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상 다녀왓어요
① 출 조 일 : 2013. 10. 15(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다소, 물색이 의외로 그다지, 수온 그런대로..조류 적당,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발파전문직업 종사자 아우랑 한산도낚시점을 통해 선상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마침, 다른 일행 두 분도 대구 달서구 분들 이시네요. 그러니깐 몽땅 4명이 대구 달서구 거주자들...ㅋㅋ
어장이 아닌, 닻바리로 준비를 하시는 선장님 자기 냉장고 자리랍니다.
주위를 오 가는 많은 배물결로 인해 한번씩 크 너울이 밀려 올 때면, 상당히 배가 기웃뚱거리기도 합니다.
먼저, 제 옆 아우가 한바리를 합니다.
그러곤 제 우측 동승한 딴분이 한바리를 합니다...
저는 감감 무소식입니다....슬슬 잔머리를 굴려야 하나가 괴롭힘으로 엄습합니다.
필시 수심이 잘못됐음이야....를 간파.....
물 밑 감성돔들이 좋아할 그 수심대를 다시금 맞춰 봅니다.
오싸리~~~역시나 반응을 보여주는 감성돔....
아예 처음부터 감성돔의 사이즈 불문을 작정했기에...반가움 뿐입니다.
마치 그 무엇인가를 물속에 넣었다가 그냥 툭 걸어서 꺼집어 내듯이 연거푸 걸어 올립니다.
간간히 제 우측분도 걸어 올립니다.
제 좌측 아우도 간간히 올립니다.
선두쪽에 계신 다른분은 .........오마이갓뜨~~..암만 봐도 채비가 영~~~아닌디...아닌디....
전혀 입질을 못 받고 게십니다.
그러다가......왠 선상배가 한 대 옵니다.
우리가 탄 배에다 연결묶음으로 해서 한번 쪼라보실 작정인 것 같습니다...
[ 에헤이~~~~이게 무슨 어장줄바리도 아이고...닻바리에 저래 묶어뿌마..고마 앙카 빠져삐는디...]
[ 묶으마 안되는디....]
[ 선장님 그~ 묶어마 안됩니데이...앙카 빠집니데이...]
들은 척도 않고 묶어 주십니다...
하기사, 뭐 묶는다고 다 빠지나....신경 끄고 낚시질 합니다....
찌가 요상시러버 집니다. ㅋㅋㅋㅋㅋ....찌가 너무 너무 잘 갑니다.....ㅋㅋㅋㅋㅋㅋ
배가 간거입쥬....ㅋㅋㅋ...역시나 앙카가 견디지 못하고....[ 나 좀 고만 당겨...죽가써....] 라며....
낼름 빠져 줍니다....묶은 거 풉니다..지 배는 지 배 대로, 우리 배는 우리 배 대로 다시금..재차 앙카를 내립니다
그것도 한 번이 잘 아노디어서 두 번에 걸쳐....ㅋㅋㅋ...역시나 동족은 인심이 후합니다.
우리 둘은 말 할 것도 없고, 다른 두 분 역시도 ....
아무런 불평불만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이해를 해 줍니다.
[ 밥 묵고합시더]
[그라입시더]...................쨔잔~~~~~~ 밥묵쩌~~~~~~~
오늘의 감세이와의 도킹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굳이 표현하자면...)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아~~~그래예...아니, 그렇게도 됩니꺼?)
< 하이고마 안될끼 무에 잇겟습니꺼?>
(아~ 그럼 채비를 바꿔야겠네예..)
< 예, 그래해보이소...>
<막대찌 딴거 없십니꺼?>
(없심다)
(구멍찌로 전유동을 해보까에?
<구멍찌라........>
여튼,
여차 저차 %#@%0*(^^$&*&(^*&^ 해서.....
2b 구멍찌로 셋팅을 하십니다...
마, 어차피 구멍찌로 하시는거.....최대한 여부력을 줄이는 방법을 잠깐 말씀 드리고...
또다시 잇발 사이 낑긴거 휴벼 퍼면서 돌입된 재 쪼루기....
헉~~!
2b 구멍찌가 기냥 빨려 ~~ 들어 가뿠다 카네예...좋아 죽을라 카십니다..그도 그럴 것이 내내 다른 사람들 입질 받을 때 그분은 정말 와로왔걸랑요......하이코마~ 제가 다 좋아 죽갓슴다...엿심다...
철수.
<야~! 기철아~>
<저쭈저 차 세워 놓고 째매마 삐지묵고 가자이>
{옙, 형님}........................................................요기까지.....입니다이....
근간,
선상 또는 덴마 감성돔 잡으러 가시는분들예....
잘 안잡히거덜랑...
지발
같이 간 제 아우 기철이 식히 맨칠로 고집 좀 부리지 마시옵고...
최대한 예민하게 찌부력을 맞추시고, 수시로...입질없으면 틀려먹었다 수심...이라 보시고...
