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삼치 사냥
① 출 조 일 : 2013년 10월 28일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1멍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그런데로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이 어느덧 언제인가 싶게 지나고 여기저기서 단풍소식이 들리는 전형적인 가을날씨 입니다.
감성돔 낚시를 시작해야 하는데 올해는 벵에돔이 늦게까지 계속되고 시즌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동해안에는 멸치등 베이트 피쉬가 온바다를 점령하여 먹이활동을 하는 삼치들이 파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루어라고는 생전 해본적 없지만 여기저기 뒤져서 삼치루어 공략법을 숙지하고 이른새벽 포항 신항으로 달려갑니다.
몇년전 낚시점 점주의 권유로 사둔 농어 루어대를 드디어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농어시즌이 벵에돔 시즌과 겹치다 보니 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포항 신항의 젊고 친절한 ㄷㅇㅎ배를 타고 7시30분경 출항하여 40분정도 달려 대보 앞바다를 포인트로 정합니다.
오늘의 채비입니다.
트윈파워 4000번,2호합사,20호 쇼크리더,루더 ML대,멸치색 메탈지그 40g 으로 마감합니다.
대삼치를 그림으로 만 보니 크기가 장난이 아니게 커서 루어대가 라이트대라 좀 약하지 않을까 염려도 했었는데 막상 캐스팅,제압 둘다 만족하는 수준 이였습니다.
첫 캐스팅에 덜컥,,,,
루어라곤 안해본 생초짜에게 제일 먼저 입질이 옵니다.
천천히 제압하여 올려보니 거의 메타급입니다.
마무리하고 다시 캐스팅후 마음속으로 20초 까지 세고(채비를 20~30메타 내려서) 스풀을 닫는데 다시 초리대를 좌악 가져가는 대삼치 입질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대삼치 입질은 없고 작은 사이즈가 올라오니 선장님이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몇몇 포인트에서 50센티 이내의 삼치가 마릿수로 올라 오다가 낮시간에 가까울수록 입질이 예민해 집니다.
아침에는 대충던져 수심만 맞으면 감기만 해도 덜컥하다가 이제는 액션을 주어야 물어줍니다.
저킹과 폴링을 반복하는데 폴링시 덜컥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물색이 황토빛으로 어두운게 낚시의 장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저래 대장쿨러 2/3쯤 채우고 울산으로 복귀하여 대삼치 회와 구이로 맛좋은 저녁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제가 여태껏 먹어본 회중 삼치회가 단연 으뜸인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참 피크인 대삼치 사냥을 한번 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1멍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그런데로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이 어느덧 언제인가 싶게 지나고 여기저기서 단풍소식이 들리는 전형적인 가을날씨 입니다.
감성돔 낚시를 시작해야 하는데 올해는 벵에돔이 늦게까지 계속되고 시즌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동해안에는 멸치등 베이트 피쉬가 온바다를 점령하여 먹이활동을 하는 삼치들이 파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루어라고는 생전 해본적 없지만 여기저기 뒤져서 삼치루어 공략법을 숙지하고 이른새벽 포항 신항으로 달려갑니다.
몇년전 낚시점 점주의 권유로 사둔 농어 루어대를 드디어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농어시즌이 벵에돔 시즌과 겹치다 보니 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포항 신항의 젊고 친절한 ㄷㅇㅎ배를 타고 7시30분경 출항하여 40분정도 달려 대보 앞바다를 포인트로 정합니다.
오늘의 채비입니다.
트윈파워 4000번,2호합사,20호 쇼크리더,루더 ML대,멸치색 메탈지그 40g 으로 마감합니다.
대삼치를 그림으로 만 보니 크기가 장난이 아니게 커서 루어대가 라이트대라 좀 약하지 않을까 염려도 했었는데 막상 캐스팅,제압 둘다 만족하는 수준 이였습니다.
첫 캐스팅에 덜컥,,,,
루어라곤 안해본 생초짜에게 제일 먼저 입질이 옵니다.
천천히 제압하여 올려보니 거의 메타급입니다.
마무리하고 다시 캐스팅후 마음속으로 20초 까지 세고(채비를 20~30메타 내려서) 스풀을 닫는데 다시 초리대를 좌악 가져가는 대삼치 입질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대삼치 입질은 없고 작은 사이즈가 올라오니 선장님이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몇몇 포인트에서 50센티 이내의 삼치가 마릿수로 올라 오다가 낮시간에 가까울수록 입질이 예민해 집니다.
아침에는 대충던져 수심만 맞으면 감기만 해도 덜컥하다가 이제는 액션을 주어야 물어줍니다.
저킹과 폴링을 반복하는데 폴링시 덜컥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물색이 황토빛으로 어두운게 낚시의 장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저래 대장쿨러 2/3쯤 채우고 울산으로 복귀하여 대삼치 회와 구이로 맛좋은 저녁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제가 여태껏 먹어본 회중 삼치회가 단연 으뜸인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참 피크인 대삼치 사냥을 한번 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