 물어주네요 그걸본 와이프가
카고할꺼라면서 채비해줫는데
문어도...엄청큰놈이 딸려올라옵니다.
수면위에 다떳을때 팅~~~ 하고 문어가 떨어져나가네요..
고놈 거참 순식간에 밑으로 사라지더군요
할수없이 철수!!!
회원님 몇분 철수하시고
남은인원은 방파제 가서 잠시 뒷풀이겸 낚시대 몇번 담구고 볼락이랑 망상어만 잡았네요
척포방파제 테트라든 석축이든 완전 칼싸움입니다.
다들 고생하셧습니다^^
총조과 12수네요...
http://cafe.naver.com/waves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