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나올땐 잠길찌낚시도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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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설명 : 불근도 낚시 연짱으로 몇칠 달릴때 함께 했던 선배님이 담아 주신 사진입니다.
(못 생긴 세수대야지만 숨은여 황승욱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모습 안부 인사차 보여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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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설명 : 어제 낚은 감성돔들을 골고루 배분하였고 그중 일부는 우리집 식구들과 회파티를 즐기고자
서울 집에까지 기포기를 틀어 잘 모셔가지고 왔는데 피 빼기전 싸이즈가 궁굼하여 키퍼 바캉 줄자에 올려보니
어라~ 30급 후반이나 될것 같았던 고기가 40이 약간 넘는듯합니다..
( 이 탄력 그대로 받아 다음번 조행에선 오짜로 바로 넘겨버리기위해..고기야 늘어나라 늘어나..ㅎㅎ)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10월부턴 출조 횟수가 잦아지는것 같습니다.
10월초반 왕등도 감성돔 낚시 11월엔 불근도 낚시 몇번..
그리고 어제인 11월 22일 낚시는 완도권 청산도로 지인들과 가볍게 당일 낚시 다녀왔습니다.
아끼는 후배인 강호철 아우의 초청으로 참돔 메니아 팀들과 함께 즐겼던 왕등도 낚시..
기억해보니 근 15.6년만에 들이뎄던 왕등도 낚시는
참돔메니아 회원님들의 특별배려로 참돔 서해 갯바위 최대어가 나왔다는 곳에 내려보게 되었는데..
그 때 시점까진 감성돔 큰 것들이 안붙었던걸로 보였으며..
대신 그자리 낚시를 많이 해봤다는 아끼는 아우의 낚시를 높은 곳에서 즐감하며
그 자리에 대해 포인트 한곳 확실하게 읽고 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었으며..
아우가 즉석에서 떠주는 잡어 회맛에 정말 즐거웠던 조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1월 낚시,,
낚시춘추에 감성돔 조법 관련 기고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오래전부터 여러번 거절했던 미안함도 있고 하여 이번 만큼은 쾌히 수락하고,,
겨울 감성돔 낚시에 대해 약간의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는 의미로..
잠길찌 낚시 관련하여 조법 설명을 올리고자///
직접 필드에서 다시 한번 더 느껴보느라.. 불근도 출조를 연속으로 여러번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불근도 출조에선 갈때마다 운이 닿아 마릿수 감성돔을 낚아 내며 즐거움을 느꼈으며
첫번째 고기들은 기포기로 살려온 활어회로 하여 먼저 우리집 식구들께 푸짐하게 멕여 놓고...
이후 출조에서 낚은 감성돔들은 역시 기포기로 서울까지 잘 모셔와 이곳 저곳 지인들께 선물도 하며
정말 훈훈한 즐거움도 느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끼는 친구와 후배와 함께 완도권 청산도로 당일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 주말엔 집안 행사가 있어 정기 출조등의 출조가 어려워졌기에 평일 낚시를 다녀 왔구요..)
------------
① 출 조 일 : 2013년 11월 22일 (음력 10월30일)
② 출 조 지 : 완도권 청산도 벼락바위 일원
③ 출조 인원 : 정원을 체워 나갔으며 우리팀은 4인
1조 (푸른파도 친구 + 숨은여)..2조 (은빛파도아우 + 완도 박종현프로)
④ 물 때 : 11물 (아침 6시30분경 간조)
⑤ 바다 상황 : 북서류의 약한 바람이 있었으나 즐낚하는덴 지장 없었음..
⑥ 조황 요약 : 1조 감성돔 40외 35. 37급 합 3마리 (써비스로 굵은 왕볼락과 매운탕 최고인 솜벵이 몇마리)
2조 감성돔 35급 2마리외 30초반급 3마리 합 5마리 (써비스로 굵은 숭어이외 잡어 푸짐)
정원을 채워 나간것으로 보인 전체 인원에서 우리팀을 제외하곤 거의 올황 이라고 선장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올황의 이유는
상황에 따른 포인트 선정에서 실패 했을수도 있겠고...
낚시 자체에서 낚시인 자체의 에러가 있었을수도 있겠는데...
몇칠 계속된 추위에 바다 수온이 급히 하강하여 청산도 북.서 지역에 많이 내렸던 여러 낚시인들은
수온 하락에 의해 거의 조황이 없었다고 합니다 (저희들 배타기전까진 올황이라고 들었습니다)
반면 청산도 기준 남동쪽으로 들기 시작하는 벼락 바위쪽 내린 우리팀 1조와 2조만 그나마 조황이 있었으며..
목섬까지 올라갔던 다른분들도 한팀이외엔 특별한 조황은 없었던걸로 전해 들었습니다.
어제 수온은 15도 였는데..전날 대비 1.5도나 급히 수온이 떨어졌답니다..
바다야 ~~ 출조 일 운이 안 닿아 그렇타치더라도 상대 수온 하락에 따른 낚시 방법을 잘 찾으신 다면
아마도 더 즐거운 낚시가 될거라 보여지며.
제글을 읽으시는분께 한가지 낚시팁을 써비스 올린다면...
저 같은 경우 어제 감성돔 잠길찌 낚시를 하며 시원한 입질을 받아 낚시를 즐겼으며...
며칠전 발간된 12월호 낚시춘추에 제가 직접 하고 있는 잠길찌 관련 조법을 일부 공유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뭐 남들다 하는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의미없는 이론낚시내진 상상속 낚시가 아닌 진정한 실전 낚시입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진 않았지만 저작권 문제(낚시춘추)도 있을수 있어
이곳엔 올려 드리긴 좀 그렇고.. 관심있으신 분께선 서점에서 잠시 눈팅 해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첫번째 사진 설명 : 불근도 낚시 연짱으로 몇칠 달릴때 함께 했던 선배님이 담아 주신 사진입니다.