부지런을 떠시길....그럼...다문 한바리라도 더 잡을낍니더....히히~~ ^^*
아~~~
또 가고잡다.....이런 지그머 낚시....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다소, 물색이 의외로 그다지, 수온 그런대로..조류 적당,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발파전문직업 종사자 아우랑 한산도낚시점을 통해 선상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마침, 다른 일행 두 분도 대구 달서구 분들 이시네요. 그러니깐 몽땅 4명이 대구 달서구 거주자들...ㅋㅋ
어장이 아닌, 닻바리로 준비를 하시는 선장님 자기 냉장고 자리랍니다.
주위를 오 가는 많은 배물결로 인해 한번씩 크 너울이 밀려 올 때면, 상당히 배가 기웃뚱거리기도 합니다.
먼저, 제 옆 아우가 한바리를 합니다.
그러곤 제 우측 동승한 딴분이 한바리를 합니다...
저는 감감 무소식입니다....슬슬 잔머리를 굴려야 하나가 괴롭힘으로 엄습합니다.
필시 수심이 잘못됐음이야....를 간파.....
물 밑 감성돔들이 좋아할 그 수심대를 다시금 맞춰 봅니다.
오싸리~~~역시나 반응을 보여주는 감성돔....
아예 처음부터 감성돔의 사이즈 불문을 작정했기에...반가움 뿐입니다.
마치 그 무엇인가를 물속에 넣었다가 그냥 툭 걸어서 꺼집어 내듯이 연거푸 걸어 올립니다.
간간히 제 우측분도 걸어 올립니다.
제 좌측 아우도 간간히 올립니다.
선두쪽에 계신 다른분은 .........오마이갓뜨~~..암만 봐도 채비가 영~~~아닌디...아닌디....
전혀 입질을 못 받고 게십니다.
그러다가......왠 선상배가 한 대 옵니다.
우리가 탄 배에다 연결묶음으로 해서 한번 쪼라보실 작정인 것 같습니다...
[ 에헤이~~~~이게 무슨 어장줄바리도 아이고...닻바리에 저래 묶어뿌마..고마 앙카 빠져삐는디...]
[ 묶으마 안되는디....]
[ 선장님 그~ 묶어마 안됩니데이...앙카 빠집니데이...]
들은 척도 않고 묶어 주십니다...
하기사, 뭐 묶는다고 다 빠지나....신경 끄고 낚시질 합니다....
찌가 요상시러버 집니다. ㅋㅋㅋㅋㅋ....찌가 너무 너무 잘 갑니다.....ㅋㅋㅋㅋㅋㅋ
배가 간거입쥬....ㅋㅋㅋ...역시나 앙카가 견디지 못하고....[ 나 좀 고만 당겨...죽가써....] 라며....
낼름 빠져 줍니다....묶은 거 풉니다..지 배는 지 배 대로, 우리 배는 우리 배 대로 다시금..재차 앙카를 내립니다
그것도 한 번이 잘 아노디어서 두 번에 걸쳐....ㅋㅋㅋ...역시나 동족은 인심이 후합니다.
우리 둘은 말 할 것도 없고, 다른 두 분 역시도 ....
아무런 불평불만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이해를 해 줍니다.
[ 밥 묵고합시더]
[그라입시더]...................쨔잔~~~~~~ 밥묵쩌~~~~~~~
오늘의 감세이와의 도킹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굳이 표현하자면...)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아~~~그래예...아니, 그렇게도 됩니꺼?)
< 하이고마 안될끼 무에 잇겟습니꺼?>
(아~ 그럼 채비를 바꿔야겠네예..)
< 예, 그래해보이소...>
<막대찌 딴거 없십니꺼?>
(없심다)
(구멍찌로 전유동을 해보까에?
<구멍찌라........>
여튼,
여차 저차 %#@%0*(^^$&*&(^*&^ 해서.....
2b 구멍찌로 셋팅을 하십니다...
마, 어차피 구멍찌로 하시는거.....최대한 여부력을 줄이는 방법을 잠깐 말씀 드리고...
또다시 잇발 사이 낑긴거 휴벼 퍼면서 돌입된 재 쪼루기....
헉~~!
2b 구멍찌가 기냥 빨려 ~~ 들어 가뿠다 카네예...좋아 죽을라 카십니다..그도 그럴 것이 내내 다른 사람들 입질 받을 때 그분은 정말 와로왔걸랑요......하이코마~ 제가 다 좋아 죽갓슴다...엿심다...
철수.
<야~! 기철아~>
<저쭈저 차 세워 놓고 째매마 삐지묵고 가자이>
{옙, 형님}........................................................요기까지.....입니다이....
근간,
선상 또는 덴마 감성돔 잡으러 가시는분들예....
잘 안잡히거덜랑...
지발
같이 간 제 아우 기철이 식히 맨칠로 고집 좀 부리지 마시옵고...
최대한 예민하게 찌부력을 맞추시고, 수시로...입질없으면 틀려먹었다 수심...이라 보시고...
부지런을 떠시길....그럼...다문 한바리라도 더 잡을낍니더....히히~~ ^^*
아~~~
또 가고잡다.....이런 지그머 낚시....