(못 생긴 세수대야지만 숨은여 황승욱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모습 안부 인사차 보여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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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설명 : 어제 낚은 감성돔들을 골고루 배분하였고 그중 일부는 우리집 식구들과 회파티를 즐기고자
서울 집에까지 기포기를 틀어 잘 모셔가지고 왔는데 피 빼기전 싸이즈가 궁굼하여 키퍼 바캉 줄자에 올려보니
어라~ 30급 후반이나 될것 같았던 고기가 40이 약간 넘는듯합니다..
( 이 탄력 그대로 받아 다음번 조행에선 오짜로 바로 넘겨버리기위해..고기야 늘어나라 늘어나..ㅎㅎ)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10월부턴 출조 횟수가 잦아지는것 같습니다.
10월초반 왕등도 감성돔 낚시 11월엔 불근도 낚시 몇번..
그리고 어제인 11월 22일 낚시는 완도권 청산도로 지인들과 가볍게 당일 낚시 다녀왔습니다.
아끼는 후배인 강호철 아우의 초청으로 참돔 메니아 팀들과 함께 즐겼던 왕등도 낚시..
기억해보니 근 15.6년만에 들이뎄던 왕등도 낚시는
참돔메니아 회원님들의 특별배려로 참돔 서해 갯바위 최대어가 나왔다는 곳에 내려보게 되었는데..
그 때 시점까진 감성돔 큰 것들이 안붙었던걸로 보였으며..
대신 그자리 낚시를 많이 해봤다는 아끼는 아우의 낚시를 높은 곳에서 즐감하며
그 자리에 대해 포인트 한곳 확실하게 읽고 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었으며..
아우가 즉석에서 떠주는 잡어 회맛에 정말 즐거웠던 조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1월 낚시,,
낚시춘추에 감성돔 조법 관련 기고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오래전부터 여러번 거절했던 미안함도 있고 하여 이번 만큼은 쾌히 수락하고,,
겨울 감성돔 낚시에 대해 약간의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는 의미로..
잠길찌 낚시 관련하여 조법 설명을 올리고자///
직접 필드에서 다시 한번 더 느껴보느라.. 불근도 출조를 연속으로 여러번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불근도 출조에선 갈때마다 운이 닿아 마릿수 감성돔을 낚아 내며 즐거움을 느꼈으며
첫번째 고기들은 기포기로 살려온 활어회로 하여 먼저 우리집 식구들께 푸짐하게 멕여 놓고...
이후 출조에서 낚은 감성돔들은 역시 기포기로 서울까지 잘 모셔와 이곳 저곳 지인들께 선물도 하며
정말 훈훈한 즐거움도 느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끼는 친구와 후배와 함께 완도권 청산도로 당일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 주말엔 집안 행사가 있어 정기 출조등의 출조가 어려워졌기에 평일 낚시를 다녀 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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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3년 11월 22일 (음력 10월30일)
② 출 조 지 : 완도권 청산도 벼락바위 일원
③ 출조 인원 : 정원을 체워 나갔으며 우리팀은 4인
1조 (푸른파도 친구 + 숨은여)..2조 (은빛파도아우 + 완도 박종현프로)
④ 물 때 : 11물 (아침 6시30분경 간조)
⑤ 바다 상황 : 북서류의 약한 바람이 있었으나 즐낚하는덴 지장 없었음..
⑥ 조황 요약 : 1조 감성돔 40외 35. 37급 합 3마리 (써비스로 굵은 왕볼락과 매운탕 최고인 솜벵이 몇마리)
2조 감성돔 35급 2마리외 30초반급 3마리 합 5마리 (써비스로 굵은 숭어이외 잡어 푸짐)
정원을 채워 나간것으로 보인 전체 인원에서 우리팀을 제외하곤 거의 올황 이라고 선장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올황의 이유는
상황에 따른 포인트 선정에서 실패 했을수도 있겠고...
낚시 자체에서 낚시인 자체의 에러가 있었을수도 있겠는데...
몇칠 계속된 추위에 바다 수온이 급히 하강하여 청산도 북.서 지역에 많이 내렸던 여러 낚시인들은
수온 하락에 의해 거의 조황이 없었다고 합니다 (저희들 배타기전까진 올황이라고 들었습니다)
반면 청산도 기준 남동쪽으로 들기 시작하는 벼락 바위쪽 내린 우리팀 1조와 2조만 그나마 조황이 있었으며..
목섬까지 올라갔던 다른분들도 한팀이외엔 특별한 조황은 없었던걸로 전해 들었습니다.
어제 수온은 15도 였는데..전날 대비 1.5도나 급히 수온이 떨어졌답니다..
바다야 ~~ 출조 일 운이 안 닿아 그렇타치더라도 상대 수온 하락에 따른 낚시 방법을 잘 찾으신 다면
아마도 더 즐거운 낚시가 될거라 보여지며.
제글을 읽으시는분께 한가지 낚시팁을 써비스 올린다면...
저 같은 경우 어제 감성돔 잠길찌 낚시를 하며 시원한 입질을 받아 낚시를 즐겼으며...
며칠전 발간된 12월호 낚시춘추에 제가 직접 하고 있는 잠길찌 관련 조법을 일부 공유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뭐 남들다 하는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의미없는 이론낚시내진 상상속 낚시가 아닌 진정한 실전 낚시입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진 않았지만 저작권 문제(낚시춘추)도 있을수 있어
이곳엔 올려 드리긴 좀 그렇고.. 관심있으신 분께선 서점에서 잠시 눈팅 해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